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연자육의 네페린 성분은 혈관에 중성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도와주며 지방흡수를 억제하고 노폡물을 배출해줘 다이어트에 아주 좋다. 섭취하는 방법이 다양해서 좀 더 색다르고 맛있게 먹으려 하는사람들이 늘고있다. 요거트, 죽 등에 연자육분말을 넣어 섭취하기도 한다고 하니 자신의 기호에 맞게 연자육을 활용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연자육은 필수아미노산이 은행의 2배, 호박의 24배, 생강의 20배가 들어 있고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등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가슴이 뛰는 증상, 불면증 치료에 좋고 비암과 인후암 억제 작용이 있다. 역류성식도염, 위 건강(위염, 위궤양등 염증성질환)과 방과염, 요도염에 특효가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당뇨와 치매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조절에 도움을 준다. 식중독으로 인한 장염이 있을때 차로 마시면 장염 치료에 도움이 되며 묽은 변을 고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식물성 단백질 아미노산 세린이 풍부해 혈전을 녹이기 때문에 중성지방을 없애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광염에는 물을 많이 마시면 배뇨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민간요법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런데 한 연구팀이 방광염 재발을 예방하는 데 다량의 수분 섭취가 효과적이라는 증거를 발견했다. 미국의 한 대학 합동 연구팀은 다량의 물 섭취로 여성의 방광염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방광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히 찾아오는 질병 중 하나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는 질병이다. 급성 방광염의 치료로는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이다. 항균제의 투여 기간은 3일 요법이 표준이지만, 최근에는 1회 복용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만성 방광염의 경우는 장기간의 항생제 투여를 고려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만성 방광염의 유발 요인을 찾아 이를 제거 혹은 교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방광염 증상은 방광 내벽의 자극과 손상 때문에 생긴다. 소변볼 때 아픈 배뇨통, 소변을 봤는데도 본 것 같지 않아서 조금씩 자주 보는 핍뇨 및 빈뇨, 소변이 급하게 마렵지만 잘 나오지 않거나 조금만 나오는 증상, 하복부에 약한 통증 내지는 불쾌감 등이 있다. 예방법에는 적당량의 수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모링가의 하루 권장량은 분말9g 이하이며 환으로 나온 제춤의 경우 하루 25정 이하로 2회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모링가는에는 비타민A,B,C 등 9종, 아연, 칼륨, 철분, 아미노산 8종, 라이신, 아이소루이신, 트립토판, 발린, 메티오닌, 히스티딘, 루신, 페닐아라닌, 트레오닌등이 들어 있다. 슈퍼푸드라고 불리기도하는 모링가는 잎,차,주스,열매등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를 한다. 파이토케미칼과 엽록소, 셀레늄이 풍부해서 혈액 속 노폐물을 청소하며 혈당을 낮춰주고 노폐물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모링가 잎 추출물은 탄수화물 소화 과정에서 혈당 상승을 제어, 혈청과 지질, 혈당,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모링가 잎에는 당뇨를 예방하고 당을 떨어 트리는 아연 성분이 풍부하다. 칼슘과 인이 뼈 건강을 증진해서 관절염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를 진정하고 회복하는데 아주 탁월하다. 더불어 노화방지나 자외선으로부터 여름철의 손상된 피부를 진정하는데에는 모링가 좋다고 한다. 하루 권장섭취량을 지키면서 섭취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모링가잎 분말가루를 활용해서 섭취하려면 물 200cc한컵정도에 모링가잎 분말가루를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여권 확인사항으로 여권이 훼손 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유효기간을 확인해 출입국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잊지 말아야 할 내용이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것이며, 적어도 6개월 이상 남아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여권을 재발급 받을 때 준비물로는 여권용 사진 1매(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현재 소지한 여권 및 발급 신청서가 필요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전복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효능이 뛰어나다. 전복 효능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며, 타우린 함량이 많아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간을 보호해 준다.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활력을 띄게한다. 전복 부작용은 생전복일 경우 소화가 잘 안되 되도록 익혀서 섭취하는게 좋다. 몸이 찬 사람은 과다섭취를 삼가해야한다. 100g당 수분과 단백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복은 칼슘과 철분, 요오드 등 주요 영양소도 풍부하며 항암성분인 후코이단도 포함돼있다. 특히 전복의 내장에 좋은 영양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 전복 칼로리는 100g당 100kcal로 낮다. 100g당 100kcal로 낮다. 전복 영양성분은 100g당 수분70%, 단백질 18.50g, 칼슘 27.00mg, 철 107.80mg 등이 있다. 전복은 주요 영양소가 풍부하며 특히 좋은 영양소 대부분은 전복의 내장에 포함되어있다. 전복 버터구이레시피는 전복과 간마늘, 소금, 버터, 파슬리를 준비한다. 전복죽끓이는법도 인기다.1. 칫솔로 전복 배부분과 껍질을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는다.2. 전복 안쪽을 숟가락으로 살살 돌려 떼어낸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혀는 구강 바닥에서 입안으로 튀어나온 근육성 기관으로, 혀로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혀 건강상태를 아는 법은 혓바닥 색깔을 보는 것이다. 