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9일 공효진이 인스타그램에 “용식씨, 뭘 자꾸 쩌거 하자는거에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공효진의 인스타그램은 공효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9일 김소향이 인스타그램에 “내가 젤하는 연습실. 대학로 정 가운데 있는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곳. 스모크앓이. 이곳을 뛰어다니던 초와 해 와 홍 이 모두 그립다. 우리 진짜 행복하게 연습하고 공연했는데...우리 다시 만나겠지?”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시 꼭!!!!!”, “스모크 다시 보겠죠~? ^^”, “아 대학로 진짜 오랜만에본당”, “누나랑 처음 만나곳이지”, “배우님~오늘도 예쁨이예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소향의 인스타그램은 김소향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동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이동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D-3 옆 마트가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빠야족을이렇게....걱정했는뎈ㅋㅋ”, “이거보고시포”, “빠야족^^”, “용돈”,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6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 : KCSI'에서는 주거침입 사건현장과 변사사건에 출동하는 신입 형사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피해자 자택을 감식하기 위해 출동한 천정명은 “CCTV가 다 돼있습니다”라고 말했고 김민재는 “CCTV 다 달려있는데 왜 비밀 번호키를 누르지”라며 의아해했다. 박 반장이 “그걸 왜 이제 얘기해줘”라고 말하자 조재윤은 “이런 타입이시구나 잘 된 건 내 덕이고 실수한 건 남 탓하고”라며 웃었다. 다행히 이들은 무사히 과학수사대에 복귀할 수 있었다. 이태환과 조재윤은 고시텔 변사사건에 출동했다. 조재윤은 “가족 분들을 얼마나 슬플까 하는 감정이 이입이 된다 슬퍼요”라면서 착잡한 마음으로 출동했다. 이태환과 조재윤은 부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코마개를 챙긴 후 출동했다. 감식을 진행한 조재윤은 “두 평도 안 되는 공간에 창문이 없고, 현관문이 철저하게 닫혀져있는 밀폐된 공간이었다”고 현장을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7일에도 지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방셀카 어제방종하구 찍음”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심멎,,,”, “라라님 이뻐요”, “지라라다.”, “월클표정인가”, “이뿌시당”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에릭 스톤스트릿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에릭 스톤스트릿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Look at our little Lily all grown up. @aubreyandersonemmons is a MODEL!”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에릭 스톤스트릿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승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승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18일 수요일 저녁 6시30분 JTBC 꽃밭에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승윤의 팬들은 “본사사수할께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지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이지혜가 SNS에 “휴가와서 그냥 막쉬면서 막먹고 노는데 우리남편이 알려준 사실,, 오늘이 결혼기념일 나름 2년째 잘살고 있네ㅋㅋㅋㅋ 앞으로 더 잘살자 남편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설마, 기념일을 모르셨을라고 ㅋ”, “태리는요 !!!”, “꼭 받아내소서”, “행복해 보여요 구독 좋아요 고고띵”, “아기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류준열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류준열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자자 열시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류준열의 팬들은 “건강하세요”, “여긴 점심시간이에요”, “나다! 두일이 목포~~ 이선생님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심쿵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류준열과 소통했다. 한편 류준열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는 스윙스와 문세윤, 방송인 지상렬, 그룹 업텐션 이진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어서 말을 해’ 녹화에서 이진혁은 게스트로 출연한 래퍼 스윙스와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벌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성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스윙스만의 멘트까지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자존심을 건 디스전을 벌이는가 하면,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펼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8일 박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기도중...You&I 무대 올라가기 바로 직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좋아요”, “언니너무예뻐용”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