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1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오늘 고백하는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어떻게 방송으로 확인...저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연애의맛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준은 '연애의 맛3'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유지와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1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연금복권 생방송 개그우먼김혜선 독일남편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 오프닝 바쁜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은 남편 스테판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춥겠죠? 어젯밤엔 연기수업 끝나고 각성상태가 넘 오래가서 좀 늦게 출근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바지가 꽉 껴도 운동 탓이라!! 우기며 출발~~~ 이제 차안 가습기까지 가동~ 김기사 피부 보습 문제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경화는 Olive '프리한마켓10'에 출연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지소연이 '보좌관2'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좌관 시즌2 재밌게 보고 계시나요? 에피소드 5에 등장한 김미진 아나운서입니다. 잊을만 하면 나오고 잊을만 하면 나오죠? 이번 에피소드는 김미진 아나운서가 장선영 국회의원에게 존경을 표했어요. 우리 미진이가 달라졌어요. 남은 에피소드도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보좌관2' 대본을 들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단발 머리가 잘 어울리는 세련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유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인사랑의김치나누기 양윤호감독님과 손현주선배님을 주축으로 3회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김치나누기"라는 글을 남겼다. "지역의 어려운분들과 독고노인분들.. 생활고를 겪고계신 영화인분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선물.. 의미있는 행사에 불러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김치나눔행사 구로구청 해남시 1500포기지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열심히 김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옆에 있는 손현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정우성이 이정재, 김의성과의 트로피 인증샷을 공유했다. 배우 정우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은 정우성, 이정재, 김의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이정재는 정우성이 받은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지었다. 정우성은 21일 진행된 제4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증인'(감독 이한)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소감 중 "이 모습을 TV로 보고 있을 한 남자, 제 친구 이정재 씨 기뻐해주리라 생각한다"며 이정재와의 남다른 우정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음은 물론이고,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도 감기 비슷한 기침과 객담(가래) 외의 별다른 이상이 안 보이는 수가 많아서 진단이 매우 어렵다. 또한,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다르게 나타난다. 기관지 혹은 폐와 연관된 증상은 다음과 같다. 기침, 피 섞인 가래 혹은 객혈, 호흡 곤란, 흉부의 통증, 쉰 목소리, 상대정맥증후군, 두통, 오심, 구토, 뼈의 통증과 골절이 의심 된다면 폐암을 의심해 볼 수가 있다.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 등 병리조직학적 기준에 따라 소세포(小細胞)폐암과 비(非)소세포폐암으로 나뉜다. 폐암 가운데 80~85%는 비세포폐암이며 이것은 다시 선암(샘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 등으로 구분된다. 그 나머지인 소세포폐암은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높다. 폐암의 좋은음식에 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과일이나 채소가 함유한 미량영양소(trace nutrients)가 체내의 산화물질에 의한 DNA 손상을 막아서 폐암 발생을 줄일 수 있는지를 몇몇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으나 아직까지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는 없다. 권장할 수 있는 폐암 예방법이 아직까지는 금연뿐이니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수면무호흡증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거나 초래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미국 수면 무호흡증 협회는 수면무호흡증으로 미국에서 매년, 약 3민8천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치된다면 노화의 원인이 되고 노화 때문에 오는 합병증으로 알츠하이머가 발생할 수도 있다. 수면무호홉증의 대표적인 치료법은 수술적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법이 있고 비수술적 치료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양압기 치료와, 기도 확장기를 통한 치료가 있다. 인해 노화가 촉진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많이들 알고 있는 잠이보약이란 말이 있듯이 이를 입증 하듯이 수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는 연구결과이다. 가장 특징적이고 흔한 증상은 코골이 이다. 특히, 심한 코골이와 거친 숨소리가 동반되다가 무호흡으로 조용해진 다음 매우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호흡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그룹 EXID 솔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솔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플레이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촬영 중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솔지는 최근 방송된 XtvN 예능 '플레이어'의 '트로트 듀엣 가요제가' 편에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과 듀엣 뮤대를 꾸몄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복숭아는 0~1도 정도의 냉장실에서 보관해야 단맛이 잘 느껴진다. 이보다 낮은 온도로 내려간다면 단맛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욕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A와 C,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이나 이뇨 작용에도 효능이 있다. 효소를 컨디션이 떨어질 때 음료나 차로 마시면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 담배의 니코틴 해독에도 좋다고 한다. 단, 장어와 같이 먹으며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통증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복숭아 청을 만들 때에는 무른 식감보다는 딱딱한 식감의 과일을 사용해서 만들어야 설탕을 녹이는 과정 뿐만 아니라 저장해두고 음료 베이스로 만들 때도 모양을 살려서 예쁘게 사용할 수 있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건강과 미백에도 효능이있다.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면 복숭아를 잊지말자. 달콤한 향이 좋은 복숭아는 많은 이들에게 인기있는 식품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유방암은 자가검진과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생검(生檢) 등으로 진단할 수 있다. 유방 확대술을 받은 경우엔 암을 발견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으나, 엉터리 시술이나 잘못된 주사 등으로 인해 유방 조직이 망가진 상태가 아니라면 검사가 가능하며, 검진을 위해 유방촬영술 외에 유방초음파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예방에 좋은 백색 식품으로는 닭가슴살, 두부, 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칼슘이 풍부한 양배추, 마늘 등이 있다. 청색 식품으로는 쑥갓,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머위, 깻잎 등 짙은 초록 채소 위주의 식품들이 있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과다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적당량을 섭취하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침윤성 유관암, 침윤성 소엽암, 비침윤성 유관암, 비침윤성 소엽암의 네 종류로 볼 수 있다. 유방에 생기는 암을 통칭해, 유방암이라 부르지만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 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외 간질 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구분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유방암은 유방의 실질 조직인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 한다. 특히 유관에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