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제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week New flee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카메라를 뚫어질 듯 응시하였다. 시크한 그의 매력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는 지난 1일 새 앨범 'Drip'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남다른 외조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속 차예련은 간식차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였다. 간식차는 남편 주상욱이 보낸 것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애교 넘치는 하트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NCT 127 재현과 쟈니가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19일 NCT 127 공식 트위터에는 쟈니와 재현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쟈니와 재현은 바리스타로 변신해 커피를 만드는 모습이다. 이들은 커피 만들기에 집중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희가 '민식이법' 국민 청원을 응원했다. 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디엠한통이 왔습니다. 어떤분은 금전을 요구하고 어떤분은 홍보를 요구하고 어떤분은 발리의 안내를 요구하고 어떤분은 그저 사랑의 응원을 해주시고 그런 디엠이 하루에도 수십개입니다. 이 디엠도 그중 하나일꺼라 생각했습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가희는 "하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 제가 죄송할정도로...힘을 모을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야 한다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가슴이 끓었습니다. 그래봤자...동의 클릭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동참하겠습니다. 프로필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안전을 약속해주는 것이 어른의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참해주세요!"라고 언급했다. 프로필의 링크는 "어린이들의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다. '민식이법'은 지난 10월 11일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등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망 사고시 3년 이상 징역에 처하는 내용이 담겼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7일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격적인 겨울이 느낌.. 새로운 계절에 대한 기대와 그리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차려 입은 채은정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8등신 비율을 과시했다.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한편 채은정은 현재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박지민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to the unknown #frozen2 cover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나오는 올라프 캐릭터인형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8일 오후 방송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의뢰인 찬희, 다윈이 출연했다. 다윈은 "찬희의 슬리퍼를 내다 버리고 싶다. 공항을 갈 때나 출근길 이런 때도 슬리퍼를 신으니까. '쟤가 없을 때 한쪽을 버려야 하나' 생각했다"며 그의 패션을 지적했다. 찬희는 "꾸며본 적도 없고 편한 거 위주로 입는다"며 평소 스타일을 전했다. 그는 "옷을 1년에 한두 번 정도 산다"라며 "어렸을 때는 어머니께서 사주셨는데, 성인이 된 후 스스로 사다 보니까 더 안 사게 되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찬희는 "윗옷은 좀 많다. 6~7벌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4일 모모랜드 공식 트위터에는 제인과 나윤이 함께 찍은 셀카 4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나윤은 윙크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인은 사진들과 함께 “메리들 조흔하루 보내용 감기조심“이라고 적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둘째를 출산한 배우 장신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배우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찍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해 강경준과 결혼했다. 지난 9월 둘째를 득남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장어탕 대소동이 전파를 탔다. '아내의 맛'을 통해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간절한 모습을 공개했던 함소원은 병원에 의뢰했던 대망의 시험관 결과지를 보았는데, 함소원은 시험관 부작용으로 인해 당분간 자연 임신을 시도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반면 진화는 천하태평인 모습으로 함소원을 더욱 다급하게 했다. 함소원은 불혹의 나이인 만큼 더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 한의원을 찾았고 상담 끝에 자연 임신 가능성이 있는 날짜를 점지받은 함소원은 그날이 바로 오늘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큰마음을 먹고 생장어까지 사들고 집으로 돌아와 몸보신을 위한 장어탕 만들기를 시도했다. '요알못' 함소원은 결국 바닥을 가르는 장어떼의 몸부림을 본 후 기겁하며 진화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김윤지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19일 가수 겸 배우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