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쌍둥이 임신 중인 김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위해 반차까지 낸 우리언니.. 만나기만하면 시간 순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블리한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이돌 출신다운 화려한 이목구비와 인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20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ting the #Sunshine #정안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코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였다.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붙잡는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추워지는군요 누워서 딩굴딩글 귤까먹고 과자까먹다 새벽 세시쯤 자서 오후 한시쯤 일어나고 오후 다섯시까지 늘어져있다가 밥먹으러 일곱시쯤 나가고 싶군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모자를 쓴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웃음이 보는 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육아에 매진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은 고스란히 기억하는 나의 구시월”이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들은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강민경부터 강민경의 반려견, 이해리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이다. 강민경은 편안한 차림을 한 일상 속 모습도 화보 같이 변함없는 미모를 보여줬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12월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할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가 춥다가~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가보기~"라는 글을 남겼다. "스타벅스 본사에서 점심 식사~시애틀은 비가와요~한국은 춥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한껏 멋을 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크릴오일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은 정량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고, 심하면 혈액 응고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임산부는 전문의사와 논의 후 먹어야 한다. 뇌혈관 건강, 당뇨 초기증상 개선, 다이어트 효과, 암 예방, 항산화 효과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특히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아스타잔틴의 경우 혈관질환 예방, LDL 콜레스테롤 산화 방지 효능이 좋다. 하루 권장섭취량은 1티스푼, 약 2000mg 정도다. 오메가 3의 경우 남성은 1,600mg, 여성의 경우 1,00mg로 제한된다. ‘인지질’이라는 독특한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크릴오일이 다른 피쉬오일들과차별되는 부분이다.인지질은 물과 기름에 모두 잘 녹는 독특한 성질의 성분으로 크릴오일이 가진 영양소들을 체내에 빠르게 흡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크릴오일은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크릴오일의 경우 비릿한 향과 맛이 날 수 있기때문에 향이 강한 드레싱이나, 소스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 또한 크릴오일은 가열을 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함으로써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는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통풍은 대표적인 대사질환의 하나로 퓨린 대사의 최종 산물인 요산이 혈액 내 남아 농도가 높아지는 고요산혈증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이다. 혈액 및 관절액 내의 요산은 요산염 결정으로 남아 있는데 이것이 관절의 윤활막, 연골, 연골하골 및 관절 주위 조직과 피하조직에 침착되고 이로 인해 염증과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통풍 증상은 엄지발가락에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어느날 엄지발가락에 특혈한 충격을 받은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것이 바로 통풍 초기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발작이 있을 때는 안정이 필요하며 환측의 관절 부위를 높이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얼음찜질도 도움이 되는데 얼음찜질이 요산 결정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통풍에 원인으로는 요산이 있다. 요산은 퓨린의 최종 대사산물로 37℃의 혈장에서 약 7.0mg/dl에 포화상태가 되므로 이 이상의 농도를 보일 때 고요산혈증이라 정의한다. 고요산혈증은 요산 생성의 과다 혹은 요산 배출의 감소로 발생하는데 간혹 위의 2가지 문제가 동시에 작용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한의학적으로 통비(痛痺)의 범주에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주택청약 무주택기간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본인 및 배우자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청약통장 가입자의 연령이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무주택 기간을 산정하되, 가입자가 만 30세 이전에 혼인한 경우는 혼인신고일부터 계산한다. 무주택기간에 따른 가점제는 0점~32점까지며 무주택 기간이 1년마다 2점이 가산되어 15년 이상인 경우에는 최고점인 32점이 된다. 주택청약 해지는 모바일뱅킹 유무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여 은행에 가서 해지하거나 비대면으로 해지가 가능하다. 주택청약 해지 후 다시 만들 계획이 있다면 해지를 안 하는게 낫다. 주택을 분양받으려는 사람이 분양주택의 종류에 따라 일정한 입주자격을 갖추어 사겠다는 의사표시로 예금 등에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수도권, 수도권외 국민주택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후 1년이 지나야 하고, 12회 이상 납부해야한다. 민영주택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 1년 및 지역별 예치기준금액 이상이면 1순위다. 주택청약 2순위 조건은 1순위 자격을 갖추지 못했을때다. 주택청약 신청방법은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대구·부산은행에서 청약하려는 주택 종류를 결정해 신청할 수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일상생활에서 입냄새가 심하다면 지장이 크다. 혀 입냄새는 평소 양치와 가글로 혀를 깨끗이 하고 금주금연 하는게 효과적이다. 컨디션이 저하됐을때 나타나는 혀 혓바늘은 혀 표면이 염증으로 붉게 솟아오르는 증상이다. 1주일 정도 지나면 혀 혓바늘은 거의 사라지지만, 3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아야한다. 혀 구내염은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통틀어서 말한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혀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비인후과로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한다. 혀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면 조직검사를 해봐야한다. 혀 돌기는 대체적으로 수면부족, 피로, 전신 질환 등으로 발생한다. 혀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혀는 구강 밑바닥에 있는 근육성 기관이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혀에서도 문제가 나타난다. 혀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법은 혓바닥 색깔과 모양을 살펴보면 된다. 혓바닥 색깔로 파악하는 법은 건강한 혓바닥 색깔은 분홍색이나 약간 붉은색을 띈다. 혀가 윤기가 없다면 위장 문제일 수 있고, 혓바닥이 검은색이면 항생제 과다 복용이나 다른 위험한 이유일 수 있으니 병원에서 진단받아야한다. 백태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매스틱은 매스틱검, 매스틱오일, 매스틱분말, 매스틱가루 등 시중에 다양한 형태로 나와 각자 선호하는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효능은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효과가 뛰어나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꼽힌다.역류성 식도염이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매스틱 분말가루는 물이나 요거트와 섞어먹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음식에 뿌려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스틱 알갱이를 바로 씹어 먹을 수도 있다. 껌을 씹듯 매스틱을 씹어 영양분을 빨라먹고 영양분이 사라졌다 싶으면 뱉는다. 국제학술지에 따르면 매스틱 섭취 군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이 77% 개선되고 위산 역류현상이 개선되었음이 확인됐다. 이처럼 매스틱은 위에 좋은음식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효능은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하는 효능을 보인다. 매스틱 검은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지구온난화란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가 유력한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산화탄소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이며, 인류의 산업화와 동시에 배출양은 증가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어마어마하다. 이미 스위스의 산지 빙하 삼분의 일은 해빙되었고, 이에 따른 홍수 범람과 아프리카에선 지독한 가뭄과 사막화 현상이 대비되고 있다. 자연재해에 따른 질병에 따른 생태계 파괴도 이어지고 있다.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개인이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은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안쓰는 콘센트 꼽기, 전등 소등, 일회용품 줄이기)등이 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음모론과 거짓말, 허구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지구가 오랜 세월 주기적인 기후변화가 있어서 이번의 기온 상승도 그에 따른 변화라는 것이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도 있지만 탄소 배출량이 증가한것도 사실이므로 이들은 각각 다른 의견으로 마찰을 빚고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배출권 거래제도·청정개발체제 등의 온실가스 감축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