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이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웃자 우리.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욱은 로운과 함께 지를 치켜 세우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재욱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로운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한효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happened to Soyun. Please watch treadstone"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산발이 된 헤어스타일에 피를 흘리고 있다. 한편 한효주는 할리우드에 진출, 영화 '본 시리즈' 스핀오프 미국 드라마 '트레드 스톤' 촬영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웨이브진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예슬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데뷔했고 지오와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Thank you everyone for celebrating my 9th anniversary with me. Thank you al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데뷔 9주년을 맞이해 케이크를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벤은 현재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공개열애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름은 고스란히 기억하는 나의 구시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하루방을 사이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민경은 속한 다비치는 12월 13일~15일 사흘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다비치 콘서트를 진행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허영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검은 목폴라티 위에 갈색 자켓을 입고, 청바지를 입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입을 벌리고 곁눈질하는 포즈를 취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생일에 제가 뭐라고 과분한 축하를 받는 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역으로 뭘 해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생일에 앨범을 내면 어느 정도 선물이 되겠다 싶어서 생일에 정규앨범을 발매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저의 고뇌와 고통으로 만든 제 첫 정규앨범 'Goodbye My Twenties', 여러분께 드리는 제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들! 이제 제가 준비한 선물을 즐겨주세요. 제 앨범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곡이면 인정해야지 딘딘 정규앨범 Goodbyemytwenties 생일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딘딘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맛저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흩날린 채 포즈를 취하는 두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베이지 컬러의 코트를 입은 채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두리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주, 진짜 썸을 타보겠다며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선보였던 오나미의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이 20일 드디어 알려졌다. 오나미는 요식업 CEO에게 감동을 받은 이후 더욱 더 강한 확신으로 직진했다. 그녀는 요식업 CEO에게 " 드라이브 좋아하시나 봐요?"라고 질문했다. 그는 "저는 드라이브 하면서 예쁜 카페 가는 거 좋아한다"고 적극 어필하며 대놓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이를 보고 있던 소유는 MC들을 향해 "여자가 적극적으로 어필하면 확 끌리지 않냐?"고 물질문했고 이수근은 "개그우먼한테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다"며 오나미를 응원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아나운서 신아영과 친분을 전했다. 심진화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알맹이 이쁜 MC 아영이"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심진화는 신아영과 함께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수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다이빙할땐 고프로 들고 다니면서 언더더씨 많이 찍었었는데...이젠 눈으로만 담는다 절대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다 온더더씨도 이쁜곳이 많다 #도대체 무슨말 #아무말 #귀차니즘탈피하고싶다”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빈이 있다. 한편, 수빈은 지난 8일 종영한 SBS '수상한 장모'에 출연한 바 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