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제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NNA KEEP HAUNTIN YO ASS WITH ANOTHER TEASER ’WHO DAT B’ DROPS 9/2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대로 물 만난 웨일스 삼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웨일스 삼형제는 존, 맥 형제와 함께 한국식 여름방학을 즐겼다. 독살체험은 돌로 담을 쌓아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한 물고기를 잡는 충남 지역의 전통 어법 중 하나다. 벤은 짜장면의 생소한 비주얼과 냉메밀국수의 차가운 맛을 낯설어 했다. 반면 해리는 짜장면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이게 내 최애 음식. 따뜻하고 맛있다."고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벤 역시 해리의 모습에 용기를 얻어 짜장면을 맛봤고, 그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잭은 냉 메밀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으며 "영국에서 파는 중국 국수보다 훨씬 달달하다"고 평했다. 이들은 "여기 음식이 일반 영국음식보다 맛있다. 영국에서는 패스트푸드 위주."라며 한국음식을 칭찬했다. 둘째 해리는 형제드로가 달리 각종 회를 폭풍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0회에서는 첫 번째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는 송가인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서 송가인이 팬들의 열렬한 사랑 속에 열창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녀는 완벽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현장을 흥으로 들썩이게 했다. 이와 함께 무대 위 그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희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박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깨방정 자매 젓가락도 날리는 금요일 텐션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욤귀욤”, “언니 너무 귀여유ㅓ유”, “여신들이십니다.”, “라면이먹고싶어져요ㅎㅎㅎ헣”, “미인 자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스토브리그'는 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다. 11월 방송할 에정이다. 극 중 한재희는 전통 있는 가구업체 회장의 손자다. ‘니가 운이 좋다는 걸 알고 남에게 베풀며 살아라’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심하게 건방지진 못한 인물로, 낙하산 타고 들어온 프로야구단의 일에 자신도 모르게 많은 에너지를 쏟게 된다. 최근에는 tvN’아스달 연대기’에서 ‘사트닉’ 역할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이끈데 이어 MBN 예능 ‘자연스럽게’ 에서는 집주인 할머니와 알콩달콩 케미를 보여주며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가을 남녀 특집’으로 송가인과 황치열, 왁스, 엄태경, 정동하, 벤이 출연했다. 황치열은 오랜만의 출연과 함께 구수한 사투리로 ”’불후의 명곡’은 고향 같은 곳이라 유독 사투리가 심하게 나온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진도 출신 송가인과 각각 경상도와 전라도를 대표해 사투리로 깜짝 상황극을 펼쳐 토크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송가인은 주특기인 트로트 장르인 나훈아의 ‘고향역’을 선곡, 그리움이 묻어나는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황치열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스튜디오 음악당’은 SK텔레콤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기획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한 고품격 음악 토크쇼로, 음악 평론가 배순탁, 스타 작사가 김이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MC를 맡았다. MC들은 아티스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녹음실에서 매회 새로운 게스트를 만나 풍부한 음악 지식과 취향을 공유하고, 더불어 유쾌한 이야기도 나눈다. 첫 회 게스트로는 EXO 메인보컬 첸이 출격한다. 첸은 자신만의 특별한 음악 이야기를 전하는 한편 '스튜디오 음악당'만의 완벽한 녹음시설에서 최고의 밴드 세션과 함께 레전드 무대를 꾸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지난 ‘신서유기6’와 ‘강식당3’ 속 게임을 통해 이수근, 은지원 두 사람의 아이슬란드행이 성사되고, ‘5분 편성’이라는 파격적인 방송시간까지 결정되는 등 기획과 진행 상황마저도 웃음을 자아내는 프로그램.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정규 예능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 PD는 “날 것 그대로의 이수근과 은지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분 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만큼 방송에 대한 아이디어가 끝없이 나와서 신나게 촬영했다”며 “제작진은 5분이면 끝날 거라 생각했던 미션을, 두 분은 밤새도록 했다. 늘 예상을 빗나가는 사람들이란 걸 깜박했다”고 아이슬란드 촬영 후일담을 털어놓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연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9일 이연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날씨좋은날~~나드으리이~~ 낚시대는 들고갔지만 목적은 먹부림~ tvn에서 방영예정인 '유령을잡아라' 촬영팀이 와서 조재윤 배우님이랑 인사도하고 문근영 배우님은 머~얼리서 구경쓰~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분노력 상승했다가 오히려 더 재밌었다는??ㅋㅋ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와우 고기와 처음처럼.....ㅋㅋ”, “롯데음료 롯데주류...!!!!”, “연주님은 밀키스인가요? 소주인가요?”, “먹는거줘~ 낚시해서 또 먹고ㅋ”, “뺏어먹으러 슝”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차예련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차예련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꽃을 사랑해요...그 중에서도 작약을 가장 사랑해요 . 지난 여자플러스 녹화때 ... @helenaflower_seoul’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6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의 진행으로 셰프 샘킴, 김풍, 이연복, 오세득,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김승민이 요리를 하게 됐다. 결혼 5개월 차인 강기영은 "아내가 첫 만남에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고 아내와의 연애 스토리를 꺼냈다. 강기영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친한 동생이 술집을 하는데, (아내가) 그 친구의 후배였다. 가게에 가게 됐는데 합석이 됐다. 그런데 너무 예뻤다"며 "어쩌다가 옆자리에 앉게 됐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제가 얘기를 하던 중 아내가 제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고 말했다.냉장고의 반려견 전용 칸에 초콜릿이 나오자 강기영은 “이건 내 거다. 아침을 거부할 때 아내가 준다”라고 고백했고 김래원은 강기영에게 “푸푸랑 같은 칸을 쓰는구나”라고 하며 놀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