[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아티초크는 생으로 식용을 하기도 하지만 분말가루로 섭취하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분말가루로 부담 없이 아침저녁으로 따뜻한 차로 아티초크를 먹기도한다. 먹을때 유의사항은 국화과 식물이므로 국화꽃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가급적 섭취를 권장하지 않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해서 갑자기 과량으로 섭취시 복통, 및 설사 유발에 주의해야한다. 단백질, 비타민A, C. 칼슘, 철, 인, 당류, 이뉼인등이 다량 함유돼 약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기능이 저하도니 간장이나 쇠약해진 소화기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를 할 수가 있다. 아티초크 마늘 볶음, 아티초크 버섯샐러드, 아티초크 밥, 아티초크 요거트 등으로 자신의 기호에 맞게 조리를 해서 아티초크를 섭취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티초크를 손질할 때는 꽃술 부분의 하얀 잔 솜털을 제거해야 한다. 기도에 들어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여권 확인시 여권 페이지가 찢어지거나 훼손 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출입국 거부의 이유가 될 수 있다. 여권 기간이 만료되거나 분실하여 재발급 받을 때에는 여권용 사진 1매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현재 소지한 여권과 여권 발급 신청서가 필요하다. 여권을 재발급 받을 때 준비물로는 여권용 사진 1매(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현재 소지한 여권 및 발급 신청서가 필요하다. 여권이 훼손 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유효기간을 확인해 출입국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료 되었을 시 기간을 연장하는 제도는 사라졌으며, 반드시 재발급 받아야하니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경구피임약은 피임효과가 높은 피임범에 속한다. 먹는 피임약으로 국내에선 약 20가지 종이 있다. 경구피임약은 루프 임플라논 등과 같은 피임법과 다르게 몸에 장치를 삽입하지 않고도 바로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사후피임약은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다. 경구피임약은 피임심패율이 최소0.3%~7%로 피임효과가 매우 높다. 국내에선 20가지 정도의 피임약이 존재한다. 경구피임약은 임신을 원할 때 약을 끊으면 1~2개월 이내로 임신이 가능하고 몸에 장치를 삽입하지 않고도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먹는 것으로, 3일 내로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사후피임약은 경구피임약과 다르게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살 수 있다. 생리시작일부터 피임약을 제대로 복용해야한다. 복용하는 그날부터 바로 효과가 있다. 정해놓은 시간에서 두세시간 정도는 오차가 있어도 되지만, 매일 잊지않고 꾸준히 먹어야한다. 피임약 처방은 야스민, 야즈, 클래라를 제외한 나머지 피임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편도결석은 제거방법이 다양한데, 제일 정확한 방법은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받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제거 수술은 편도석이 생기는 부분을 제거하거나 진행이 심할 경우 편도를 절제하는 수술이 있다. 좋은 음식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한 물, 배, 도라지, 생강 등이 있다. 배의 효능은 기운을 증가시키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도라지는 편도와 목의 붓기를 가라앉게 해줘 염증과 열을 낮혀준다. 생강은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보인다. 인한 증상 중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참기 힘든 심한 입냄새이다. 편도결석이 진행중이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거나 불편감이 심하게 생기는 것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편도결석 자가진단법은 평소 구강청결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독한 입냄새가 난다거나, 플래쉬 불빛을 비춰 입안 편도에 하얀 알갱이가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다. 자가진단법은 간단하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쌀 알갱이 같은 물질이 나오거나, 목감기 증상처럼 목이 간지럽고 따갑거나 목에 뭔가 낀 것같은 답답함이 느껴지지만 제일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양치질을 꼼꼼히 하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변비를 극복하려면 변을 보고 싶을 때 바로 배변을 해야 하고 일정한 시간에 변기에 앉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10분이상 변기에 앉아 있는 것을 피해야 하며, 평소 활동량이 적다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6주 이상 비약물치료를 했는데도 낫지 못했을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시작한다. 섬유질은 대변의 양과 수분흡수를 늘려주어 대변을 부드럽고, 쉽게 배출되게 도와준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변비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이 맞다고 볼 수있다. 그러나 섬유질이 부족한 경우에는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변비 해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이미 어느정도 필요한 양의 섬유질을 섭취하고 있는 경우에 섬유질을 더 많이 먹는다고 변비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변비가 심해서 딱딱한 대변이 직장이나 대장을 막고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많은 섬유질의 섭취가 대변 정체를 더욱 심하게 만들어 만성 변비를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물을 마시는 습관, 꾸준한 운동 혹은 매일 30분 이상 걷기가 도움이 된다. 또,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게 좋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생리통은 생리 주기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주기적 통증을 말한다. 생리를 하는 대부분의 여성이 생리통을 호소할 만큼 흔한 증상이다. 배가 불편한 정도의 통증부터 쥐어짜거나 잡아당기는 등의 고통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생리통 진통제의 잦은 복용은 내성을 키워 효과가 반감된다. 굳이 약을 복용하고자 한다면 약국에 가셔서 생리통 전문 진통제를 구입 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복용 후 차나 따뜻한 우유 등을 마셔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연어, 생강, 바나나, 카모마일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해바라기씨, 파인애플, 석류, 미역이 있다. 