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채정안이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배우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겨울 #정안룩"이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회색 자켓에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빨간 바지를 매치한 채정안이 있다. 독특한 패션을 찰떡 소화하는 기럭지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완전 롱다리", "바지 너무 귀여워요", "감기조심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유지애는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브이라디오 하는 날인뎅? 올꺼G"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애는 입술을 살짝 내밀고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지애는 Mnet '퀸덤'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빅톤 공식 트위터에는 정수빈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육동찬으로 변신한 숩배우를 처음 만나는 날 숩배우 첫 방송 기념 셀카 선물 도착 교복도 찰떡 같은 우리 숩숩 잠시후, 9시 30분 tvN에서 방영 될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동찬이로 변신한 숩배우와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적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빈은 교복을 입고 ‘윤동찬’이라고 쓰인 이름표를 달고 있다. 한편 빅톤 정수빈은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출연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학습 나온 어린 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하는 여자. 쿨하게 대답하는 학생들 카리스마에 기 눌림"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 속에는 새침하게 커피를 마시는 오나라가 있다. 한편 오나라는 12월 4일 방영될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출연하기로 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레오가 엔과 두터운 우정을 보였다. 이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오는 엔의 품에 안긴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환히 웃으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경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휴대폰을 이용해 거울 셀카를 찍는 경리가 있다. 한편 경리는 가수 정진운과 연애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9일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완전체'로 등장한 클릭비는 오랜만에 방송으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오종혁의 근황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오종혁은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뮤지컬 연습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으로 변하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오종혁은 지난 19일 '비디오스타' 방송에서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분이 있냐"는 질문에 유호석, 하현곤, 노민혁과 함께 손을 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17일에 막을 내린 연극 '킬롤로지'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간헐적 단식은 5:2, 16:8 방식으로 나뉜다. 5:2 방식은 일주일 중 5일은 평소처럼 식사를 하거나 아침만 거르는 식으로 식사를 하고 나머지 2일은 저녁 섭취 혹은 이틀간 단식하는 것이다. 16:8 방식은 16시간을 공복으로 있다가 남은 8시간 동안 원하는 음식을 먹는 방식이다. 16:8, 5:2 방식이 존재한다. 간헐적 단식 방법은 커피라면 아메리카노를, 물이나 커피 등 칼로리가 없는 것을 먹는게 좋다. 간헐적 단식 식단도 잘 짜야한다. 간헐적 단식 식단은 밥 1/2공기+두부,계란,생선 등의 단백질+나물반찬을 섭취해야한다. 간헐적 단식은 세가지 방식이 있으나 두가지 방식이 많이 사용된다. 5:2, 16:8 간헐적 단식 방법이다. 5:2 방식은 일주일 중 5일은 평소처럼 식사를 하고 2일은 저녁만 먹거나 24시간을 아무것도 먹지않고 단식하는 것이다. 16:8 방식은 16시간 공복 유지 후 남은 8시간 동안 원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동맥경화의 좋은음식중 양파는 혈관의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 채소다. 양파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간세포에 있는 환원효소를 억제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양파는 치매예방과 항암, 노화방지에도 효능이 뛰어나다. 여성갱년기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 석류의 붉은색은 피를 맑게 하고 신맛은 간에 도움을 줘 동맥경화 예방에도 뛰어나다. 혈관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한데, 관상동맥의 협착이나 폐쇄가 일어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로 가는 동맥이상은 보행 시 하지통증을 느낄 수 있고 경동맥의 동맥경화는 마비나 실신 같은 증상을 보인다. 특별한 증상이 있다기보다 어느날 갑자기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와 같은 점들을 느낀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동맥경화는 일교차가 큰 겨울철에는 혈관 질환 사망률이 급증한다. 동맥경화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쌓이면서 혈관이 딱딱하게 굳고 좁아지면서 막히게 되는 병이다. 위험한 질병인 까닭은 동맥경화를 흔히 발생시키는 여러 혈관들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때때로 다리 쪽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오일만주스에 포함 되어 있는 파슬리와 레몬에는 칼륨, 식이섬유, 비타민A, 비타민C 등의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래서 이 주스로 다이어트와 자신의 영양도 든든히 챙길 수 있다. 직접 만들어 먹기 귀찮거나 만들어먹을수 있는 시간이 없는 현대인을 위해 오일만주스 분말형태로 시중에 판매되기도 한다. 자신의 성향에 맞게 성분을 잘 파악하여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파슬리는 칼슘, 철분, 비타민 B1, B2 등이 많이 들어 있으며 특히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는 노화 방지, 암,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자신의 기호에 맞게 적정량의 파슬리를 믹서기에 넣고 레몬을 넣어준후 믹서기로 갈아주면 된다. 파슬리의 이물감이 싫다면 최대한 오래 갈아주어 파슬리와 레몬이 완전히 섞일때가지 믹서기로 갈아주면 된다. 아침에 일어 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먹는게 가장 좋다고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후두암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금연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훨씬 발병률이 높은데 최근에는 여성 흡연자가 늘면서 여성 후두암 환자도 늘고 있다. 특히 음주와 흡연을 같이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채소, 과일, 곡물을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 A, C, E 등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른 암과 동일하게 외과적 절제술, 방사선, 항암치료를 기본으로 한다. 크기와 위치, 전이 여부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되지만, 후두는 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자칫 발성장애를 경험할 수 있어 의사와 많은 대화를 한 후 결정하기도 한다. 인식하지 못하지만 정상적인 삶을 위한 유지 기능을 담당한다. 호흡할 때 공기의 양을 조절하고, 외부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따뜻하고 습하게 하여 폐로 보낸다. 또, 음식물이 지나는 기도를 보호하고, 의사소통을 할 때 중요한 발성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머리와 목에서 중요 기관 중 하나인 후두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후두에서 기원하는 악성종양 대부분은 편평상피암이며, 나머지는 육종, 선암, 신경내분비 종양, 등이다. 후두암의 증상은 쉰 목소리가 대표적이다. 목에 혹이 만져지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