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준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바주니에서 만날수 있는 신상 주얼리들 구경오세요 새롭게 신설된 주얼리 카테고리엔 요즘 제가 하고 다녔던 쥬얼리들이 가득! 매주 업데이트 되는 신상들 만나보세요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뿌요”,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에요?^^”, “속눈썹 차이 ㅎㄷㄷ”, “네..갈게용 ㅋㅋ”, “옷이랑 악세사리 진짜”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차승원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추석 대목 개봉 예정 영화로 기대를 모으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를 홍보했다. 차승원은 코미디 장르에 대해 어떤 가치관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제가 코미디 장르를 되게 좋아한다. 오랜만에 찍었는데 다른 영화 촬영장이랑 조금 다르다. 뭐라 그럴까 아주 현장이 되게 편안하다. 제가 좀 땅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당황스러워하며 “꾸안꾸 뜻이 무엇이냐. 베트남어냐”라고 물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0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이렇게 비가 오능구야!! 내 사람들 빗길 조심하셔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뚜벅이라 다행이다”, “여긴 비가 안와요”,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토끼다토끼”, “예슬씨 팬미팅 나꼭 불라줘요 !!”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스푸파’는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현지 밀착형 미식 방랑기다. 지난해 방송한 시즌1은 백종원이 풀어내는 흥미로운 음식 이야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많은 호평을 얻었다.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아시아의 에미상이라 불리는 'Asian Television Awards 2018' 베스트 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푸파2’가 22일(일)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시즌2의 첫 여행지는 세계 3대 미식 강국 중 하나이자 백종원이 가장 사랑하는 미식 여행지 터키 이스탄불이다. 영상 속 백종원은 현지인들과 함께 길거리에 앉아 다양한 음식을 음미하며“그래 이거야”, “존경스러워” 등의 감탄을 연신 터뜨린다. 직원에게 만족스러운 얼굴로 엄지를 척 치켜드는 것도 잊지 않는다. 왜 이스탄불을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로 꼽았는지, 과연 어떤 맛이 그를 미식 황홀경에 빠지게 했는지 기대를 모으는 지점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먼저 다재다능한 배우 이홍기는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지창욱)의 후배 조연출 ‘손현기’ 역을 맡았다. 동찬을 존경하고 동찬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예능 PD가 되었다는 그는 동찬이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일편단심 ‘동찬 바라기’라고. 공개된 스틸컷의 이홍기는 1999년도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 그 시절의 스타일을 그대로 장착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상승한다. 그런데 생기 넘치던 조연출 손현기는 20년 뒤 고집불통 예능국 국장이 된다는데. 이홍기가 임원희가 되는 20년 세월이 놀랍다. ‘날 녹여주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코믹한 상황이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7월 군입대 전 촬영을 마친 차선우는 ‘날 녹여주오’를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1999년 미란(원진아)의 남자친구이자 이해 불가한 철학도 ‘황병심’ 역을 맡은 것. 20년 뒤, 심리학 교수가 된 병심을 연기할 심형탁과의 묘한 싱크로율이 기대감을 자극하는 가운데, 병심은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로 미란을 ‘멘붕’에 빠트릴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출연에 흔쾌히 응해주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이홍기, 차선우, 채서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컴백에 앞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변신을 꾀했다. 쇼파르뮤직은 "볼빨간사춘기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반전되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이 담겨있다"고 예고했다. 앨범 '투 파이브(Two Five)'의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치는 정도가 남들보다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기타, 오르간, 현악기, 빅 드럼 등의 다양한 사운드와 보다 강렬해진 안지영의 보컬로 볼빨간사춘기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곡. 래칫 비트 힙합 스타일의 트랙 위에 올려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25’, 미디엄 템포의 쓸쓸한 감성의 멜로디와 감성적인 보컬라인이 돋보이는 ‘XX’, 어쿠스틱 기타의 센치한 감성의 곡 분위기와 독특한 보컬 표현이 매력적인 ‘Taste’,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디스트 기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 ‘낮(Day off)’까지 이번 새 미니앨범 ‘Two Five’는 볼빨간사춘기가 뮤지션으로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볼빨간 사춘기는 발표하는 음원마다 흥행시켰지만, 한편에서는 '자기복제'라는 지적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수웅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0일 이수웅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My favorite coffe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이스 카푸치노?”, “아이스 라떼?”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지난 주말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을 살펴보면, 이민기가 연기하는 조태식은 “이것만 해결하면 떠날 수 있다”며 차량이 전복되는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시크릿만으로도 궁금증을 무한대로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광역수사대 안에서의 조태식 스틸컷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언뜻 보면 차가운 도시 남자 같은 태식은 자기 팀원을 아끼고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특유의 넉살을 가진 인물. 스틸컷 안에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데 책상 가득 쌓여있는 사건 파일처럼, 형사에게 최적화된 재능과 잘하고 싶은 의욕도 가득 차 있었지만, 이는 전부 사라진 지 오래였다. 지금은 그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하루빨리 떠나고 싶을 뿐이다. 인적 드문 시골 마을로 근무를 신청한 그를 방해하는 모두의 거짓말이 윤곽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데이비드 게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데이비드 게타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Probably the biggest drop of my sets right now!! My remix of”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데이비드 게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오후 방송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6회에서는 거침없는 남친의 남사친 때문에 평화롭던 연애에 위기를 맞이한 사연이 공개되며 참견러들의 속을 제대로 뒤집어놓을 예정이다. 절친의 여자친구에게 품어선 안 될 감정을 품고 절절한 외사랑을 이어가던 사연 속 주인공은 두 사람의 이별 후 자신에게 먼저 연락해 온 그녀와의 만남에 고민을 해 참견러들이 다양한 공감의견을 제시한다. 사연 초반 참견러들을 취향 저격했던 여자친구의 고백과는 달리 점점 평정심을 잃게 만든 그녀의 행각은 참견러들을 분노케 한다고. 이에 한혜진은 “죄송해요. 2부 출연료는 안 받을게요”라며 참견 포기 선언을 해 사연의 전말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저극하였다. 이처럼 사랑하는 여자친구와의 사이마저 위태롭게 만들만큼 거침없는 그의 정체에 스튜디오 역시 발칵 뒤집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CLC, EVERGLOW, X1(엑스원), THE BOYZ, 장대현, 비너스, 원위(ONEWE), 현수, 하유비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CLC 예은과 함께하는 MC 케미는 어떨지 기대를 모았다. 엑스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은 11명의 희망이 만나 비상하는 날갯짓과 여정을 표현했다. 데뷔 타이틀곡 ‘플래시’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이다. 비상을 꿈꾸는 엑스원의 탄생과 포부를 담아 각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인다. 레인즈 장대현은 솔로곡 '던져'(FEEL GOOD)를 통해 액티브한 랩, 감성적인 보컬로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