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 백진희, 박재범이 충청북도 영동군의 특산물 살리기 위한 휴게소 음식 장사에 나섰다. 장사 속도가 자꾸 떨어지는 양세형에게 백종원이 음식을 빠르게 담는 법, 플레이팅 하는 법 등의 조언을 해주는 장면에서는 7.7%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은 영표국밥 레시피도 세세히 공개했다. “길게 잘라 반을 가른 대파를 넣고 볶는다. 돼지고기는 표고 양의 반 정도 분량을 넣고 하얗게 변할 때까지 볶아준다”고 첫 스텝을 알렸다. 대망의 장사 날이 다가오고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됐다. 오픈과 동시에 손님들이 밀려들었고, 네 사람은 각각의 자리에서 밀린 주문을 처리했다. 밀려드는 주문으로 쉴 틈없이 일하게 된 세형, 진희, 재범은 녹초가 됐다. 당황한 양세형은 백종원에 "선생님. 이거 예능이라면서요?"라고 묻자, 백종원은 "앞에 리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재우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시점에선 이렇게 보였구나... 이제 전화안할게 내일만나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앞니가 가지런히 이쁘네요”, “오빠다”, “ 우리랑 똑같앙”, “콧구멍은 왜 화가났지”, “넘 좋아보혀.... 흑”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가인 조성재 남매는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가족 특집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수 바비킴과 이무송 가족을 연속으로 누르고 최종 우승한 것. 송가인은 친오빠 조성재 씨와 함께 출연했다. 문희준은 "두 분이 닮았는지 몰랐는데 웃을 때 입모양이 똑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부를 곡은 ‘엄마가 딸에게’였다. 곡을 선택한 이유로 두 사람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싶다”고 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아버지의 기교없는 말 한마디에 명곡 판정단이 왈칵 눈물을 쏟으며 감동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 가족은 함소원 진화 부부였다. 무대 전 응원의 뽀뽀를 하면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함소원이 “남편이 정말 열심히 무대 준비했다”고 하자 진화는 “노래 잘하지 못해서 연습 많이 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남다른 매력을 발산,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새론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김새론이 SNS에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나 예뻐졌네요”, “너무 예쁘다”, “ 요즘 젤예쁨 ㄹㅇ”, “이쁘다~~~”, “ 원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6일 창모가 인스타그램에 “@realisshoman 요 형 모교 왔어”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덕소쓰?!”, “ 꿈이 불현듯 떠오른다”, “빨리학교가”, “ 요...챙모 여친있어....?”, “우리 학교도 와줘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창모의 인스타그램은 창모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하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빨리 방송켜야지이이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너무 이쁜 네요”, “당신은 너무 아름답고 충격적입니다”, “혼술이즈백ㅎㅎㅎ”, “누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크러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6일 크러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sh's Dip Cuts E02 Full ver. link in bi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방송에는 아침부터 시작된 둘째 조이와 셋째 실로의 육탄전(?)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현실 남매의 일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둘째 딸 조이 머리 묶기에 나선 동근 아빠는 조이가 원하는 스타일을 완성하지 못해 진땀을 뺐고 전쟁 같은 현실 육아 모습에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부쩍 자란 모습으로 TV에 돌아온 조이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함께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설렘을 유발한다. 평소 아이들의 스타일링을 하는 박가람은 집에서 미키의 미용까지 직접 해주며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한다. 양동근 가족이 8년간 키우고 있는 반려견 미키의 또 다른 사연이 공개된다. 올해 10살인 노견 미키는 차분하고 해탈한 듯한 모습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 녹화 중 양동근은 미키가 유기견 출신임을 밝힌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f only i dressed normal id be so much hotter yeah yeah come up with a better comment im tired of that 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는 파이널 신곡 대전을 펼치는 뮤직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까지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의 가슴 벅찬 무대에 1539, 2049 타깃 시청률 모두 1위에 올랐으며, 특히 여성 시청률은 1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연령대 1위를 휩쓸며 세대를 불문한 ‘더 콜2’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파이널 대전의 첫 번째 주자는 윤종신 패밀리의 ‘훨훨’이었다. 세상의 시선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바라는 윤종신 패밀리의 마음이 담긴 위로의 곡으로, 윤종신, 하동균, 린, 김필 네 명의 하모니와 따뜻함을 전하는 가사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치고 래퍼 행주는 “따라갈 수 없는 묵직한 장인 같은 무대다”며 소감을 전했고 윤민수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노래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린은 ‘훨훨’이 특정한 삶의 모습을 강요하는 세상에 대한 생각을 담은 노래인 만큼 여운이 진하게 남는 멜로디와 힘 있는 목소리를 선사하는 가하면, ‘날아오르겠어’ 등의 가사로 듣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메시지까지 전달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6일 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도아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