하지만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생리통증이 사라지거나 치료될 수 없다. 생리통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많은 여성들은 진통제를 먹는다.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진통제를 그냥 판매하고 있다. 이 약들은 부작용은 크게 없고 증상만 완화시킨다. 약을 먹고 찜질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생리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손톱물어뜯기 치료하는법은 아이의 경우 자율성 발달을 촉진해야하며, 그것을 저해하고 있는 요인 모두를 제거하기 위해 부모상담과 아동상담을 병행하는게 좋다. 금지를 하더라도 무의식중에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혼내거나 다그치면 정서적으로 더욱 불안하게 만들기에 삼가해야 한다. 아이의 심리적인 불안을 줄여주는게 중요하다. 어른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손톱물어뜯기방지제는 손톱에 바르면 쓴맛이 나서 손톱에 대한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국내 제품은 독성물질이 함유되 있어 판매중지 중이다. 손톱물어뜯기를 자주하는 사람들은 손톱주위염에 걸리기 쉽다. 손가락을 물고 오랫동안 뜯으면 효모와 박테리아가 침투해 발진, 홍조 및 고름이 생길 수 있다. 이 질환은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를 복용하여 치료하고 고름은 외과 시술을 통해 제거해야 한다. 손톱주위염 원인은 대부분 급성으로 발생하며, 손톱 주변 거스러미를 떼거나 물어뜯었을 경우 자주 발생한다. 손톱주위염 예방법은 거스러미가 생겼을 경우 소독된 손톱깎이를 이용해 자르고, 손톱을 너무 짧게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옥수수를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껍질을 벗긴 후 삶고 한번 먹을 양만큼 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훨씬 찰진 옥수수를 먹을 수 있다. 옥수수로 1. 옥수수2개분량의 옥수수알을 준비한다.2. 다시마 4장(10x10cm)을 따뜻한 물에 10분간 불린 후 옥수수알 크기로 썬다.3. 조림장을 만든다. 냄비에 다시마 불린 물 1컵, 진간장 2 큰 술, 맛술 3 큰 술, 흑설탕 1 큰 술, 씨 뺀 슬라이스 건 홍고추 1개를 넣는다.4. 조림장에 옥수수알, 옥수수 알 크기로 잘게 썬 다시마를 넣고 10분간 조리면 달달하면서도 짭쪼름한 밥도둑 옥수수조림이 완성된다. 다이어트 식품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좋은 옥수수를 골라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야한다. 좋은옥수수를 고르기 위해서는 껍질에 촉촉한 수분이 있으며 색이 선명한것, 알맹이가 촘촘하고 탄력있으며 빛이 맑은 것, 수염이 갈색인 것들이 좋은 옥수수를 구하기 위해서 체크해야하는 사항이다. 먹는방법으로는 삶거나 쪄서 간식으로 이용하거나 건조시켜 가루로 내어 빵, 과자, 죽 등에 이용한다. 껍질은 조리 직전에 벗기는 것이 좋고 배아 부분에 영양이 집중되어 있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수족구병은 나타나는 증상 및 증세가 매우 특이하여 대부분은 검사 없이 진단한다. 신경계 증상이 있는 경우 인두 분비물, 대변, 뇌척수액 등을 채취하며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 바이러스를 검출하기도 한다. 근본적인 치료는 없고, 증상을 줄이는 치료만 있다. 입 안에 궤양이 생기기 때문에 통증이 동반되고, 먹는 양이 급격히 줄어 탈수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수분 공급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 때 뜨거운 것보다는 차가운 물이나 음료수가 더 좋다. 매운 음식이나 신 음식은 입 안의 궤양을 자극하여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할수 있도록 한다. 접촉이나 공기 중으로 감염되며 침이나 타액, 진액 도는 감염자의 배설물에 의한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특히 배변을 한 아기 기저귀에 의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 또,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수영장에서도 전파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 이하의 어린 아동이나 유아들이 쉽게 감염되며, 여름에서 가을까지 유행한다. 간혹 면역 결핍인 성인도 감염될 수 있다. 손을 자주 씻고 감염된 유아와 물건을 공유하거나 신체접촉과 기침, 재채기 등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임산부가 먹어야하는 영양제는 정말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엽산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하는 영양제이다. 엽산은 비타민B의 종류로 태아형성 과정에서 척수와 뇌의 질환을 초래하는 선척적 기형인 신경계 손상의 확률을 줄여주는데 아주 중요하다. 태아의 신경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보통 임신 3개월전부터 꾸준히 섭취하는 편이다. 임신 호르몬이 제일 농축되어 있는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가장 흔한 방법으로는 자신의 생리주기로 계산을 할 수가 있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적이라면 기초체온 체크 작성법, 배란기 테스트기 사용, 자궁경부 점액 관찰법, 질 초음파 검사등으로 측정하게 된다. 생리가 늦어지는 증상이 가장 흔하고, 가슴 통증이나 임신초기 몸살감기 증상, 입덧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임신중 착상은 보통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 후 약 5일 ~ 7일 내로 진행 되지만 길게는 약 2주 정도 까지 소요되기도 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석유의 가격은 변동 폭이 존재하지만, 2019년 현재 공인된 영국의 석유회사 BP사의 집계 결과 $57.08이다. 기름 가격 상승에 따라 한국은 산유국이 아니기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석유 관련주는 화학에 SKC·태광산업·KPX케미칼 등이 있고, 정유에 에쓰오일·SK이노베이션·GS·흥구석유 등, 조선주&조선에 대우조선해양·현대미포조선·한진중공업 등이 있으며 LPG엔 모토닉·SK가스·에쎈테크, 건설엔 대림산업·GS건설 등이 있다.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석유로 생성된 기름은 자동차 등에 사용되며, 화장품 및 페인트 같은 여러 물품에도 석유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석유와 여기서 나온 물질들이 없다면 일상생활은 윤택해지기 힘들 것이다. 석유 제품이 없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석유로 만든 기름은 움직이는 부품이 존재하는 물건의 윤활제로 사용된다. 그 외에 난방 장치를 위한 연료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물품에도 포함되있다. 석유가 없다면 보다 편한 일상생활을 누리기 힘들 것이다. 석유 매장량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BP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조7000억 배럴로 분석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