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을 맞이하여 머리색 바꿨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톤다운 블루. 약간 햇빛에 비추면 뭐랄까, 내 거인 든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색상. 색이 또 금방 빠지겠지만 일단 즐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진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언니 홍선영과 함께 출연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팀과 팬들을 향한 사랑을 공개했다. 20일 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모든 것,나의 전부 #아스트로 #아로하"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빈은 아스트로 멤버들과 다 함께 비슷한 스타일의 네이비색 무대복장을 입고 있다. 이와 함께 문빈은 환하게 웃고 있다. 팀 중앙에는 몸을 숙인 차은우가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웃음을 지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이상엽이 완벽한 수트 자태 공개했다. 20일 배우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많이 춥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이상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트를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방송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노을이 출연했다. DJ 뮤지, 안영미는 노을의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언급하며 "음원 차트 1위를 했다"고 축하했다. 멤버 강균성은 "작년에 '너는 어땠을까'로 활동했는데 그 곡이 반년 이상 차트에 머물렀다"며 "이번에도 그만큼만 했으면 했는데 더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멤버 전우성은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내년 4월 중순이 예정일이다"라며 임신 소식을 밝혀 청취자들 축하를 받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에 엄마가 갈대보고 젤이쁘다고 할때 저게머가 이뻐 먼지털이같구만 했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제 엄마나이가됬나 오늘 갈대보고 이쁘다고 이쁘다고 소리소리질렀어요.오늘은 갈대가 다 한날이예요. 은색물결같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갈대밭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방송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모발 퀴즈쇼'에는 리포터 김태진이 출연했다. 한 청취자가 "애 셋 아빠 두 달째 도전!"이라며 신청했다. 청취자 닉네임은 파주의 과메기. 다소 독특한 이름에 박명수는 "과메기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김태진의 퀴즈 설명에서 "손이 노랗게 변하기 전까지 귤을 까먹는 우리를 곧 발견한다"고 언급할 때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평택역 뒷골목 수제돈가스집에서 '백홀로 가게에'가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평택역 뒷골목 수제돈가스집에 방문해 '백홀로 가게에'를 위해 치즈돈가스와 김치볶음밥을 주문하고 음식을 먹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는 "돈가스 먹는데 왜 양념치킨 먹는 느낌이 나지?"라고 의아해하며 소스에 계피를 넣었다는 사실을 집어냈다. 이어 "여러 재료보다 정확한 몇 가지가 중요하다"고 팁을 전했다. 반면 김치볶음밥은 먹기전 부터 실망이라고 단언했는데, 이는 백종원이 볶음밥에 특히 자신있기 때문. 김치볶음밥을 먹은 백종원은 골목식당을 진행하며 난생 처음 짓는 표정으로 "도시락 반찬 밥 섞어놓은 거 같애"라고 아쉬운 평가를 전했다. 백종원의 레시피를 보고 배웠다는 사장에게 백종원은 "제 레시피에 이런 게 어딨어요"라고 억울해하며 다음주까지 백종원 레시피를 보고 다시 해보라는 솔루션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문정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사진을 다 찍어준대서 열심히 이쁜척을 했는데 장바구니의 미나리와 쪽파가 주인공이었네 #오늘의웃김”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장바구니를 들고 거리를 걷는 문정원이 있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서언, 서준 형제를 키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주는 다리를 건너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하연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한보름이 귀여운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삼십삼살 스타일"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 장나라는 "삼살같으다♥"는 댓글을 적었다. 사진 속 한보름은 보라색 추리닝 세트를 입고, 흰 신발에 검은 모자를 쓴 채 바닥에 앉아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한보름은 최근 유행 중인 블레이즈 헤어를 한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모자를 벗고,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한보름은 지난 10월 24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공효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동백꽃 필 무렵”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는 두 사람이 있다. 한편, 공효진과 이정은은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하였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