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 시민은 김용명에게 "안 그래도 당신 님을 만나고 싶었다. 나와 사진 한 장을 찍어달라"고 말했다. 먼저 유재석은 복원, 보정 전문 사진관을 찾았다. 취업사진, 주민등록사진을 찍으러 온 손님을 비롯해 부모님의 오래된 사진을 복원하러 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유재석은 너무도 달라진 촬영 모습에 깜짝 놀랐는데, 손님들이 편안한 복장으로 앞머리를 헤어핀으로 고정하고 사진을 찍은 것.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보정 작업으로 모두 변신시켜주는 마법 같은 보정 과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식들을 생각하는 남성의 말에 김용명은 눈가를 훔쳤다. 남성은 “아주 오늘이 재수가 좋은 날이다. 사진도 찍고 당신 님도 만나고”라고 말했고 김용명은 남성의 사진을 찍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가 추석 연휴 휴방으로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이면 숨 막히는 심리 미스터리 전개를 보여주는 본 방송과는 달리 배우들의 얼굴에 활짝 핀 웃음꽃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고시원 안팎으로 불편과 분노를 선사하는 타인들에 의해 지옥을 겪고 있는 윤종우 역의 임시완. 극중의 예민하고 날선 모습과는 달리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얼굴이 싱그럽다. 친절하고 능력 있는 치과의사와 잔혹한 살인마라는 두 개의 얼굴로 최고의 반전을 보여줬던 서문조 역의 이동욱도 얼굴 가득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제작진은 "모든 순간 항상 웃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 현장을 천국으로 만들며 촬영을 모두 마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추석 연휴를 맞아 15일 밤까지는 휴방하며, 제5회는 다음 주 토요일(21일) 밤 10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웨이(크레용팝)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7일에도 웨이(크레용팝)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채널에선 볼수없는 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진 차예요”, “병원 추천해주세요”, “ㅋ 뭐야 이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서 그 동안 많은 시련 속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온 그녀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방송에서 강미리는 남편 한태주(홍종현)의 아버지이자 한성그룹 회장인 한종수(동방우)의 집에 다시 들어가며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태주와의 애정 전선 역시 더욱 견고하게 이어갔다. 그 중에서도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배우 김소연은 누구와 만나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주고받는 등 매회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서 그 동안 많은 시련 속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온 그녀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아고족의 묘씨 전사들이 태씨 사람들에게 잡혀있던 은섬(송중기 분)과 노예들을 구출한 뒤,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며 ‘미루솔’이라는 은섬의 새로운 조력자의 탄생이 예고됐다. 달새는 바도루(태원석 분)와 함께 돌아오지 않는 은섬을 찾아 나서던 길에 모모족과 마주쳐 위기를 맞았다. 모모족의 깃발에 그려진 문양이 이그트 표식이라는 것을 떠올려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고, 은섬을 찾고자 동행하게 됐다. 우연히 마주한 연발(최영준 분)로부터 은섬이 현재 들어가선 안 될 아고족의 땅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에게 가기 위해 태알하는 흰산의 전사들을 칼로 베기 시작했다. 독기 가득한 눈빛으로 처절하게 싸움을 이어갔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상황에서도 타곤을 걱정했다. 피로 얼룩진 채 서로를 마주한 타곤과 태알하는 부둥켜안으며 눈물을 쏟았다. 아스달의 아라문해슬라도 이방인이었습니다”라고 은섬의 편을 다시 한 번 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나이신기께서 전하셨다는 말. 먼저 베풀라. 먼저 다른 씨족의 노예를 구출하여 돌려주고, 은혜를 받은 씨족은 똑같이 그리하라. 그리되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희승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희승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자메이카가 끝나니 3키로가 늘어나는 마술 머리자랐더니 더 통통”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희승의 팬들은 “어메이징 ! 왜 째려바여..?”, “지금이더조은데요..!!”, “그래도 길다 다리가”, “ㅋㅋㅋㅋㅋㅋ대지”, “횽 딱 보기좋음b”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희승과 소통했다. 한편 최희승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오후에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유준상이 펀딩 시작을 알렸다. 시청자 및 펀딩 참여자들은 동시 접속으로 인한 사이트 지연에도 태극기함을 구매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고, 준비된 수량이 마감된 후에는 다음을 기약하며 ‘같이 하고 싶다’는 뜻을 보여줬다. 세 가지 태극기함 모두 매력적으로 완성된 상황. 유준상은 셋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선택을 앞두고 깊은 고민을 했다. 최종 태극기함 디자인은 삼각대형이었다. 유준상과 함께 태극기함을 완성한 이석우 디자이너는 “밖에도 달 수 있고 태극기를 못 다는 환경이라고 하면 실내에서라도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봤다. 가격과 제작시간 제작의 합리성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태극기함을 완성한 것이다. 스튜디오에서 최종 결정된 삼각대형 태극기함이 공개됐다. 유준상은 화백 박대성에게 개코, 데프콘, 비와이와 그들의 이름을 소개해주자 우스꽝스러운 이름에 웃음을 자아냈다. 유준상과 비와이 데프콘 개코 등은 박대성 화백을 찾아 프로젝트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박대성 화백의 기백이 담긴 붓글씨가 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재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게요오 .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재현잉~~~”, “사랑해요”, “우리나타 아”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주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김주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올 그린그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끝나지마세요ㅠ”, “무조건 무조건 본방사수”, “넘나예쁘다능”, “핵이쁘닷요..”,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추석특집-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복을 새로 맞추러 간 문희준과 딸 잼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슈돌’의 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세 종류의 각기 다른 한복을 입은 잼잼이의 스틸컷을 15일 공개했다. 홍경민은 “네가 대신 받는다고?”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고 라임은 울음을 터뜨렸다. 라임의 눈물에 라원은 어른처럼 “언니가 집에 가서 줄 거야"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술녀 심영순 현주엽이 출연했다. 현 감독은 “오해부터 풀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주엽은 그 증거로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