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MJ의 잠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에는 차은우가 찍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이와 함께 “아기물소는 충전중 곧 만나요”라는 글이 적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은우는 MJ의 옆에서 “아기물소가 자고 있어요”라며 “잘자요”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카라 출신 니콜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니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앞머리 잘랐을 때"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은 니콜의 셀카. 니콜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뽐내며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앞머리 변신 후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니콜은 지난해 종영한 동아TV 예능프로그램 '뷰블리'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우스 녹화 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서영의 셀카가 담겼다. 그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인형같은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공서영은 JTBC '하우스' 진행을 맡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영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휴대폰으로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27일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로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4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후의 애교 3단계가 공개됐다. 건후는 바로 종을 쳤다. 박주호는 씻다가 말고 나와 얼굴에 거품이 묻은 상태였다. 건후는 독일어로 빵을 달라고 말했는데, 박주호는 "아빠 씻고 있었다고"라고 언급했다. 건후는 박주호가 살짝 화가난 것 같이 보이자 애교를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김소영이 딸바보 오상진의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극곰 너 잊지마 너가 주사 맞을 때 손 잡아준 사람 엄마라는 걸. 아빠는 우느라 도망가있었고"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딸을 안고 있는 오상진이 있다. 딸바보의 행복한 미소가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오상진은 "난 ㄱㅏ끔 눙물을.."이라는 댓글을 적었다. 박미선 또한 "딸바보구나 ㅋㅋㅋ"라며 오상진을 놀려 웃음을 줬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9월 딸을 얻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장미인애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유지 관리, 부은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파격적인 의상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메이비가 아들 희성 군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둥아 너에겐 동생이 없단다. "라는 글을 남겼다. "10개월막바지 그의발달 이제신발신고도 잘걸어요 놀이터에가면 힘이넘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 바닥에 머리를 박고 발뒤꿈치를 들어올린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남다른 스타일을 과시했다. 송민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 속에는 새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민호가 있다.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임수향이 화사한 일상을 알렸다. 배우 임수향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식님 포토존에서 제발 사진 한 장만 같이 찍어주세요"라고 적었다. 이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임수향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강아지를 만지는 모습이다. 그는 멀리서도 화려한 비주얼과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향은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이기우가 10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24일 배우 이기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가을인데 날씨는 여름이다 역시 부산!! #살이더쪘네 #망 #먹방투어 #부산 #이기우 #송정"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자동차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였다. 10등신 훤칠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기우는 SBS '닥터탐정'에 출연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