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현석은 “이마가 보이면 양택조 선생님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며 숨겨왔던 M자 이마를 깜짝 공개했다. 차홍은 최현석의 답답한 헤어를 탈피하고 클래식한 포마드 헤어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이끌었다. 최현석은 "우주 최강 멋진 프로필 사진이 필요하다."고 메이크오버 의뢰 계기를 설명했다. 최현석은 "제가 사람들에게 안 들키고 사는데 가끔씩 들킨다. 저는 앞머리를 꼭 내려야 한다."고 M자이마 콤플렉스를 고백하기도. 스타일 변신을 의뢰한 사람은 김수용과 최현석. 김수용은 "열살 어려보이는 젊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최현석 셰프는 "우주 최강 멋진 프로필 사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수용은 “그동안 마음은 있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훌륭한 선생님들이 케어해주고 지도해주셔서 옷이 날개인 걸 실감했다”며 감동의 마음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는 김수용의 딸이 깜짝 등장해 아빠의 놀라운 변화를 마주했다. 딸은 “아빠가 딴 사람 같다”며 “서른 살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쌀롱의 대표 한예슬은 “너무 뿌듯하다”며 쌤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냈다. 차홍을 만난 최현석은 "M자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천우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천우희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꼭 봐야하는 12부 하는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천우희의 팬들은 “진짜 개이뽀 온니 ㅠ”, “뻥이예요~~에서 설랬음ㅋㅋ”, “천배우님 너무 예뻐요 팬입니다”, “오늘 진짜 재밌었어요”, “넘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천우희와 소통했다. 한편 천우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토)에 방송되는 JTBC2 ‘런웨이브’에 에이핑크 오하영, 러블리즈, 업텐션이 출연했다.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OH!’를 발매한 에이핑크 오하영의 무대도 공개됐다. 오하영은 평소 “MC 욕심이 있어서 음악 토크쇼에 관심이 많았다”라고 밝히며 “’런웨이브’ MC 자리에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MC 자리를 걸고 규현과 아이돌 퀴즈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오하영은 인생곡을 소개하는 플레이리스트 코너에서 ‘프러포즈를 받고 싶은 곡’으로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선곡해 규현과 호흡을 맞쳐봤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4일 유니스(다이아)가 인스타그램에 “⠀ PM 2:00 DIA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니스야”, “얼굴 천재”, “유니스 너무 예뻐”, “니스언니 넘 예뻐용”, “누나이뿌당~”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니스(다이아)의 인스타그램은 유니스(다이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배가본드’ 측은 이승기, 배수지가 작품에 대한 열의를 가동했던 대본&모니터링 현장을 공개했다. 이승기와 배수지의 심쿵 모먼트도 포착됐다. 모로코 현지에서 고난도 액션신을 소화한 이후다. 둘은 대기 도중 눈이 마주치자, 환한 미소를 나눴다. 이와 관련 이승기와 배수지가 초집중 모드로 대본을 체크하고 서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가 하면 감독 및 스태프와 함께 작품과 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촬영 장면을 끊임없이 모니터링 하는 등 열공 모드에 빠진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승기와 배수지는 모로코 현지에서 고난도 액션신을 소화한 후 잠시 찾아온 쉬는 시간도 기꺼이 반납한 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열정을 터트렸다. 진지한 얼굴로 대본을 보며 각자의 분량을 체크한 뒤 액션 동선과 연기 합을 맞추며 열의를 불태웠다고 한다. 더욱이 대기하던 중 눈이 마주치자 얼굴에 환한 웃음을 드리운 눈맞춤도 포착돼 보는 이의 미소를 절로 우러나게 했다.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집필한다. 유인식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세 사람은 '자이언트', '샐러리맨초한지', '돈의화신'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방송된 KBS 2TV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추석을 맞아 가족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무대는 성악의 꿈을 서로 응원했던 가족같은 절친 듀에토, 유힘찬이 올랐다. 유명한 아쟁 연주자인 조성재는 즉석에서 아쟁 연주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회승과 유회승의 아버지가 함께 출연했다. 두 부자는 ‘엄마가 딸에게’를 불렀다. 