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현미밥을 먹는 방법으로는 30번 이상 씹으며 섭취하는 것이다. 현미 잡곡밥은 탄수화물 식품이다. 탄수화물을 소화, 흡수하기 위해선 아밀라아제 라는 효소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밀라아제는 위에선 분비되지 않고 침과 췌장에 포함되어있다. 칼로리는 백미보다 낮을 거라고 많이들 오해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백미와의 칼로리 차이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몸에 좋은 영양소가 아주 많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짓는법은 현미를 깨끗히 씻고 물을 부은 후 한두 시간 정도 불려주면 먹기가 편하다. 보통 현미쌀만 할 경우엔 5~6시간 정도 불려야하지만 다른 잡곡과 함께 섞어 적당히 불려주면 소화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현미밥은 백미보다 현미가 훨씬 많고 제대로 섭취를 할 수가 있다. 이유인즉 흰쌀밥의 경우는 도정할때 영양소(식이섬유)가 파괴된 상태에서 출하가 되는게 일반적이다. 먹기에 편하고 맛은 좋지만 오히려 비만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히알루론산 스킨토너를 비롯해 히알루론산 앰플,에센스와 크림은 이너뷰티 제품으로 파워블로거나 유튜버를 비롯해 많은 이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피부노화를 방지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뷰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에 효능이 있어 원액 1%만 사용해도 피부 수분량이 달라진다고 입소문이 난 바 있다. 때문에 크림성 화장품을 만드는법의 성분으로 히알루론산 원액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부작용으로는 체질에 따라 드물게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바르는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간혹 지성 피부와는 맞지 않을 수 있다한다. 그래도 대부분 피부에는 크게 부작용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출생신고 서류는 아이의 출생 신고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 전반을 이른다. 출생일 기준 30일 내에 신고해야 한다. 출생신고 준비물은 신고자 신분증, 출생증명서(산부인과에서 발급 가능), 출생신고서(관할 동사무소에 배치), 자녀 성명(한자성명 포함)이다. 출생신고를 하면 주민등록신고 내역 처리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관할 주소지 내의 동주민센터에서 신고하면 된다. 출생신고를 마치면 신고한 자녀까지 포함된 내역의 주민등록등본이 발급된다. 출생신고 자격요건은 출생한 자녀의 부모면 된다. 온라인(인터넷)에서 발급받을 수도 있지만, 아직 병원의 제약이 있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게 권장되고 있다. 지자체 선물과 혜택 설명듣기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민번호도 바로 생성된다. 인터넷으로 출생신고를 하려면 병원에서 발급받은 출생증명서 스캔본 혹은 사진, 부모의 기본증명서가 필요하다. 그 후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접속해서 진행해야된다. 승인까지 약2~3일 걸린다. 서류는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 그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로, 출생일 기준 30일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출생신고 준비물은 출생신고자의 신분증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체리는 벚나무의 열매이며 크게 단맛의 버찌와 신맛의 버찌로 분류된다. 체리 제철은 5월~6월월이다. 체리의 칼로리는 100g당 60kcal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벚꽃나무 체리꽃 열매 종류로 단맛, 신맛으로 구분한다. 체리꼭지는 체리의 신선도를 좌우한다. 체리 제철은 연중이지만 5월~6월 사이에 난 체리가 맛이 제일 좋다. 체리 칼로리는 100g당 60kcal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효과적이다. 최근 체리나무 모묙부터 시작해서 키운 후 자란 열매를 따먹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체리자두는 체리와 자두를 교접해 만든 열매다. 체리 자두의 정식 명칭은 ‘나디아’로 호주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앵두는 체리에 비해 작고, 씹히는 맛은 물렁하며 새콤한 맛이 난다. 반면 체리는 앵두에 비해 크기가 크고 색도 자주색이다. 체리는 당도가 높아 새콤달콤해서 벌레를 걱정하는 경우도 많은데, 걱정된다면 섭취 전 체리를 절반으로 가른 후 확인하고 먹으면 된다. 절임체리와 통조림체리보다 생체리가 맛이 좋다. 묘목은 농원을 포함해서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접목 1년생, 접목 2년생등 다양한 수명의 체리나무가 존재한다. 과수나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탈모 종류는 원형탈모와 정수리탈모가 있는데, 탈모 증상을 겪는 사람들 중에 가장 흔한 질환으로 볼 수 있다. M자 탈모가 있는데, 전두부 이마 좌우부터 M자 모양으로 서서히 후퇴해 가는 타입을 이르며, 치료 방법으로는 적절한 헤어 케어 및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열 관리가 필수적인데,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탈모약을 통해 관리하는 사람들도 많다. 탈모는 탈모증, 독발증, 독두병이라고도 부르며, 대표적인 것은 원형탈모증이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필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양배추 효능은 맛이 없을지 몰라도, 훌륭하다. 양배추 칼로리는 100g당 20kcal다. 양배추 효능은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이며, 위 건강을 돕는다. 암 예방, 혈액순환, 해독작용 등의 양배추 효능도 있다. 양배추 부작용은 양배추를 과다섭취할 경우 가스가 차서 장이 팽창할 수 있고 몸이 찬 사람이 너무 많이 먹게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양배추를 어떻게 하면 쉽게 먹을 수 있을까. 양배추 손질법(양배추 씻는법)은 4쪽으로 나눠서 물에 담그고 1분정도 뒀다 물을 버린 후, 새 물을 받는다. 그 후 식초 반스푼을 넣고 5분간 담아두면 된다. 양배추 삶는법은 끓는물에 소금 반큰술을 넣고 2분간 삶으면된다. 양배추 찌는법은 찜기에 양배추를 넣고 8~10분정도 찌면 된다. 아삭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8분간 삼는다. 양배추 보관법은 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줄기 부분을 채운 후 랩으로 싸면 싱싱하게 보관 가능하다.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된다. 양배추 샐러드는 양배추 100g과 당근을 준비한다. 양배추 샐러드 소스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면 된다. 양배추와 당근을 최대한 얇게 채 썬 후, 접시에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웨어러블 기기 삼성 종류는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핏, 갤럭시 버즈 등이 있다. 삼성은 삼성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웨어버를 기기 3종을 발표했다. 4차 산업에 빠질 수 없는 웨어러블 기기 산업에 삼성도 빠르게 나서고 있다. 