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일(목)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 2회에서는 김수용이 “젊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사연을 가지고 쌀롱을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오버 토크쇼. 지난 5일 첫 방송에서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출연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존의 스타일을 참고하기 위해 평소 모습을 확인한 뷰티 어벤져스는 예상을 뛰어넘는 사진 속 비주얼에 큰 충격에 받았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김수용이 변산반도에서 찍었다는 사진을 보여주자 차홍은 “스타일이 변산반도 느낌이 난다. 보자마자 거기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변산반도룩을 탈피하기 위한 한혜연과 차홍, 이사배의 실력이 풀가동됐고, 동안으로 환골탈태하는 김수용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펼쳐졌다고. 극강의 팬더를 변신시키는 마법의 순간에 홍현희는 “이건 개그계의 경사”라며 극찬 세례를 퍼부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방송된KBS 2TV '덕화다방'의 마지막 영업이 그려진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이덕화는 경포대를 찾은 '덕화다방' 홍보에 나섰고, 지금까지 묵묵히 사장의 임무를 다했던 허경환은 미리 판매할 수박 주스를 집에서 만들어보는 열정을 보이며 마지막 영업에 힘을 쏟았다. 이번 회차에서는 100잔을 목표 매출로 정하고 목표에 도달하면 김보옥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션을 정해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말지에 대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덕화와 허경환은 "지금까지 '덕화다방'을 찾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고, 김보옥 역시 "이 시간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말과 함께 섭섭함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써드아이(3YE)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영국 그룹 Little Mix(리틀 믹스)의 히트곡 ‘Woman Like Me(우먼 라이크 미)’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화면에서 써드아이는 올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써드아이는 과감한 올블랙 패션을 통해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의자를 활용한 고난도 안무를 화려하게 소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치명적인 모습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5월 데뷔한 써드아이는 멤버 유지, 유림, 하은으로 구성된됐다. 5월 데뷔한 신예 써드아이는 유지, 유림, 하은으로 구성된, 최근 가요계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3인조 걸그룹이다. 소녀의 이미지와 아름다움으로 점철되는 기존 걸그룹들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인생은 원 테이크! 거침없이 프리킥‘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순재, 신구, 손숙, 강성진이 출연했다. 김숙은 세븐에게 “우리가 아는 그 분과 여전히 뜨겁습니까”라고 물었고 세븐은 활짝 웃으며 “예. 조심하라는 이야기 많이했는데 내려놓고 왔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스튜디오에는 180분 타이머가 배치됐고, 고령 배우들을 배려해 녹화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안마의자도 마련됐다. 연기생활 29년차인 막내 강성진은 선생님들을 위해 맞춤형 간식 바구니까지 챙겨왔다. 이순재는 "촬영장을 가봤더니 다 준비가 됐더라. 차마 안 찍을 수 없어서 결국 했다"고 말했다. 신구는 "돈 벌려면 어쩔 수 없다. 그게 콘셉트면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나이 36세인 이다해는 제71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 참가해 미스 춘향 진으로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들어섰다. 작품을 통해 이순재, 신구와 호흡 맞췄던 정준하, 양동근이 두 선배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순재, 신구는 이들의 영상을 흐뭇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경상북도 영주로 향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여유로움과 편안함 가득한 자기님들과 풍성한 웃음을 전할 계획이다. 5일장을 지나가던 도중 두 자기는 삶은 옥수수를 선물로 주고 싶다는 장터 자기님과 끝없는 실랑이가 벌어지는가 하면 악수와 기념사진을 원하는 자기님들과의 정겨운 시간으로 넉넉한 정을 느끼기도 한다. 우선 풍기역 역전에 닷새마다 열리는 ‘풍기5일장’을 구경하기 위해 장터에 들어선 두 자기는 제일 먼저 약초 파시는 어머님을 만난다. 토크 시작 후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과 요즘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는 아기 자기에게 약이 될 만한 약초 등 다양한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가자 큰 자기는 “말씀을 너무 청산유수로 잘 하신다”고 감탄했다. 열심히 듣던 조세호가 “다이어트에는 뭐가 좋냐”고 되묻자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을 알려주며 사이다 같은 토크를 선보였다. 그다음으로 만난 자기님은 풍기에 와서 장사한지 40년 되었다는 토박이 사장님. 