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0월 21일 첫 방송된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그린다. 이와 관련 ‘유령을 잡아라’ 측은 19일(목) 문근영-김선호-정유진-기도훈-조재윤-안승균의 지하철 잠복근무가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당장이라도 범죄 현장을 덮칠 듯 매의 눈으로 누군가를 예의주시하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6명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문근영을 필두로 한 6인 6색 각개전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핑크빛 의상이 매력적인 ‘행동우선 지경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은 가방에서 테이져건을 꺼내고 있고, 출근길 회사원으로 분한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는 신문으로 얼굴을 가린 채 한 손에 수갑을 꼭 쥐고 있다. 산악인 복장의 ‘지경대 17년차’ 조재윤(이만진 역)은 슬쩍 올라간 등산복 사이로 테이져건을 잡은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지경대 1년차’ 안승균(강수호 역)의 가방 사이로 무전기-수갑이 엿보여 일촉즉발 긴장감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황지현 소속사 브룸스틱은 "황지현이 오는 10월 3일 경기도 일산에서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연상의 사업가이며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황지현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일산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브룸스틱 관계자는 "황지현이 오는 10월 3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좋은 인연을 만나 인생의 제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브룸스틱은 황지현이 배우로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현은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한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해주시고 지켜봐달라"며,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몬스타엑스는 20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LOVE U'를 발표했다. 신곡은 지난 6월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 프렌치 몬타나(French Montana)와 함께 발표했던 싱글 'WHO DO U LOVE?'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싱글은 영어 신곡 'LOVE U'와 지난 6월 발표했던 싱글 'WHO DO U LOVE?'(후 두 유 러브?)를 새롭게 리믹스한 버전 총 2곡이 포함됐다. 신곡 'LOVE U'는 기존의 몬스타엑스가 보여주던 강렬한 이미지와는 색다른 느낌을 주는 세련되고 부드러운 멜로디의 곡으로, 멤버들의 하모니가 특히 두드러지는 로맨틱한 트랙이다. 몬스타엑스는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라이프 이즈 뷰티풀 페스티벌'과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25일에는 미국 NBC 채널의 간판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약 3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한 싱글 앨범으로 전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연신 불러일으키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는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배우 신예은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1위 후보에는 엑스원의 'FLASH'와 볼빨간 사춘기의의 '워커홀릭'이 올랐다. 1위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볼빨간 사춘기였다. 외에도 틴틴과 정동하, 에버글로우 등 다양한 무대도 꾸며졌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제국은 그가 미국 FDA에서도 승인되지 않은 불법 안티에이징 수혈 시술을 받은 사실과 미성년자인 아들 모서진까지 끌어들인 것을 빌미로 협박했다. 최나리는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그렇게 해. 나 물 먹이려면 서진이 아버지가 누군지 밝혀야 할 텐데”라며 도리어 한제국을 자극시켰다. 주 방송분에서 공현주는 TOP 팀의 이혼을 제시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액의 위자료가 적혀진 이혼 합의서를 내민 윤상원(김철기 분)에게 "윤 팀장님, 저 이혼 안 해요"라고 말하며 모석희(임수향 분)와의 만남을 회상했고, 이내 "이제 잘 살 거니까, 걱정 말아요. 그럼 먼저 일어날게요"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남편을 바라보고 “이 집에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사람 누가 있어요?”라고 말하며 차가운 표정을 짓거나 요리 수업에 새로 온 세프를 보며 당황하는 표정을 보이며 백수진의 감정들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레버리지:사기조작단’ 공개된 이동건(이태준 역), 전혜빈(황수경 역), 김새론(고나별 역), 김권(로이 류 역), 여회현(정의성 역)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전신 위로 ‘레버리지’ 붉은 로고가 타이핑 됐다. 인간병기 로이 류 역의 김권은 구릿빛의 근육질 몸매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무기를 온 몸에 두르고 있는 모습은 말 그대로 ‘인간병기’ 그 자체다. 그는 팔짱을 끼고 서 있는데, “용병은 전장을 가리지 않지.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하는 쪽을 위해 일할 뿐”라는 카피처럼 누구도 넘어뜨릴 수 없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탑클래스 피지컬 도둑 고나별 역의 김새론은 몸의 굴곡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점프 수트 차림의 섹시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새론은 흑발의 포니테일과 상대를 압도하는 눈빛으로 걸크러시를 폭발시키고 있다. “사연은 패스하고 알지? 