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소명, 김정호, 정다한, 김미성, 강진, 동후, 이선규, 진소리, 이현, 권윤경, 이용복, 성은, 김중배, 미기, 주세훈, 문정선, 진성원(테너)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에는 진성원, 문정선, 주세훈, 미기, 김중배, 성은, 이용복, 권윤경, 이현, 진소리, 이선규, 동후, 강진, 김미성, 정다한, 소명, 김정호이 출연했다. '가요무대'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티파니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에 진출에 실패,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 무대를 부르며 베르사유의 장미 가면을 벗었다. 경기 결과는 모둠전의 승리였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티파니로 드러났다. 가왕전에 오른 김서방은 풀잎사랑을 부른 최성수로 밝혀졌다. 최성수는 “너무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성수는 “이 프로하고는 정말 상관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이 무대에서 행복한 걸 느끼는 걸 보고 도전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니고 무대에서 행복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매회 애틋함과 서늘함을 오가는 쫀쫀한 스토리로 강렬한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 측이 16일 25-26회 방송을 앞두고 포박당한 정지훈(이재상 역)과 분노서린 임지연(라시온 역)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드라마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재상은 평행세계의 이재상을 연기하는 것을 넘어 본인의 딸 보나(이수아 분)를 진심으로 아끼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재상이 보나의 아버지가 되는 과정이 간략하게 담겼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결박된 채 옴짝달싹 못하는 정지훈의 자태가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머리에 씌워진 빨간 양파망과 손목에 채워진 수갑이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해하는 정지훈의 표정이 폭소를 더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은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6일 박은빈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머리를 만지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우와..", "예쁜 사람 은빈"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6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개똥(공승연 분)이 모시는 아씨(이수지 분)의 일을 의뢰받은 매파 마훈(김민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개똥은 아씨(이수지)를 대신해 돈을 받고 꽃파당 프로젝트 의뢰인 역할을 대신 했다. 마훈(김민재)는 개똥이의 행실과 냄새로 그가 아씨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고 혼담은 깨졌다. 슬퍼하는 아씨를 대신해 개똥은 마훈을 찾아가 "당장 아씨께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세자는 신하들의 방어로 겨우 말이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 결국 화살을 맞고 쓰러졌다. 마훈은 "난 눈에 보이는 건만 믿는다. 마음 따위 믿지 않는다"고 말하고, 개똥이는 "나도 돈 좋아하지만 너만큼은 아니다"고 박치기를 했다. 마훈은 넘어지며 충격을 받았다. 화가 난 개똥은 "그러니까 이건(외모) 눈에 보이니까 믿고 이것은(마음) 눈에 안 보이니까 안 믿겠다는 것이오?"라면서 "이런 얼굴만 밝히는 사기꾼 양반. 부끄럽지도 않소?"라고 한 후 마훈에게 박치기를 날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16일 공개된 마동찬(지창욱), 고미란(원진아), 나하영(윤세아)의 캐릭터 포스터는 각 캐릭터의 성격과 현재 상황을 응축해 놓은 듯한 독특한 카피, 이를 100% 이상으로 표현한 배우들의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내 20년 돌려내! 잃어버린 내 인생 책임지라구!"라며 신세 한탄 중인 고미란. 동찬의 제안으로 함께 냉동되었다가 20년 만에 눈을 뜨게 된 이 상황이 미란에게는 그저 마른하늘에 날벼락인 듯하다.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동찬과 이미 한 배를 탄 상황에서, 미란은 이상하게도 그에 대한 남다른 감정이 점점 싹트기 시작한다. 동찬이 냉동되기 전 연인이던 나하영은 동찬이 사라진 20년 사이 마음이 얼어버려 냉동인간보다도 차갑게 변해버렸다. 20년 만에 기억 속 모습 그대로 나타난 동찬을 보곤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다시 시작해보는 거야. 우리 사랑이 덜 끝났잖아”라는 그의 다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더위가 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성은이 16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생일 케잌 앞에서 남편과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김성은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아내와의 별거설을 해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 감독은 “이제 아이들 띠도 정확하게 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 본 심영순은 “부인이 참 예쁘다”고 칭찬했고, 현주엽 감독은 “저와 부인은 함께 살고 있다”고 끝까지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원어스는 오는 11월 3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11월 6일), 애틀랜타 (11월 8일), 댈러스 (11월 10일), 미니애폴리스 (11월 13일), 로스앤젤레스 (11월 15일)까지 총 6개 도시를 방문하는 ‘2019 ONEUS ‘FLY WITH US’ TOUR IN USA’를 펼친다. 원어스의 이번 투어는 팬 요청 기반 글로벌 공연 기획 서비스인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데뷔 10개월 만에 미주투어를 떠나며 차세대 K팝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1월 데뷔한 원어스는 강렬한 칼근무와 탄탄한 보컬로 데뷔 즉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정민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조정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기질 땐 고기를 먹어줘야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 배고파요”, “레디큐 하루에 열번듣고 있어요~~”, “나도 한 입만요..”, “보고시픈쩡미니..”, “보고시픈상지니...”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허지웅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허지웅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하러 가는 요린이(3주차).’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허지웅의 팬들은 “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비에서 빨리 뵙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몸은 좀 나아지셨습니까”, “좋아보여서 다행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