유회승은 “원래 아버지가 노래를 못하시는데 제가 창피할까봐 매일 3시간씩 연습하셨다”고 말했다. 유회승의 아버지는 “아들의 꿈의 무대에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욕심 하나 가지고 무대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엔플라잉의 유회승과 아버지의 무대는 387표를 받으며 새로운 1승을 거뒀다. 엔딩 입맞춤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산 함소원, 진화 부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4일 최예슬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정지오 사룽해 아기룽들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치즈볼!!!!!!”, “너무 이뽀요...”, “고구마...”, “철방스 붙이여야 할듯…”, “얼굴개작앙”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세호는 아이유가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흑백사진 사진관을 유노윤호의 생애 첫 취업 증명사진을 찍고 김용명은 릴레이 카메라 속 전국 각지의 사진관 풍경이 담긴 스틸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라이브’는 정해진 주제에 따라 전국으로 뻗어 나간 카메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리얼한 현장 스토리를 담는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전역을 잇는 ‘교통수단’에 이어 이번에는 ‘사진관’을 주제로,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들은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50년 된 동네사진관부터 문전성시를 이루는 취업 증명사진 전문 사진관, 직접 자신의 자화상을 찍는 셀프 흑백사진관,개인의 취향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찾아주는 사진관 등을 찾았다. 조세호가 찾은 사진관은 오래된 감성이 돋보이게 하는 흑백사진관을 찾았고 아이유의 뮤직비디오도 소개됐던 사진관이라고 소개했다. 유노윤호는 붉은 넥타이와 검은 정장 자켓을 입고 생애 첫 취업 증명사진을 찍고김용명은 사진관에서 사진사의 보조 역할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대표와 양세형, 박재범, 백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영동 지방의 특산품들로 신메뉴를 개발·판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맛남의 광장'은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특산물들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자는 시도로 시작됐다. 백종원은 충청북도의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옥수수, 표고버섯, 복숭아 세 가지 품목을 선정해 레시피 개발에 나섰다. 백종원은 "시작은 미비하지만, 사명감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농산물을 파는 사람, 음식을 만드는 사람, 음식을 먹는 사람도 모두 즐거워야 되기 때문에 예능에서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백종원에게도 나이를 묻자 백종원은 “에이 시끄러”라며 답을 피했다. 메뉴 개발을 마친 이들은 첫 장사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돌발 상황에 기진맥진했다. 박재범은 “나는 절대 이제 음식 프로그램은 안 한다”라고 선언까지 했다. 5시가 되자 영업시간이 종료되고, 기대 이상의 매출도 공개됐다. 이들이 개발한 메뉴는 현재 황간휴게소에서 판매 중으로 누구나 맛볼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CLC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장대현은 연한 핑크 컬러 헤어에 옐로우톤 셔츠를 매치하여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무대 위에서 자유분장하면서도 화려한 제스처를 선보이며 강한 개성을 자랑했다. 미나는 "가을하면 역시 추석이죠"라며 "여러분 모두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4화에서는 타곤(장동건)이 수많은 사람을 죽여 가며 철저하게 지켜온 극비이자 치부인 이그트란 사실이 아사론(이도경)의 계략에 의해 연맹인에게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얼굴이 피범벅이 된 타곤(장동건)이 태알하(김옥빈)를 보고 울컥하며 끌어당겨 포옹하는 장면. 14일(오늘) 방송된 15화에서는 강렬한 다짐과는 달리, 송중기가 김성철과 또다시 포로로 잡혀 두 손이 묶여 있는 포박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돋우고 있다. 극중 강을 떠내려 와 아고족 땅으로 들어온 은섬(송중기)과 잎생(김성철)이 강가 모래밭에 줄지어 앉아있는 포로들 사이, 나란히 앉아있는 장면. 은섬은 아고족을 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잎생에게 말을 건네고 잎생은 등을 지고 앉은 채, 은섬에게 눈길만 설핏 던진다. 상황 판단을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보는 은섬과는 달리, 의욕과 활기를 잃은 채 축 처져있는 잎생의 모습은, 깃바닥에서와는 입장이 전혀 다르게 뒤바뀌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운명과 욕망, 야망과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