본인 가게를 가질 수 있기까지 고생한 노력과 요즘 경기에 대한 대화에 너무 쿨한 모습을 보이던 사장님은 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0일 이수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이수민은 흰티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예쁨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측은 10일, 보기만 해도 ‘꿀잼’을 부르는 이혜리와 김상경의 열혈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해 기대를 달궜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등극한 이선심(이혜리 분)과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세상 까칠한 상사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 오합지졸 직원들이 뭉쳐 회사를 살리기 위한 극한의 심폐 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의 조금 특별한 성장기이자, ‘웃픈’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혜리와 김상경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청일전자 미쓰리’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회사와 동료들을 위해 뜨거운 진심과 열정으로 부딪히는 ‘초짜사장’ 이선심과 부드러운 위로보다 뼈아픈 충고를 날리며 미쓰리의 성장을 견인하는 반전의 츤데레 ‘멘토’ 유진욱,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판소리 복서’는 과거의 실수로 체육관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엄태구)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민지’(이혜리)를 만나 잊고 있었던 미완의 꿈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생애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신박한 코믹 휴먼 드라마.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는 배우 엄태구가 오늘 저녁 8시 MBC초대석에 출연해 예비관객들과 소통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혜리가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민지 역으로 돌아왔다. 민지는 발랄한 성격의 체육관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엉뚱한 꿈을 존중하며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로 이혜리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움, 톡톡 튀는 매력이 총집합된 캐릭터다.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것은 물론 발랄한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는 민지 역의 이혜리와의 특별한 케미 또한 선보였다. 라디오에서 역시 그 동안 미처 알지 못한 엄태구의 순수하고 진지한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출연은 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 3일간 특집으로 방송되는 tvN ‘V-1’은 대한민국 걸그룹 멤버 중 최고의 '보컬퀸'을 선발하는 걸그룹 보컬 No.1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컬(Vocal)을 뜻하는 V와 최고의 보컬, No.1을 의미하는 숫자 1이 합쳐진 제목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MC 강호동이 진행을 맡고 가수, 배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들과 101명의 평가단이 본선 무대에 함께한다. 첫 방송을 단 3일 앞두고 걸그룹 보컬 No.1은 누구일지 기대와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은 우승을 향한 12인의 강렬함이 담겨 눈길을 끈다. 평균 5.9초라는 찰나의 순간 동안 그룹 안에서 각자의 매력을 뽐내야 했던 ‘V-1’ 본선 참가자들은 자신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앞두고 “1등을 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하고 있는 것. “부수겠습니다”, “(대결 상대로) 누가 오든 상관 안 했던 것 같아요”라는 살벌한 멘트는 긴장감 넘치는 본선 무대를 예고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V-1`을 통해 보컬퀸에 도전하는 12인의 참가자 대부분이 처음으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가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강렬한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방송되는 23-24회 예고 영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지훈은 로맨틱 코미디와 수사극 장르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단단히 홀렸다. 탈법자들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한껏 독이 오른 강렬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높였는가 하면, 독보적인 코믹 연기와 애틋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샘을 폭발시켰다. 재상에게 "시온을 구해준 것 감사하다"고 했다. 재상이 시온과 옆집 이웃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고, 더욱 재상이 신경쓰였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오늘(10일) 밤 방송에서는 정지훈-임지연-곽시양의 삼각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편, 연쇄살인사건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 정지훈이 괴한의 습격을 받은 임지연을 구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도 왜 자꾸 나타나냐며 원망하는 임지연과 "왜냐하면 너를 꼭 지켜야 하니까"라며 아프게 보는 정지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극대화했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오후 서울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씨네큐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 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유인식 PD, 이길복 촬영감독이 참석했다. “화룡점정을 찍어준 것은 배수지가 캐스팅에 응해준 것”이라며 “여배우로서 액션을 소화해야 해 노동 강도도 세고, 예쁘게 보일 수만도 없다. 배수지가 첩보 액션 장르물을 해보고 싶었던 모양인지 ‘재미있겠다’며 응해줘 ‘배가본드’ 프로젝트가 날개를 달 수 있었다. 극본 리딩을 할 때도 말했는데, 인복이 극에 달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배가본드'는 드라마 방영 전부터 엄청난 스케일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청춘스타 이승기, 수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졌으며 SBS 방송과 함께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될 예정.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