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원진아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9일 원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춥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용임과 윤수현, 송별이, 박현빈 등이 출연했다. 박현빈은 “제가 오늘 출연자분들 라인업을 봤는데 모두 최고의 신동이지만 동원군이 압도적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소개했고, 정동원은 오빠 한번 믿어봐를 부르며 그에 화답했다. 정동원은 “13살 리틀 박현빈이다. 박현빈가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시다. 저도 박현빈 가수님처럼 되는것이 꿈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가수님이라는 호칭은 처음 들어본다. 박현빈씨를 정말 존경하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가 '너, 잘한다'면서 그 때부터 제 재능을 인정했다. 그때부터 내가 가수가 될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라면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배우기 위해 선생님들을 찾아다녔다. 그때부터 목소리가 제대로 틀 수 있게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부사로 활용될 경우 '짜장'의 뜻을 묻는 문제가 등장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김영희의 소개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고객으로 처음 만났다. 홍현희는 “그땐 전혀 이성의 마음이 없었다. 그때 난 해탈의 경지에 있었다. 평생 결혼을 못할 거란 생각에 모든 걸 포기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편하게 해서 내 매력이 나온 것 같다”라는 것이 홍현희의 설명. “지인들에게 ‘잘 자냐’라는 인사 보다는 ‘오줌 잘 누냐’라고 묻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윤영길(구본웅 분)에게 진실을 듣기 위해 김이안(김시후 분)의 물건을 챙겼다. 앞서 홍이영(김세정 분)은 괴한 윤영길(구본웅 분)에게 쫓겨 달아나다 길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결국 그의 손아귀에 잡힌 이영은 겁에 질린 얼굴로 "아저씨 작년에도 나 따라온 적 있죠?”라고 물었다. ‘불면증’은 평소 뛰어난 보컬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은 범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개성 있는 보이스가 곡과 남다른 조화를 이루며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길은 "사람 죽인 물건이라도 가져올 수 있냐"고 홍이영을 윽박질렀고, 홍이영은 "할수 있다"며 "대신 가족 주위 맴돌지 말라"고 부탁했다. 윤영길은 "사람 찔렀다고 사람이 꼭 죽는 게 아니다"라며 "그날 자기 말고 한 사람이 더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그 사람이 진짜 살인범일 수도 있다"고 전하며 윤영길은 "펜 가져오면 그 날 누가 있었는 지 알려주겠다"고 말하고 사라졌다. 이영은 “나 아저씨가 찾는 물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승국이는 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임창정 편에 출연했다. 임창정은 6일 공개한 정규 15집의 타이틀곡 ‘십삼월’로 2부 오프닝 무대에 올라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의 화려한 컴백을 알리는 가하면, 가을에 꼭 어울리는 ‘임창정표 감성’으로 분위기부터 압도시켰다. 남태현은 "지난 방송에선 곡 '그때 또다시'를 준비했다"며 "슬픈 감정을 쫙 빼고 블루스로 편곡한 것"이라며 자신이 준비한 곡에 대해 설명했다. 그 후 승국이는 데뷔곡 ‘대세남’ 깜짝 라이브도 선사, ‘오랜만이야’와는 또 다른 감칠맛 나는 창법과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로 관객에게 흥겨운 분위기도 선물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소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늘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길...”, “이쁜 처녀자리 생일 축하해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이승기-배수지의 결정적 한 컷이 담긴 ‘2인 포스터’와 클래스가 다른 퍼펙트한 12인의 아우라를 드러낸 ‘단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승기 배수지의 ‘2인 포스터’는 각각 총구를 겨냥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심상찮은 기운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사연에 호기심이 인다. 이승기는 땀과 피가 범벅인 얼굴을 한 채, 눈에 핏줄까지 터진 강렬한 눈빛으로 분노를 표출하며 누군가를 매섭게 노려본다. 배수지 역시 내리는 빗속에서 검은 우비를 쓴 채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정체 모를 상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국정원 블랙요원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것. 극의 클라이맥스 격인 씬을 포스터로 구성, 두 사람이 가진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강원도 살이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박민정은 저녁식사 준비를 핑계로 조현재를 텃밭으로 보냈다. 이는 조현재를 위한 깜짝 이벤트 때문이었다. 박민정은 조현재의 동태를 살피며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박민정은 강원도로 내려오기 전 쿠킹 클래스를 다니며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들 수 있는 조현재 맞춤형 음식을 배웠다고 밝혀져 그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조현재는 박민정을 만나 자신이 밝아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 박 코치 덕분"이라며 본인을 이끌어준 박민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밤이 되자 조현재는 박민정에게 받은 이벤트에 보답하기 위해 뜻밖의 선물을 준비했다. 흑심이 드러난 그의 선물에 박민정은 잔뜩 당황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황바울은 최근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방면으로 활동을 준비 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황바울은 3살 연상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간미연과 11월 9일 서울 동승교회에서 결혼한다.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한다. 신혼 여행지나 신혼집 여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한 황바울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net '와이드 연예뉴스', KBS2 '생방송 오늘', '굿모닝 대한민국', tvN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일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측이 싱그러운 청춘들이 함께 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4인 포스터에는 따스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초록의 숲 오두막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함이 샘솟는다. 몸이 살짝 맞닿아 있는 아슬아슬한 밀착 포즈는 풋풋한 설렘을 안기며 연애세포를 한껏 자극한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올가을 안방극장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셀리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9일 셀리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셀리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월요팅~”, “셀리님많이예쁘지셨네요”, “화이팅이요”, “잘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