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탐폰 사용시간은 약 4시간 간격으로 교체하고, 최대 8시간 이상 사용하면 좋지 않다. 8시간 이상 사용한다면 탐폰 내의 세균과 박테리아 등이 번식해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사용시간에 맞춰 꾸준히 교체해줘야한다. 탐폰 이물감은 제대로 삽입했다면 아랫배 쪽에 뭔가 들어있는 듯한 이물감이 느껴진다. 뻑뻑함과 이물감이 나타난다면 자신의 질에 맞는 탐폰을 사용한다면 이물감과 뻑뻑함을 줄일 수 있다. 약2~4시간 간격으로 교체해주는게 좋고, 최대 8시간 이상은 넘으면 안된다. 8시간 이상 사용할경우 탐폰이 오염되어 세균이 번식해 질내부와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위생상 좋지 않다. 탐폰 이물감은 아랫배쪽이 불쾌하게 당기는 듯한 증상으로, 뻑뻑함과 이물감이 흔하게 나타난다. 이물감이 크게 느껴진다면 사용하는 탐폰이 자신의 질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질에 맞는 탐폰을 사용해야된다. 수영장에서 사용하면 편하고 좋지만, 탐폰을 사용해도 새거나 감염우려가 걱정된다면 이용하지 않는게좋다. 탐폰은 흡수량 순으로 나뉘는데 레귤러(5~9g)와 슈퍼(8~12g)이 있다. 탐폰은 사이즈별로 동일한 흡수량을 가지고 있으니 흡수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주휴수당 마지막주는 주휴수당은 7일의 소정근로를 만근하는 경우에 지급되는 수당이다. 7일의 요건에 부합해야 지급되는게 주휴수당이라, 마지막주가 7일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지급되지 않는다. 주휴수당 공휴일 역시 대체공휴일을 유급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주휴수당 신고기한은 주휴수당을 받지 못했다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데, 기한이 최대 1년 가까이 걸릴 수 있다. 주휴수당 최저임금은 2019년 기준 시급 8,350원이다.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한 경우 사용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수 있으며, 알려주지 않은 경우에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미지급일 경우 주휴수당은 임금에 해당하므로 사용자가 이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임금 체불로 노동부 진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된다. 주휴수당 미지급일 경우 지방고용노동관서 혹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신고하면 된다.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사업장이 법에 위반되므로, 쓰지 않았더라도 주휴수당은 받을 수 있다. 1주 동안 규정된 근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당뇨병 증상으로는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 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고 이로 인해 몸 만의 수분이 부족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배가 자주 고프고 많이 먹게 되지만 체중은 오히려 감소하게 된다. 최근 치료 방법은 엄격한 혈당 조절을 통해 합병증의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당뇨병이 실명, 신장투석, 하지 절단 등의 가장 많은 원인이기 때문에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제1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고, 제2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생활 습관 교정 및 약물 투여 등이 필요하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정기 진찰을 받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대대수다. 당뇨병 질환 통계를 추정할 때도 현재 치료를 받는 수는 전체 당뇨병 환자의 50%에 불과하고, 나머지 50%는 환자 자신도 모르는 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초기라고 해서 전혀 증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 유심히 관찰하면 당뇨병인지 알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사는 포시가가 임상시험에서 흔한 형의 심부전을 앓는 환자들에서 치명적인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나 심부전 진행 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도라지 까는법과 도라지 손질법은 간단하다. 고무장갑을 끼고 그릇에 물을 담아 도라지를 넣고 불린다. 한시간 정도 담군 후 불은 도라지를 꺼내 윗등을 자른다. 그 후 손질된 도라지를 살살 문질러주면 도라지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도라지 보관법은 생도라지는 신문지에 둘둘 싸 햇볕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그대로 비닐팩에 넣고 냉동보관한다. 깐도라지는 채반이나 소쿠리에 겹치지 않게 둔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널어준다. 혹은 비닐팩에 넣고 10도 이하의 냉장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쓴맛제거는 손질된 도라지와 천일염 2숟가락, 물을 준비한다. 손질된 도라지를 그릇에 담고 천일염 2숟가락, 물을 3숟가락 넣는다. 꼼꼼하게 섞어 쓴맛을 제거해준다. 이때 탁한 물이 나오는데, 탁한 물이 쌀뜨물처럼 맑은 색이 나올때까지 반복한다. 쓴맛이 제거된 도라지의 물기를 제거해주면 된다. 도라지 말리기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손질된 도라지를 놓는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 도라지가 마른다. 쓴맛이 강해 쓴맛제거가 중요하다. 도라지 쓴맛제거를 하는 법은 손질된 도라지를 그릇에 넣고 굵은 소금을 뿌린 다음 씻어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오트밀은 우유에 말아먹는게 가장 일반적이다. 여기서 조금 추가하면 우유에 오트밀을 말아서 (두유, 아몬드 브리즈도 가능) 전자레인지에 따듯하게 데워서 적당히 불려먹으면 고소한 오트밀 죽이 된다. 여기에 바나나를 추가하면 바나나오트밀 죽으로 영양가가 더욱 높아진다. 요거트 위에 뿌려먹어도 좋으며 물에 불려서 일반 죽처럼 먹어도 된다. 꼭 정해진 조리법이 있는 것은 아니니 취향에 맞게 알맞는 조리법을 택하는게 바람직하다. 오트밀은 풍부한 효능 덕에 세계 10대 슈퍼푸드로도 꼽혔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오트밀은 간을 보호하는 레시틴의 생성을 도와주기도 한다. 레시틴은 간에 있는 지방을 제거해 지방간을 예방해주고 간에 쌓인 독소를 해독시키는 작용까지 한다. 