기기 롯데카드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했다.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결제가 가능하다. 그 외에 웨어러블 기기는 태블릿PC로도 이용가능하다. 웨어러블 기기 생활방식은 미래로 향할수록 점차 변화할 것이다. 사용자의 경험을 저해하지 않는 자연스러움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착용감이 중요한 문제다. 기기를 이용해 롯데카드에서 스티커 배지 장갑 등 총 3가지 형태로 출신한 제품들도 인기다. 웨어러블 기기는 태블릿PC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된다. 웨어러블 기기 생활방식은 소형화, 경량화와 함께 저전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로봇은 산업, 의료, 군사 등 모든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개발 중인 구글의 콘텍트 렌즈 등이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손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패스트푸드 점은 한국에 1970년대 들어왔다. 간편하다는 장점으로 젊은층의 수요가 높다. 한국은 발달된 배달 문화를 통해 빠르게 발달했으며, 근처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패스트푸드점을 쉽게 볼 수 있다. 주문하면 곧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가게에서 간단한 조리를 거쳐 제공된다.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식품을 통틀어 칭하기도 한다. 종류는 샌드위치, 핫도그, 타코 등이 있다. 패스트푸드는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가맹비와 로열티가 싸거나 아예 없는 프랜차이즈에 혹하는 건 주의해야하며, 5년간 폐점없이 꾸준히 장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장조사도 충분히 해야한다. 현대화로 인해 패스트푸드점은 점원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게 아닌, 키오스크 기계를 이용한 주문도 받고 있다. 인스턴트 식품이라고도 한다. 흔히 즉석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라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치혈증, 심근경색, 협십증, 담뇨 등의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청소년기부터 즐겨먹으면 기억력과 지능지수(IQ)가 낮아지며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지구온난화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배출권 거래제도·청정개발체제 등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는 등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 사례는 오존 농도를 높여 극지방의 빙하의 해빙에 따른 해수면 상승, 이로 인한 해양 산성화와 동식물 대량 멸종등이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생태계를 파괴시킨다. 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러 방안이 존재한다.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양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이외에 대체에너지(풍력·태양광·태양열)와 신에너지원의 개발도 필요하다. 영향으로 사막화, 산성비,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사례는 극지방(남극,북극)의 해빙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도가 낮은 섬인 몰디브와 투발루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가라앉고 있어 미래엔 사람이 살 수 없는 섬으로 바뀐다고 한다.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개인이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은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안쓰는 콘센트 꼽기, 전등 소등, 일회용품 줄이기)등이 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피해는 해마다 증가하고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모유수유 후 모유보관법은 냉장 보관, 냉동 보관이 있다. 깨끗하게 소독된 젖병에 보관하면 되고 냉장 보관된 모유는 최대 48시간, 냉동 보관된 모유는 최대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모유유산균은 태아의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 발병률을 낮춘다고 한다. 중지할 시기가 오면 아기에게 어르고 달래며 충분한 설명을 해줘야 하고, 모유와 우유병을 번갈아 사용하며 모유수유의 빈도를 차츰 줄여나가야 한다. 단유 후 젖 뭉침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마사지로 풀어주는게 좋다. 모유수유가 끝날 때가 왔다면, 모체가 겪는 변화가 커진다. 단유방법은 모유수유 시 아기에게 부드럽게 젖꼭지를 빼내며 어르고 달래는게 중요하다. 그 후 젖병을 사용해 모유수유와 병행하며 그 빈도를 높이는것이 좋다. 단유를 시작하면 가슴이 부풀기 때문에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해서 풀어줘야한다. 모유를 보관할 일이 생기도 한다.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마사지 후 유축기나 젖병에 짜는 방법이 있다. 모유는 반드시 멸균 처리된 깨끗한 용기에 보관해야하며, 유리 용기나 플라스틱 용기도 좋다. 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나오는 유산균으로,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 태아에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주휴수당은 1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다 채운 근로자에게 유급 주휴일을 주는 것이다. 주휴수당 지급기준 및 지급조건은 상시근로자 또는 단기간 근로자에 관계 없이 하루 3시간,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한 모든 근로자가 적용 대상이 된다. 주휴수당 조건은 월급 근로자의 경우 월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돼 있지만, 시간제 근로자 등의 경우 ‘1주일 15시간 이상’ 근무 여부에 따라 주휴수당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주휴수당 미지급일 경우엔 근로기준법상에 어긋나 사용자가 지급하지 않는 경우, 임금체불로 노동부 진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근로기준법 제 110조(벌칙)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주휴수당을 못받았다면 가까운 지방고용노동관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마당 메뉴에서 신고하는게 좋다.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어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다. 1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하면 지급되는 유급휴일에 대한 수당을 말한다. 근로기준법 제 55조에 따른다. 주휴수당 지급기준·지급조건은 하루 3시간, 1주일에 15시간 이상을 일하면 주·휴일에는 일을 하지 않아도 1일분의 임금을 추가로 지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