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밤 첫 방송될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춘기’와 ‘맛있는 청혼’ 등에서 순박하고 선한 미소로 많은 여심을 훔쳤던 ‘원조 국민 썸남’ 정준은 다섯 명 출연자 중에서 의외의 반전 매력을 가장 먼저 드러낼 전망이다. 정준은 “배우가 아닌 정준이라는 한 남자로, 좋은 분을 만나 솔직한 연애를 할 수 있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봤다”라고 진실 된 속마음을 내비쳤다. “가식 없고 진중한 저의 연애를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연애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이와 관련 윤정수-정준-강두-박진우-이재황이 시즌3에 대한 출사표를 던지면서 직접 속내를 털어놨다. 올해 48세인 윤정수는 ‘진짜’ 결혼을 위해 ‘연애의 맛’ 시즌3 출연을 결심했다. 윤정수는 “이 만남은 김숙도 응원해주는 만남이다”라며 약 2년여 간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김숙의 각별한 지지를 받았음을 전했다. 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도 설렘을 이어가게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민우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1일 민우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골프를 치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우와ㅠ 완전 멋있어요!!”, “멋져요”, “완전 멋지시다 호우”, “뒤태”, “멋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오전 소속사 바를정엔터는 “김민상이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루갈’에서 특수경찰조직 루갈의 국장 최근철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민상이 맡은 최근철은 루갈의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인물로 탁월한 지적능력을 가진 천재형 지략가다. 위기에 빠진 강기범(최진혁 분)을 루갈로 데려온 장본인. OCN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민상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기대를 모았다. 이외에도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터널’ ‘김과장’, 영화 ‘국가부도의 날’ ‘협상’ ‘도가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펼치며 명품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루갈’에서 또 어떤 강렬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2회에서는 거침없이 내뱉는 막말 남친 사연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을 예정이다. 급기야 연인 사이에 해서는 안될 심한 막말은 물론 그녀를 길들이려는 모습에 지쳐 이 연애를 이어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며 결국 참견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 주우재가 남다른 남자친구의 마인드에 말을 잇지 못하며 곽정은에게 “표현 좀 해주세요!”라며 떠넘기고 곽정은은 “회피형 인간이 가까이 있었네”라며 참견러들의 이목을 끈다. 모진말로 고민녀를 쥐락펴락하며 다이어트를 강요하는가 하면 작은 거짓말부터별것도 아닌 일에 혼자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인 것.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역대급 브레인 게스트가 출연했다. 김숙은 "라이머와 큰 의견 대립 같은 게 있냐?"고 물었고, 안현모는 "우리는 매사에 의견이 안 맞는다"고 답했다. "서로 맞는 점을 거의 꼽을 정도니까... 어떻게 이렇게 모든 것에 대해서 정반대로 생각할까?"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안현모는 "정상회담 동시통역하시는 분들은 따로 있고 방송 보도를 동시에 한 거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영어는 유학파아닌 국내파, 초중고 한국에서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장영란은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장영란은 오늘로 두 번째 스페셜 DJ를 맡았다. 블랙 의상을 입고 온 이유를 김태균이 물어보자 "오늘 아침에 아이의 참관수업을 다녀왔다. 지적으로 보이기 위해 이 옷을 택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장영란은 쿨의 'All for you'를 못 불러서 웃음을 샀었다. 장영란은 재도전을 했지만, 여전히 음이 하나도 맞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장영란 때문에 원래 음이 헷갈린다"고 말하며 멘붕에 빠졌다. DJ 김태균은 "장영란 씨도 '미스트롯' 심사위원 할 자격이 있다. 흥이 많은 것도 중요하다. 흥 하면 장영란 아니냐"라고 장영란을 위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스무 번의 불합격을 딛고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보란 듯이 성공한 아이돌은 누구인지, 래퍼 윤미래와 함께 여성 힙합 그룹으로 데뷔할 뻔 했던 인물은 누구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우주소녀 수빈이 진행하는 ‘수빈이의 팩트 체크’ 코너에서는 자신의 소속 기획사를 일으켜 세운 ‘중소 기획사 살린 아이돌’ 순위를 알아본다. 다양한 아이돌 관련 주제를 매주 새롭게 선정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쇼로의 색다른 재미와 차트 주제와 관련된 아이돌 게스트의 생생한 경험담까지 만나볼 수 있는 Mnet ‘TMI NEWS’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랜만에 TV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기범은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중 김기범은 오랜만의 등장으로 관심을 받았던 바. 당시 김희철은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김기범을 향한 애틋함을 내비쳤다. 모니터를 통해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던 김희철은 “제가 가서 도와주면 안 되죠?”라며 안절부절 못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썸녀의 굳은 표정을 본 후, "(마음 상한 썸녀의) 기분을 풀어줘야지. 저xx 돌아버리겠네!!“며 격분하며 속마음을 분출했다. 급속도로 냉각된 분위기에, 김기범은 썸녀에게 마냥 해맑게 “눈싸움 한판 할래요?”라고 제안하며 엉뚱함을 드러내 웃음을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11회’ 에서는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아동 보육 시설에 거주하는 한 소녀가 부당한 이유로 정신병원에 입원당했다는 진정이 제기됐다.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한 보육 시설의 수상함을 감지한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열혈 조사 현장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심각한 인권 침해가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해당 보육 시설을 찾은 한윤서, 배홍태, 부지훈(김주영 분), 이달숙(이주우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반 학생에게서 살려달라는 구조 요청을 받았다는 담임 선생님의 진정으로 보육 시설에 대한 직권조사를 시작한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 사건 참고인들이 서로 자신의 입장에서 하소연하기 급급한 가운데, 수상함을 포착한 조사관들이 열띤 토론 중이다. 보육 시설에 숨겨진 내막은 무엇일지, 조사관들이 엇갈린 진술에서 어떤 허점과 진실을 찾아낼지 관심을 모은다. 미래는 윤서에게 돈을 주고 “담배를 사달라”고 했고 윤서는 미래에게 담배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강연호는 “20S/S SFW NAVY STUDIO”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워킹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강연호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극중 주인공들의 결별과 결합, 주인공 왕금희(이영은 분)의 암투병이 전개되는 가운데 신곡은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하는 배경음악으로 만들어졌다. 많은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필승불패, LACONIC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상큼 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완성됐다.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스트링, 신나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기분 좋게 들린다. 모닝커피의 곡 해석력이 더해져 아름다운 목소리로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2017년 싱글 ‘벚꽃이 거리를 가득 채워’로 가요계 데뷔한 모닝커피는 꾸준히 감성 짙은 곡을 발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OST 가창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