건강한 혓바닥 색깔은 선홍색이다. 빈혈기가 있다면 혓바닥 색깔은 창백해지고, 위장병이 있다면 갈색으로 변한다. 짙은 붉은색을 띈다면 심장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혓바닥 색깔이 달라졌다면 병원에 가야한다. 갈라지면 일상생활 유지가 힘들다. 혀 갈라짐 원인은 구강건조증이다. 입안의 침분비량보다 증발량이 많아 발생하는데 주로 혀의 윗면이나 가장자리가 갈라진다. 코막힘이나 비염이 있어 구호흡을 하는 경우에도 혀 갈라짐이 생길 수 있다. 피로누적과 비타민 등 영양이 부족해서 생기기도 한다. 혀갈라짐 치료법은 규칙적인 식생활과 자극적인 치약은 사용금지하고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입냄새가 심하다면 지장이 크다. 혀 입냄새는 평소 양치와 가글로 혀를 깨끗이 하고 금주금연 하는게 효과적이다. 컨디션이 저하됐을때 나타나는 혀 혓바늘은 혀 표면이 염증으로 붉게 솟아오르는 증상이다. 1주일 정도 지나면 혀 혓바늘은 거의 사라지지만, 3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밀크씨슬은 식사 후에 복용할 때는 식사량이 가장 많은 식사(주로 저녁)와 함께 또는 식후에 즉시 복용한다. 밀크씨슬의 포스파티딜콜린은 세포막의 필수 성분으로, 실리마린이 세포막에 더 잘 붙을 수 있도록 도와서 독성이 간 세포속으로 침법 할 수 없도록 합니다. 알콜성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알콜 추출물을 피해야 한다. 실리마린이란 성분이 간에 특이적으로 항산화 작용을 해 활성산소로 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 세포 활성화 및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분해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간 기능 저하로 생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실리마린은 간세포의 세포핵에서 작용하여 단백질합성 부위인 리보솜의 양을 증가시킨다. 이렇게 단백질 생합성이 증가하는 것은 손상된 간세포의 빠른 재생과 간의 해독 기능에 도움이 된다. 실리마린. 특히 실리크리스틴과 실리디아닌 성분이 독소의 침입과 간세포가 독소와 결합하는 것을 방해해 간세포 보호 작용을 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카레는 커리가루의 경우 100g당 325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조리된 카레의 칼로리는 측정하기가 힘든데, 카레는 조리법과 넣는 쟤료에 따라 메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카레 다이어트효과는 뛰어나다. 캡사이신 성분이 체내 흡수되 카테콜라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지방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먹는법은 카레를 조리할 때 카레의 효과를 느끼고 싶다면 카레 강황가루를 소량 첨가하는게 좋다. 강황가루를 물에 타서 먹기도 한다. 카레 먹는법은 한국식 카레, 일본의 하이라이스, 인도식 커리 등이 있다. 카레에 요구르트나 과일을 첨가해서 먹으면 상큼한 맛과 동시에 훨씬 부드러워진다. 백종원카레 레시피가 유명하다. 카레 맛있게만드는법은 과립형 카레가루, 카레용 돼지고기 200g, 감자 한개, 양파 1개, 작은 당근을 준비한다. 1. 준비한 감자, 양파, 당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2. 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양파를 약불에서 볶아 노르스름하게 볶아준다.3. 준비한 돼지고기와 양파를 볶는다.4. 고기가 익었다면 썰어두었던 감자와 당근을 넣는다.5. 감자와 당근이 살짝 익을정도로 볶아주고 700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오트밀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다.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으므로 과잉 섭취하면 열량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귀리를 압착시켜놓은 것이기때문에 곡물을 이용한 기타요리 레시피를 모두 적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냥 우유나 물에타셔서 뿔려먹어도 무방하고 요리를 만들때도 정말 편리하다. 찬물에 담군다음 3~5분뒤에 먹어도도 되고, 따듯하게 먹으려면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오트밀의 효능으로는 고혈압 예방, 동맥경화 예방, 심장병 예방, 신장병 예방을 할수가 있다. 풍부한 효능 덕에 세계 10대 슈퍼푸드로도 꼽혔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오트밀은 간을 보호하는 레시틴의 생성을 도와주기도 한다. 레시틴은 간에 있는 지방을 제거해 지방간을 예방해주고 간에 쌓인 독소를 해독시키는 작용까지 한다. 효능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숙변 제거 및 변비 탈출에 효과적이다. 칼로리는 1회 제공량인 100g에 348kcal 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민들레는 종종 가루로 만들어서 복용하기도 한다. 민들레는 위장병에 효능을 보여 많은이들이 찾기도 하는데 다양한 복용법중 가루로 만들어서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능이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약재로도 많이 쓰이는 민들레는 무침으로도 우리의 식탁에 올라가기도 한다. 민들레에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틴 등 특수성분이 함유되어 되어 있다.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의 어린 싹에는 비타민 B1,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매스틱은 위에 좋은 음식으로 방송에서도 소개가 된 음식이다. 위가 보내는 위험신호가 소개됐으며, 위암 조기 발견 등도 함께 설명되었다. 특히 매스틱은 음식을 통해 위 건강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끌었다. 매스틱 분말가루는 물이나 요거트와 섞어먹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음식에 뿌려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스틱 알갱이를 바로 씹어 먹을 수도 있다. 껌을 씹듯 매스틱을 씹어 영양분을 빨라먹고 영양분이 사라졌다 싶으면 뱉는다. 함유되어있는 식이섬유는 위산을 분비하는 히스타민을 분비를 막아 위산 과다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발생하는 위 관련 질환을 예방한다. 매스틱검, 매스틱오일, 매스틱분말, 매스틱가루 등 시중에 다양한 형태로 나와 각자 선호하는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먹는 방법으로는 매스틱 분말 가루, 매스틱 검, 매스틱 오일이 있다. 매스틱 가루는 음식, 음료에 섞어 먹으며, 매스틱 검은 씹어 영양분을 빨아먹고 뱉는 방식으로 섭취하기도 한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