효능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숙변 제거 및 변비 탈출에 효과적이다. 칼로리는 1회 제공량인 100g에 348kcal 이다. 귀리를 압착시켜놓은 것이기때문에 곡물을 이용한 기타요리 레시피를 모두 적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냥 우유나 물에타셔서 뿔려먹어도 무방하고 요리를 만들때도 정말 편리하다. 찬물에 담군다음 3~5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전복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효능이 뛰어나다. 전복 효능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며, 타우린 함량이 많아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간을 보호해 준다.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활력을 띄게한다. 전복 부작용은 생전복일 경우 소화가 잘 안되 되도록 익혀서 섭취하는게 좋다. 몸이 찬 사람은 과다섭취를 삼가해야한다. 전복 칼로리는 100g당 100kcal로 낮다. 전복 영양성분은 100g당 수분70%, 단백질 18.50g, 칼슘 27.00mg, 철 107.80mg 등이 있다. 전복은 주요 영양소가 풍부하며 특히 좋은 영양소 대부분은 전복의 내장에 포함되어있다. 전복 1kg과 물을 준비한다. 전복 찜을 할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는게 중요하다. 약간 소금을 친 솔로 몸통과 껍질까지 전복을 문질러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물을 부은 찜통에 찜기를 끼워넣는다. 그 후 손질한 전복을 넣고 뚜껑을 닫고 중간불에서 10분 정도 쪄준다. 완성된 전복찜은 숟가락으로 밑을 뜨면 잘 분리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참외는 장아찌, 무침, 피클, 말랭이무침 등을 해 먹을 수 있다. 참외 요리법 중 참외 장아찌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참외 8개, 소금, 간장, 식초, 건고추 8개를 준비한다. 양념장은 기호에 맞게 첨가해주면 좋다. 1. 끓는 물에 참외를 10분간 데쳐준다. 2. 데친 참외는 찬물에 바로 담갔다 물기를 제거한다. 그 후 꼭지와 밑등부분을 잘라낸 뒤 반으로 자른다.3. 참외의 씨와 태좌 부분은 전부 제거하고 속살 부분에 소금 반 큰술을 골고루 바른다.4. 냉장고에 6~8시간 정도 절이고 다 절여지면 건조기에 넣고 4시간 동안 말린다. 건조기가 없다면 햇빛에 말려 주는게 좋다.5. 냄비에 준비한 간장, 식초, 설탕을 적절한 양을 넣고 센 불에서 저어준다. 건고추 8개를 반으로 잘라 넣는다.6. 건 고추를 넣고 1분만 끓인 후 차게 식힌다.7. 차게 식힌 장아찌 물을 참외에 붓고, 이틀간 냉장고에 숙성한다. 참외는 노란빛을 띈 과일로, 제철이 6월~8월 사이다. 참외 효능은 흡수가 빠른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의 피로회복, 갈증해소에 좋으며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항암효과를 보인다. 참외의 씨에는 식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히알루론산 부작용으로는 체질에 따라 드물게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바르는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간혹 지성 피부와는 맞지 않을 수 있다한다. 그래도 대부분 피부에는 크게 부작용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이다. 히알루론산 나트륨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점안액이나 인공눈물을 처방해 사용할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효능으로는 피부미용, 염증억제, 관절통증 및 퇴행성 질환 개선, 역류성 식도염, 안구 건조증, 방광염 완화 등이 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200mg 으로, 과잉섭취나 과다복용·사용 시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새싹귀리분말은 고혈압, 변비,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좋다고 추천된다. 참존새싹귀리분말, 청년곡창새싹귀리분말 등 시중에 다양한 새싹귀리분말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다이어트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새싹귀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찾아오는 변비에 효과적이다. 체지방 감량 및 독소배출에 효능을 보여 꾸준히 섭취해주면 좋다. 새싹귀리분말은 몸이 무겁고 쉽게 붓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한 음식이다. 시중에 참존 새싹귀리분말, 청년곡창 등이 유명하다. 다이어트는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새싹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중 하나로 적정량을 섭취할 때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먹어도 좋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양파는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복용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느낄 수 있으므로, 되로록 식후에 섭취하는것이 좋다. 수분이 많기 때문에 비닐 팩 등에 밀봉해서 보관하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 양파를 썩게 하며, 냉장 보관 시에도 쉽게 무르고 역한 냄새를 풍기기 쉽다. 따라서 밀봉하지 않고 망에 담겨 있는 상태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 맛이 나고,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양파 다이어트 방법중 대표적인 것이 양파즙이다. 양파즙 다이어트를 할 때 시중의 양파즙을 구매한다면 양파즙의 성분을 잘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림, 튀김, 찌개, 볶음, 생채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이사배가 수진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완료"라고 적었다. 이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사배는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과 똑닮은 메이크업을 했다. 그는 싱크로율 100%의 실력을 과시하며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사배는 MBC 예능 '언니네 쌀롱'에 출연하고 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