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록기가 김원효, 심진화 부부를 만나 시험관 시술에 대해 조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홍록기는 결혼 7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가졌다. 그는 7년간 마음 고생을 한 후, 첫 번째로 시도한 시험관 시술에 아이가 생겼다 전했다. 그는 "사실 난임이다. 안 생겼고, 노력 안 한 게 아니니까"라며 "많이 아파했다.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먹고 계속 울렁거린다고 하고. 고생을 했다. 내 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건 '괜찮아?'인 거다"고 아내에 대한 미안해 했다. 이에 심진화는 주변에서 아이를 안 갖냐는 질문을 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홍록기는 "나는 정말 스트레스였다. 44살에 결혼했으니까 '빨리 애부터 가져야 한다'고 그랬다. 결혼 발표했을 때도 '임신했어?' 그랬다. 순간순간은 넘겼지만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아는형님' 그룹 AOA(에이오에이)가 재계약 계약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AOA가 출연했다. 이날 AOA는 지난 3년 동안의 근황에 대해 “재계약도 하고, 재정비도 했다. 5인조로 재탄생해서 새 앨범도 낸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재계약이면 계약금 많이 받았겠다”라며 계약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멤버 찬미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많이 받진 못했다"라며 "재계약을 했다는 거 자체가 행복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지민은 “적당히 받았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AOA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으로 컴백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김혜은이 딸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김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고마워 우아한친구 참괜찮은그녀 사랑충만송윤아 윤아이모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딸과 함께 모자를 착용하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너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혜은은 SBS '의사요한'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경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ke x GD PARA-NO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자신이 직접 커스텀한 신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경수진은 TV조선 '조선생존기'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양희은이 책 출판 소식을 전했다. 지난 23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선에게 처음으로 '엄마가딸에게'를 건네고,기념으로 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희은과 박미선은 '엄마가 딸에게'라는 제목의 책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너무나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양희은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황치열이 남다른 근육 몸매를 뽐냈다. 지난 23일 가수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팔 다리를 쭉 뻗고 있는 황치열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색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채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치열은 최근 JTBC '괴팍한 5형제'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강한나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배우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은 강한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한나는 Olive 예능 '치킨로드'에 출연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4일 방송된 XtvN '플레이어'에서는 트로트 듀엣 가요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현이 '그 남자 그 여자'를 트로트 버전으로 부를 때 슈가로 활동했던 아유미(이아유미)가 깜짝 등장했다. 아유미는 김동현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마친 후 아유미는 "너무 떨렸다. 이렇게 많은 분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게 몇 년 만인지 기억이 안 날 만큼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좋다"고 고백했다. 김동현은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 실전에 오니까 당황하게 된다. 인생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아유미는 "제가 생각했을 땐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 유열 편으로 꾸며져 정영주, 홍경민, 육중완 밴드, 백청강, 엔플라잉 유회승, 박혜원이 경연했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최근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정영주는 "'언제까지 멋있기만 할거야?'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죽을 때까지 멋있을래요. 멋짐만 담당하다 죽어볼래요'라고 농담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영주는 "늘 그 이야기를 한다. 본인이 본인한테 자부심만 가지고 있다면 10년이든 20년이든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저도 버텼기 때문에 이런 날이 왔다. 버텨야 된다고 본다"고 고백했다. 정영주는 "강한 사람이 끝까지 가는 게 아니라 끝까지 가는 사람이 강한 것"이라고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정영주는 경연이 시작되자 남다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무대를 펼쳤다. 정영주는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 무대를 통해 마치 한 편의 뮤지컬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그는 416표라는 고득점을 획득하며 백청강을 꺾고 1승을 거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수박의 효능은 근육통을 완화시켜주며 이노작용과 수분 공급을 해준다. 나트륨 배출에 도움된다. 피부미용에도 좋다. 몸이 잘 붓는 사람이 먹으면 몸의 붓기를 가라앉게 해준다. 100g당 32kcal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다량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환자는 피하는게 좋다. 과다섭취시 설사, 소화불량, 복부팽창 등의 부작용이 있다.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수박은 땅에서 넝쿨을 이루며 자라기 때문에 채소다. 과일 채소이며, 과채류로 구분된다. 과일과 채소를 결합한 것이다. 다만 단정짓기는 어렵다. 수박 씨는 성장기 신체 발육에 도움이되며, 각종 성인병 예방,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다. 영어로 watermelon이라고 한다. 애플수박은 설탕을 안넣고 믹서기나 블렌더에 갈아서 주스나 즙으로 먹어도 맛이 달달하다. 수박은 주스나 즙으로 만들어 먹을 때 요구르트나 물을 섞어 주스로 만들어주면 맛이 좋다. 수박은 100g당 32kcal로 다이어트에 매우 좋다. 효능은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며 남성의 정력에도 뛰어나다. 다만 이 성분은 과일보다는 껍질에 다량 함유되있다. 부작용은 신장 건강이 좋지 않다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경구피임약은 피임심패율이 최소0.3%~7%로 피임효과가 매우 높다. 국내에선 20가지 정도의 피임약이 존재한다. 경구피임약은 임신을 원할 때 약을 끊으면 1~2개월 이내로 임신이 가능하고 몸에 장치를 삽입하지 않고도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먹는 것으로, 3일 내로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사후피임약은 경구피임약과 다르게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살 수 있다. 위해 생리예정일 7일전부터 피임약 복용을 해야된다. 식사와 관계없이 일정한 시간에 한알씩 복용하면 된다. 미루고 싶은 날짜까지 이어서 복용하고,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3일 내로 생리가 시작된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지 않다면 생리예정일 10~14일 전부터 복용을 일찍 시작해보자. 산부인과 피임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달라진다. 피임약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약물이다. 피임약 복용방법은 제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품이 명시되있는 정확한 용법을 따라야 한다. 처음 복용했다면 생리 첫날 복용을 시작하는게 권장된다. 매일 1정씩 일정한 시간에 복용해야된다. 피임약 부작용으론 호르몬성 피임약 복용을 시작한 후 3개월 동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