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우주소녀 공식 트위터에는 다영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야광별 뽀삐 루디 오늘도 수고해또 사랑해 우정”이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레이스가 달린 옷을 완벽히 소화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지오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5일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엔 회빵X 쓰고 인사 올릴께예~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오는 블랙컬러의 의상을 입고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마치 밀랍인형을 연상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오는 배우 최예슬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0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대 가자마자 눈에 띄는 비주얼 평양술집"이라는 글을 남겼다. "오픈 전부터 유명했던 곳이라 궁금해서 와봤는데 북한식 한복도 입어볼 수 있어요 !!! 여러분 반갑습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세리는 최근 유튜버로 활동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아이비가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가수 아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누피 덕후들아 서두르자"라고 적었다. 사진 속 아이비는 전시회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는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화려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지난 25일 가수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컬러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모은다. 한층 물오른 미모가 팬들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연은 디지털 싱글 'Badster'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오민석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오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풀인풀 도진우 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민석은 슈트를 차려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조차 너무 훈훈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민석은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류담이 '꽃길만 걸어요'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류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길만걸어요 #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검은색 바지에 패딩을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홀쭉해진 얼굴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체중 40kg 감량으로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류담은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5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정영주가 메이크오버를 의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영주는 "오늘 정영주의 의뢰는 킴 카다시안처럼 당당해지기"라며 말했다. 이어 정영주는 "킴 카다시안은 센 것의 극치 아니냐. 그 사람은 센 것의 극치로 끝내지 않고 자기 브랜드화했다. 자기 자부심, 당당함이 아니면 그렇게 상업적인 걸로 연결하기 쉽지 않다"라며 고백했다. 더 나아가 정영주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이 많냐. 미의 기준을 사람으로 둬버리면 불공평하다. 당당함을 표현할 수 있다면 이왕이면 킴 카다시안처럼"이라며 전했다. 또 조세호는 "요즘 친구들이 당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신다더라"라며 말했다. 이에 정영주는 "어린 친구들 정영주는 "20대 초반이면 그냥 다 예쁘다. 뭘 해도 예쁘다. 피부에 두껍게 파운데이션 안 해도 예쁘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원진아가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5일 원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를 찾은 원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아름다운 그의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원진아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천우희가 단발 미모를 뽐냈다. 천우희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희희낙낙 뉴헤어로 인사드립니다. 보시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임수정이 김기완 발레리노와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with 김기완 발레리노 오랜만에 만남. 늦었지만 수석무용수 축하해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과 김기완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너무나 잘 어울리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정은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출연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