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건민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5일 건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에첫 아부다비 다녀올게용 늦었지만 비아이지 신곡 일루젼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손미나의 스페인 지인 이나벨의 화려한 집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가족이 등장했다.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 부부는 남편의 회사가 있는 산쿠가트 인근 지역으로 방 3개에 넓은 거실, 가전제품이 기본 옵션으로 있길 원했다. 전세 개념이 우리와 달라 월세만 있는 바르셀로나의 특성상 월세 1,500~1,700유로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부부의 집은 거실이 2개였고, 헬스장과 수영장, 소파가 있는 야외 테라스 등이 있는 호화로운 공간이었다. 감각적인 소품이 가득한 거실을 본 양세형은 “소파가 너무 많아서 50명 정도 사는 줄 알았다”고 농담을 건냈다. 거실을 나서자 집안 수영장이 나타났다. 프라이빗한 수영장 모습을 본 '구해줘 홈즈'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net은 11일 오후 7시 Mnet과 Mnet K-Pop, M2, Stone Music Ent, Mnet Official 등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아이즈원 컴백쇼 ‘COMEBACK IZ*ONE BLOOM*IZ’를 전 세계에 동시 방송한다. 아이즈원은 컴백 전임에도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해 다시 한번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알라딘 주간 차트 1위(11월 1주 기준) 및 예스24(4일 기준), 일본 타워레코드 K-POP 월드 예약 랭킹(3일 기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대세의 위엄을 과시했다. M2가 준비한 코너는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즈원이 직접 첫 정규앨범에 대해 소개하는 미니 토크쇼는 물론, 스페셜 영상 등으로 컴백쇼를 알차게 채울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성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은 얌전했으나... 끝은...화장실이 초토화됨 초토화된 모습은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덕분에 엄만 화장실 청소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하야~그래도넘이쁘다”, “못산다....”, “모든지 프로페셔널”, “골백번은 해야할것이여~~^^”, “윤카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다함께 차차차'가 첫방송됐다.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경기장으로 이동해 첫 자체 평가전을 가졌다. 우렁찬 기합과 함께 경기가 시작됐다. 초롱팀과 주황팀으로 나뉘어 전반전이 시작, 휘슬과 함께 치열한 접전이 그려졌다. ‘Goal미남 축구단’이라는 팀명에 걸맞게 훈훈한 비주얼의 미남들이 대거 모일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연예계 내로라하는 자칭타칭 축구 덕후(축.덕)들이 모인 만큼 예능 최초로 웃음기 0%, 풋살력 100%의 신개념 풋살 예능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다음은 가수 유승우가 도착했다. 자타공인 축구덕후라는 유승우는 "아침에 일어나면 축구기사부터 확인한다"며 축구사랑을 보였다. 세번째로 가수 정세운이 도착하자 이수근은 "아육대같다"면서 연속 아이돌 등장에 환호했다. 하성운 역시 "미남이니까 아이돌만 오나보다"며 기대에 찼다.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골미남 축구단을 보며 이천수는 "생각한 것보다 좋다"며 놀랐다. 게다가 전반전 경기에 대해 이천수는 "김관수의 독무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서로 시선을 떼지 못하며 미묘한 기류를 풍겼다.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과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산맥이 펼쳐진 절경 아래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눈부신 투샷은 물론,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영상미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었다. 2차 티저에서는 두 사람의 아찔한 첫 만남을 공개, 예기치 못한 불시착으로 인한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을 한껏 자극했다. 티저 포스터에는 수많은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향해 시선을 떼지 못하는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눈맞춤은 애틋한 로맨틱 기류를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물론 현빈과 손예진이 보여줄 커플 케미를 더욱 기대케 하였다. 올해 초 미국 로스앤잴레스(LA) 동반 여행설과 함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지만 부인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예비부부 간미연과 황바울 커플이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간미연♥황바울 예비 부부의 고민은 세련된 커플 룩을 입고 싶다는 것. 간미연은 "20대라면 예쁘겠지만 지금 그렇게 입으면 촌스러울까 봐 (걱정된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한예슬에게 첫눈에 반한 경험이 있는지 질문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8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암스테르담 버스킹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이적-태연-폴킴-김현우-적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날을 시작하며 낮 버스킹 장소로 암스테르담의 대표 광장이자 교통의 중심지인 ‘레이체 광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먼저 태연은 ‘bad guy'를 선곡했다. 곡은 빌보드에서 가장 핫한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곡으로, 앞서 펼쳐진 베를린 마우어 파크 버스킹에서 준비했던 곡이다. 당시 멤버들이 드럼 패드를 분실해 주변 버스커에게 빌렸지만, 빌린 드럼 패드마저 고장이 나 연주를 중단해야 했던 사연이 있는 곡.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이 곡에 도전하기 위해 연습에 열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5일 방송된 '불타는청춘'에는 새친구로 합류한 이기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 41살인 이기찬은 불타는 청춘의 막내가 되었다. 이기찬의 합류로 막내에서 탈출한 브루노는 막내가 아니라 좋다고 솔직히 밝혔다. 최성국은 "내가 새친구로 왔을 땐 나 혼자 40대였다.”며 자신이 막내였던 시절을 회상했다. 최성국은 짐꾼부터 불 피우기 등의 일을 도맡아했다. 청춘들은 "여기는 군기 같은 게 없다. 웃자고 하는 말이다."라고 하면서도 피아노 연주를 하는 이기찬에게 "설거지 안 하냐."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김도균은 이기찬을 두고 "아침에 감기에 걸렸더라"며 걱정했다. 뜰채에 잡힌 무늬오징어를 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윤정은 “내가 잡았어요. 엄청 크다 얘”라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한 편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기찬은 형과 누나들이 챙겨준 감기약을 먹은 뒤 잠자리에 누웠다. 회비를 걷어야 하는 상황, 브루노가 ‘또’ 회비를 잊고 등장했다. 브루노는 “계속 잊어서 죄송하다.”며 김부용에게 돈을 돈을 빌리러 가는데 박선영이 나타나 “네가 잊을 것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5일 하니는 소속사를 통해 “새 웹드라마 ‘XX(엑스엑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에서 하니는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스피크이지바 XX(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았다. 하니는 배신, 실연 등 상처를 입은 손님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다 못해 직접 복수까지 설계하기에 이르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열연했다. 그 동안 가수 활동을 통해 무대에서 섹시한 매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낸 하니가 과연 드라마 속에선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유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Dior for You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