입금 안되면 지옥까지 쫓아간다”라는 카피에서 저돌적이고 거침없는 캐릭터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 그가 보여줄 고나별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맘대로 갖고 노는 놈들한테 제대로 한방 먹여주자고”라는 카피가 시선을 강탈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5-36회에서는 '호담선생전'의 진위 여부를 쫓던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이 사라진 '김일목 사초'와 '녹서당'의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역적의 딸임을 밝힌 해령은 "아버지께서 무슨 누명을 쓰셨는지, 서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담은 왜 폐주가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해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고, 구재경(공정환)의 방에서 ‘김일목’이라는 사관이 사초 내기를 거부해 참형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해령. 이진은 민가를 수소문하는 백선에게 "군사들이 민가를 돌아다니면, 백성들에게 괜한 두려움만 심어주게 됩니다"라며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라고 명한다. 배후에 누가 있을지 혹은 숨겨진 진실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직접 나서기로 한 것. 반면 자신의 출생에 대해 의문을 품은 이림은 승정원일기까지 보게 됐다. 이를 알게 된 이진(박기웅 분)은 이림을 찾아 "폐주의 일이다. 니가 이리 나서서 관심 가질 필요는 없어"라고 말했고, 이림은 "왜 승정원일기에는 제가 태어난 것에 대한 기록이 한 줄도 없는 겁니까"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황태자가 체질’ 특집으로 스페셜 MC 이동건과 함께 신성우, 엄기준, 임태경, 빅스 켄이 출연했다. 뮤지컬 계의 황태자라 불리는 이들이 ‘해투4’에 총출동해 노래, 연기 실력 못지않은 예능감도 보여줄 전망이다. 그중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빅스 켄의 ‘해투4’ 첫 출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메인보컬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켄은 훈훈한 외모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성우는 “중간에 까먹은 것 같아”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단호하고, 냉정하고, 할 말만 하는 엄기준에게서 토크를 뽑아내기 위해 ‘해투4’ MC들이 무던한 노력을 펼쳤다고 전해진다. 버티려는 자 엄기준과 들으려는 자 ‘해투4’ MC들의 토크 대결의 승리자는 누구일지, 이 과정에서 엄기준은 어떤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악플의 밤’에서는 독보적인 언어 드리블을 자랑하는 ‘혀 메시’ 지상렬과 ‘프로 자숙러’ 천명훈이 출연, 이 세상 텐션을 뛰어넘는 입담으로 거침없는 악플 낭송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이 개그맨 이수근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상렬, 천명훈도 연예계 대표 반려인답게 반려동물와 관련된 이야기 보따리를 쏟아냈다. 설리의 반려묘 자랑에 맞서 ‘개아빠’ 지상렬-‘냥집사’ 천명훈 또한 팔불출 사랑꾼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한테 ‘수근이는 사람이라 짖지 않고 말할 줄 알잖아요’, ‘수근이도 언젠가 상근이 이상으로 짖을 날 올 거에요’라고 조언했다”며 버라이어티 초보 이수근의 인생 역전 뒤 자신의 남다른 보살핌이 있었다는 깨알 같은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고정 없이 뜨내기로 10년 이상 연예계 활동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하다 보니 점점 맷집이 생기더라”며 ‘연예계 유기 예능인 대표’의 남다른 생존법을 밝힌 것.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이하 ‘천리마마트’)’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 네이버 웹툰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11억 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김규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 웹툰은 연재 당시 누적 조회수 11억 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때 정복동이 "안 된다. 회장님, 정신 차려라. 이런 거 만들면 우리 DM그룹 망한다. 골든타임에 황당한 물건으로 시간 낭비, 예산 낭비할 수 없다. 아무리 회장님 뜻이라도 아닌 건 아닌 거다"라고 반대했다. 라며 준비된 배우임을 밝히기도 했다. 이렇게 매 작품에서 상상 이상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배우로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이동휘가 보여줄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더욱 많은 기대가 쏠린다. 드라마 대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백승룡 감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3일 방송된 6회에서는 만두전골을 만들어 먹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에피소드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세 번째 산촌 손님 남주혁이 등장, '세끼 하우스'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멤버들은 가마솥 통닭 재료를 사기 위한 가불 비용으로 옥수수밭 정리에 나섰다. 밭에서 각자 자리로 흩어진 이들은 옥수수대 밑동만 남기고 베어낸 뒤 상품성 있는 옥수수만을 골라내는 작업을 반복했다. 그동안 음악에 맞춰 귀여운 막춤을 추며 흥을 발산해 온 멤버들은 이날 역시 ‘흥 폭발의 현장’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맛있는 음식들과 신나는 음악, 선선한 산촌 밤 분위기까지 더해진 ‘광란의 밤(?)’을 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