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BC '낭만클럽'은 음악과 음식을 사랑하는 스타들이 아지트 낭만클럽에 모여 청춘시절 가슴을 뜨겁게 했던 애창곡을 들으며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뉴트로 감성 토크쇼다. 을 찾은 첫 번째 손님은 연예계의 대표 센 언니, 배우 김보연과 박준금! 김보연과 박준금은 센 언니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왕년에 좀 놀아본(?) 언니 박준금은 주체할 수 없는 댄스 본능으로 추억 속 그 시절 7080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으며, 과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김보연은 예능에서 최초로 본인의 애창곡을 완창해 출연자들과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낭만클럽' 1편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김보연과 박준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출연으로 엇갈리게 된 박준금과 황석정의 운명, 데뷔 초 꽃다운 나이에 겪어야만 했던 김보연의 가슴 아픈 첫사랑 이야기 등 7,80년대를 추억하는 스타들의 놀랍도록 순수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홍재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6일에도 홍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닷없이 공개하는 2019 프로필 대망의 A컷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까분다 .......... ^^”, “오호~ 연예인인가???”, “홍재경아나운서님,예쁘세요”, “매우 아름답습니다 _(≥▽≤)/”, “예쁜 울 재경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예지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5일 신예지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신예지는 한복을 입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뻐”, “아리따우십니다~”, “섹시예쁨사귀자 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남은 연휴 잘 보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포스트 말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포스트 말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tour starts tonight:) @swaelee @tylayaweh”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5일 양미라가 인스타그램에 “- 솜이와함께 추석연휴 마무리”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솜이 콧물나요 언니 아 이뻐요”, “언니 시계 정보좀요 ~”, “시계 정보좀요”, “부러베”, “솜이눈빛 아련함~~~~”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미라의 인스타그램은 양미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V-1’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가 한 조가 되어 2라운드 죽음의 조가 탄생됐다. 방송에서 비너스 정다경, 위키미키 지수연, 소나무 하이디가 승리하면서 2라운드에 안착했고 이번 방송 첫 번째 순서로 구구단 나영과 체리블렛 해윤이 대결한 가운데 해윤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얻어서 승리를 하게 됐다. 최유정은 헤이즈의 'And July'를 대결곡으로 선곡했다. 최유정은 "연습생 때 상처된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너는 이것도 저것도 애매해, 뭐 하나 널 내세워서 보여줄 게 없는 거 같아' (이 말과 함께) 연습생에서 떨어질 뻔했다. 그동안 제가 짧게 짧게 보여드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번 기회로) 제 목소리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무대의 목표를 드러냈다. 민트 조는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 핑크 조는 우주소녀 연정, 비너스 정다경, 강호동은 “현우 씨는 누구를 선택했냐?”라고 했고 현우는 당황한 표정으로 카더가든에게 “왜 말했냐?”라고 물으며 웃음을 줬다. 유연정과 서령은 65대 33으로 유연정이 승리를 하게 됐고 서령은 “조금 슬프지만 첫 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양세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ㅈㅁㅌ ㅁㅈㅍㅂ ㅎㄱㅂㅇ ㅌㅌㅎ ㅂㄷㄱㅇ ㅋㅁㅈㅋㅇㄷ ㄷ ㅉㅇㄷ 당신의 추리실력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양네바리오빠 팬이예요 ㅋㅋㅋㅋ”, “귀요미 세찬씨”, “답을 아는데 맞추기가 싫다”, “그래서 답이뭡니까 오빠?”, “올 ~롱다리”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폐교위기에 처한 ‘쁘띠 시언스쿨’을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과의 돈독한 사이를 다지기 위해 추억의 옛 목욕탕을 찾아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지난주에 이어 쁘띠 시언스쿨은 계속 됐다. 네 사람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계곡을 찾았지만, 차가운 물 온도에 이시언을 제외한 멤버들은 주춤했다. 입수한 후 네 사람은 수중 두더지 게임을 즐겼다. 성훈은 “한 놈만 걸려라”며 복수를 다짐했고, 그를 제외한 멤버들은 공포에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물에서 나온 후 그들은 입에 물을 넣은 채 웃음 참기 게임을 진행했다. 특정 행동을 하지 않아도, 기안84를 본 멤버들은 차례로 웃음을 터뜨렸다. 더욱이 이시언은 "촬영하고 있는 이곳을 내가 빌린 것이다. 사실 옥상정원을 빌려야 하는데 아직 급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헨리는 "우리 열심히 하면 저기 갈 수 있는 거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지난주 헨리랑 기안 때문에 주춤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에는 멤버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단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야노시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야노시호가 SNS에 “Tokyo bound It’s not always easy to be away but she sent me off with a funny face today!! 今からフライト 離れるのはいつも寂しいけれど..... かなりのファニーフェイスで見送ってくれた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좋네요~보기가”, “사랑이 다리길이 부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류지광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5일 류지광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넘멋지다 형 파이팅 !!!!”, “역시 가수다”, “멋져”, “믿고듣는 류지광”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극본 백정철, 연출 김용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냉철한 현재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윤서(이요원 분)의 과거를 포착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해당 장면은 7년 전 한윤서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담은 것으로,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현재와 달리 동요하는 그의 표정이 궁금증을 더욱 증폭한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한윤서가 냉철하고 중립적인 인권조사관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과거의 사건과 맞닿아있다"며 "인권을 침해당해 억울한 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