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예상치 못한 멘트의 황금 콤보로 구성된 ‘바바바 브라더스’가 안방극장을 크게 웃길 예정이다. 주 새롭게 선보인 ‘바바바 브라더스’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어깨춤, 리듬감 살린 멘트까지 더해져 호응을 얻은 바다. “바바바~”하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한 번 보면 어깨가 저절로 올라가는 동작은 벌써부터 많은 관객이 따라했다. 주문처럼 귓가에 맴도는 노래는 한 번만 들어도 뇌리에 자동으로 입력돼 새로운 수능금지곡으로 인기 몰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TV-덕화다방'에서는 강릉 해변가에서의 덕화다방 영업 마무리와 함께 DJ 덕타임 공연이 공개됐다. 하춘화와 이덕화는 80년대 故이주일, 조용필, 김수희와 미국으로 위문공연을 갔을 당시 에피소드를 밝히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춘화는 "(이덕화가) 가발을 붙여달라며 매일 아침마다 방문을 두드렸다"며 "한 번 붙여줄 때마다 10달러씩 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8일 방송분에는 전영록을 비롯해 러블리즈 케이와 미주가 알바생으로 출연해 덕화다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영록은 이덕화와 함께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전영록은 바쁜 이덕화와 러블리즈를 도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멜로가 체질’ 배우 천우희와 안재홍이 드디어 연애를 시작했다. 손범수는 임진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임진주는 "감독님이 나를 좋아하는 게 나한테도 문제가 아니지 않다"며 자신 역시 손범수에게 마음이 있음을 인정했다. 범수(안재홍)는 용기 내 진주(천우희)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진주는 뒷걸음질을 쳤다. 당황한 그에게 “나도 감독님한테 마음이 아니지 않다고”라면서도, 둘 사이 사적인 감정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칠까 우려가 돼 그의 마음을 온전히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범수는 그런 진주를 이해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뜻깊은 토론을 마치고 내린 결론은 뜻밖에도 ‘보류’였다. 이는 오래가지 못할 듯 보였다. “감독님 어디가 좋아?”라는 효봉(윤지온)의 물음에 줄줄이 범수의 매력을 떠올릴 만큼 진주는 이미 그에게 빠져버렸기 때문이다. 가운데 김환동(이유진 분)이 움직였다. 임진주를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해 식사를 제안했다. 대학교 연애 시절 제대로 한번도 먹지 못한 밥을 사겠다고 나선 것.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윤도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Today is no shooting day so I'm Chilling like Bob Dyla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윤도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승기는 최근 일산 탄현 홀트학교에서 '배가본드'를 촬영했다. 화려한 셔츠에 헐렁한 군복바지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금발 머리로 불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9월 20일(금) 밤 10시 첫 방송된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동안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하며 완성시킨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승기의 고아원 방문 장면은 일산 탄현에 위치한 홀트학교에서 촬영됐다. 이는 차달건과 조카 훈이의 과거 첫 만남을 담은 장면으로, 두 사람의 만남이 어째서 고아원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이승기가 조카 훈이에게 잔뜩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약 1년간 모로코와 포르투갈에서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민재는 성혼률 99%를 자랑하는 '꽃파당' 리더 마훈을 연기한다. 수려한 외모로 사람의 속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졌다. '꽃파당'은 꽃매파(중매쟁이) 4인방과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선녀들’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경주 여행 2탄이 펼쳐졌다. 김종민은 황룡사에 대해 설명하며 "17년 걸렸다"고 말했고, 문근영은 "전체 완공까지 93년 걸렸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누구보다 그를 반겼다. 게스트는 김종민에게 엉뚱한 질문을 하며, 칭찬으로 어깨를 치솟게 하는 등 김종민을 싱글벙글 웃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도티x매니저와 송가인x매니저가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86년 출생의 도티의 본명은 나희선이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25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이며 그의 유튜브 총 조회수는 22억 뷰에 달한다.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가 있는데 1위가 김연아, 2위가 세종대왕 3위가 도티와 유재석"이라고 밝혔다. 기분 좋을 때가 언제냐 묻자 매니저는 "고맙다고 할 때"라고 말했다. 도티는 매니저에게 "고마워요"라며 불쑥 고마움을 전했다. 도티의 이런 모습에 매니저는 유병재에게 "이런 에너지를 나중에 불어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추석특집 tvN ‘V-1’에서는 강호동 진행으로 걸그룹 보컬 No.1를 차지하기 위한 파이널을 향한 걸그룹 보컬 2라운드 매치를 진행했다. 15일 방송된 ‘V-1’에서 준결승 진출자들은 세 명씩 두 팀으로 나눠 색다른 매력을 펼친다. 각 팀에서 살아남은 두 명만이 결승전에서 만나 걸그룹 보컬 1등이라는 타이틀을 두고 파이널 매치를 벌인다. 치열한 경쟁 결과 우승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가 더해진다. 두 명씩 여섯 팀으로 나눠 진행된 본선 1라운드 결과 폭발적인 고음을 보여준 비너스 정다경, 사상 초유 같은 팀 대결을 펼친 위키미키 지수연, 짙은 감성으로 판정단의 눈시울을 붉힌 비너스 정다경은 The One '사랑아'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높은 고음을 부르며 흡입력 있는 무대를 보여줬고 또한 소나무 하이디는 이선희의 '인연'을 부르면서 소름끼치는 보컬 실력을 보이면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고 결국 우주소녀의 유연정이 승리를 하게 됐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윤상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윤상현이 SNS에 “명절잘보내고 날씨도맑아지고 공기도좋아지고 기분좋은 가족나들이..ㅎ”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제나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족 외출 좋네요”, “행복하네요 좋은 가족이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는 힙합 대부이자 33년차 배우인 양동근과 함께 미모의 아내 박가람부터 일곱 살 양준서, 다섯 살 양조이, 세 살 양실로, 반려견 미키까지 등장한다. 조이는 "아니오"라고 말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양동근이 나서 실로에게 "이건 여자들이 쓰는 거야"라고 달랬다. 실로는 잠시 차분한 듯 보였지만 이내 조이를 보며 소리를 질렀고 이 모습을 미키가 멀리 떨어져 지켜봤다. 평소 아이들 스타일링을 해주는 아내 박가람은 집에서 미키 미용까지 직접 해주는 모습으로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한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