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오후 방송 KBS Joy '연애의 참견2'에서는 33년 인생 동안 직업이 네 번이나 바뀐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에 빠진 여성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 사연을 접한 김숙은 "나도 과거 무작정 창업에 나섰던 적이 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옷 가게를 개업했는데, 옷만 팔면 되는 줄 알았다"라며 "그런데 매일 새벽에 시장에 가서 옷을 떼와야 하고 미끼 상품, 알짜배기 옷도 구상해야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속 돌아다녀야 하니까, 결국 한 달 반 정도 하고 그만뒀다"라며 "당시 느낀 건 하나다. 내가 너무 쉽게 봤구나. 그다음부터는 창업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사연 속 남자도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이 각양각색 매력을 드러냈다. 20일 브라운아이드걸스 공식 트위터에는 멤버들의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솔로 화보 속 멤버들은 각자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솔로 화보에서 가인은 민소매 끈 티셔츠에 청자켓을 매치한 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미료는 큰 자켓을 입고 보이시한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나르샤는 점프슈트를 입고 시크한 멋을 보여줬다. 제아는 코르셋 핫팬츠에 청자켓,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채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뽐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설인아가 매력 넘치는 외모를 자랑했다. 21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엄마 시선의 나. '넌 딸이었다 아들이었다, 천의 얼굴이야', '응 난 고냥 엄마자식♡'"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식당에 앉아 입에 빨대 두개를 물고 웃음기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설인아는 회색 비니에 검은 맨투맨을 입은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무표정을 지어보였다. 설인아가 출연하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소속사 브랜뉴 뮤직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16일 스케줄 진행 중 발생한 박우진의 부상으로 응급처치 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 및 검사를 받았으며, 정확한 병명은 오른쪽 '무릎 연골판 파열'로 진단 받았다. 의사의 권고에 따라 정밀 검사와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수술 완료 후 안정 및 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 AB6IX의 일정들은 당분간 박우진군을 제외한 임영민, 전웅, 김동현, 이대휘 4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소속사는 "팬분들께서도 피치 못한 박우진의 부재를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박우진의 회복을 기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브랜뉴뮤직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AB6IX 멤버 박우진군의 부상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11월 16일 스케줄 진행 중 발생한 박우진군의 부상으로 응급처치 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 및 검사를 받았으며, 정확한 병명은 오른쪽 '무릎 연골판 파열'로 진단 받았습니다. 박우진군은 의사의 권고에 따라 정밀 검사와 수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미모를 뽐냈다. 20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엔 연락하고 언니있을때 올께요ㅜ 카페 분위기굿 홍진영 꽃길만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긴 머리를 틀어트린 채 핫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볼 수록 예쁜 미모와 싱그러움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한효주가 미드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배우 한효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happened to Soyun. Please watch treadstone"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산발이 된 헤어스타일에 피를 흘리고 있다. 화장기도 거의 없는 민낯으로 촬영에 힘쓰는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선데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은 선데이의 웨딩 화보 촬영장 사진. 시스루 소재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서 있는 선데이는 가녀린 쇄골 라인과 함께 한쪽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옆에서 선데이의 손을 잡고 서 있는 예비 신랑은 얼굴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훤칠한 키를 뽐냈다. 그 사람과 함께라면 선데이도 진보라도 또 다른 새로운 내 모습도 두렵지 않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선데이는 3월 1일 모델 출신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MBC라디오FM4U '오후의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역시 대한민국 힙합 1세대! 힙합 문익점! 현진영!!!라이브도, 사진도 스웩 넘치죠? 22일에 발표될 신곡도 기대할게요!♥#MBC라디오 #오후의발견 #오후의발견이지혜입니다#오발 #샵디 #이지혜 #mbc의딸 #미녀배우 #미녀디제이#길보드차트 #현진영 #현진영go진영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후의 발견' DJ 이지혜와 가수 현진영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였다. 한편 현진영은 신곡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오나라가 조여정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0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라랑 여정이랑 따뜻한 볕 쬐기. 이때만 해도 얇은 옷 입고 있었는데 하루하루 빠르게 찬기운이 갈비뼈 까지 스며드네 흐미"라는 글을 남겼다. "갬성파괴 눈감아도이쁜그녀 오목조목인형이 날 바라봐 박창기기자님 현장분위기 잘 알고계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조여정과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이태리가 드라마 촬영 중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리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극 중 캐릭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였다. 목에 건 '스리고 급식실 출입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학생 같은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이혜정이 김영옥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20일 방송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영옥, 이혜정, 정영주, 이미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혜정은 김영옥과 함께 연극을 하게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혜정은 "김영옥 선생님이 '너 하고싶은대로 해. 이 역할에 네가 필요해서 캐스팅 한 거야'라고 조언해 주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