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간미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아니~~~ 날 찍어 달라고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안돼애애애애애”, “미연언니!!! 결혼축하해요”, “여신이다...”, “넘 이쁘다”, “꺆 이뽀요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선 박선자(김해숙 분)가 딸 미혜(김하경 분)를 시집보내고 전인숙과도 화해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미리(김소연)은 태주(홍종현)의 배려로 3개월 시한부를 받은 선자(김해숙)를 비롯한 가족들과 가족여행을 다녀오게 됐다.선자(김해숙)와 함께 간 세자매 미선(유선), 미리(김소연) 미혜(김하경)은 엄마가 아프다는 사실도 잊을 만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한태주는 "나혜미(강성연 분) 말대로 아버지가 쓰러지신 게 나 때문인가 싶네요"라고 말했다. 강미리는 "태주 씨가 그렇게 한 건 아버님과 한성그룹을 위한 거지 욕심 때문은 아니잖아"라고 답했다. 한태주는 "그렇긴한데 아버지가 쓰러지신 게 과연 내가 자식으로서 잘한 건가 싶어서요"라고 밝혔다. 강미리는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어"라며 한태주의 상한 마음을 위로했다. 집에서 폐암 투병을 시작한 박선자는 막내딸 미혜를 결혼시킬 준비를 했다. 김우진은 아픈 선자를 위해 집에 들어와 살기로 결심했고 선자는 그런 우진을 기특해했다. 선자는 결혼식 전날 딸 미혜에게 글 쓰는 것을 절대로 포기하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는 오늘(21일) 오후 7시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의 ‘마리텔 V2’ 공식 계정에서 생방송이 펼쳐졌다. ‘무덤 TV’의 꽃으로 불리는 ‘무덤콘’으로 아이즈원 강혜원과 최예나가 등장한다. 장성규와 첫 등장해 ‘광배혜원’으로 불리며 현피 대결에 적극 참여했던 강혜원, 최예나와 함께해 또 어떤 대결들을 헤쳐나갈지 기대를 모았다. 정형돈, 장성규의 ‘무덤 TV’는 이번주 생방송에서 ‘전참시 특집’으로 매니저들과 함께하고, 웃음 참기 대결을 통해 쉴틈 없이 꿀잼 폭탄들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양락은 후반전을 ‘2019 알까기 리턴즈’로 꾸몄다. 그가 진행하는 정숙함이 감도는 대국장에서 첫 번째 대결을 펼칠 주인공은 최양락과 전반전을 함께했던 김학래와 ‘마리텔 하우스’의 셋째 딸 송하영이었다. 김학래와 송하영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가운데, 김학래의 동반 자살로 바둑알이 전원 아웃 돼 두 사람의 대결은 무승부로 결론을 냈다. 무승부로 끝나자 최양락은 “이렇게 되면 승부 까기로 넘어간다”라고 명쾌한 해답을 내놓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상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상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조심 감기조심 영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상엽의 팬들은 “귀여워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선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1일 선미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SUNMI X THURSDAY ISLAND @thursdayisland_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야니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김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수고했어 오늘도! Good work today!!”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야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8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선 개그맨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MC 김용만은 김용명에 대해 “어르신들의 BTS"라고 소개하며 그의 인기를 언급했다. 황제성은 퀴즈 대결 외에 다른 이유로 대한외국인을 찾았다고 밝히며 “제 인생에 오점이라고 할 수 있는 친구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대한외국인의 끝판왕 타일러를 지목했고,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을 때 제가 갖고 있는 코미디를 다 때려(?) 부었는데 타일러가 웃지 않았다. 오늘 기대하는 게 좋을 거다”라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MC 김용만이 타일러에게 웃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묻자, 타일러는 “그냥 못 웃었다. 죄송하다”라며 두 손 모아 사과했다. 그 모습에 더욱 분노한 황제성은 “그때도 못 웃었다고 사과해서 내가 화가 잔뜩 난 거다. 손 모으지 말라”며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 또한 “개그맨에게는 못 웃었다고 사과하는 게 최악(?)이다”라며 황제성의 마음에 공감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구혜선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구혜선이 SNS에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합니다. Affodable Art Fair singapore 22 – 24 November 2019”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관종짓 시작인가”, “힘내세요.”, “무서운 아줌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27~28회는 진범 신재하(윤필우 역)의 정체를 알아낸 정지훈(이재상 역)이 납치돼 목숨을 위협받는 일촉즉발의 엔딩으로 긴장감을 드높였다. 평행 세계의 임지연(라시온 역)에게 일어났던 일을 정지훈이 대신에 겪게 된 것. "널 지켰으니 난 그걸로 됐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질식되어 몸부림치는 정지훈의 소리 없는 절규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여운을 남겼다. 정지훈은 갈수록 깊어진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면 수사 과정에서 걷잡을 수 없이 흐르는 고통의 눈물부터, 범인을 잡고 싶은 진심을 아무도 몰라주자 서러운 마음에 아이처럼 울먹거리는 연기, 피해자에 대한 비통함과 참회의 눈물, 악몽에서 깬 뒤 임지연에게 연신 용서를 구하며 오열하는 장면 등은 감동을 증폭시켰다. 특수본 팀에게서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이재상은 이 노래를 듣고 평행세계에서 라시온(임지연)을 죽이려고 한 사람이 불렀던 노래란 걸 떠올리며 불안해했다. 정지훈의 깊은 연기와 함께 고군분투 활약이 막바지에 이르며 '웰컴2라이프'의 재미와 감동이 더욱더 짙어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최재원은 아내 김재은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동료들은 그가 TV에 비춰진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고 이야기했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소연은 "(촬영하기) 한참 전에 가셔서 계속 준비하고 계시고 연습하시더라. 작품으로는 이번에 처음 뵀는데, 진짜 많이 배운다"고 말했다. 동료들의 증언처럼 촬영을 마친 최재원은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로 돌아왔다. 퇴근길에 아내의 전화를 받고 장보기에 나선 그는 “장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늘 차에 구비해놓는 장바구니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집에 도착해 요리에 돌입했고, 가족들의 “맛있다”는 말에 뿌듯해했다. 최재원은 가족들을 위해 식품조리학과 학위까지 땄다고 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20년 1월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지난 2017년 1월 종영하며 27.6%라는 놀라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낭만닥터 김사부’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와 관련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제작진이 뜨거운 러브콜에 화답하기 위해 3년 만에 ‘시즌2’로 재회한다. 2018년 월화 밤을 평정했던 ‘여우각시별’을 비롯해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초대박을 끌어내는 강은경 작가와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배가본드’는 물론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등 히트작을 만들어낸 유인식 감독 ‘낭만닥터 김사부’를 이끌었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로 또 다시 뭉치면서 ‘레전드’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는 것.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인생을 통째로 다시 생각하게 된 ‘노력형 공부천재’와 행복을 믿지 않는 시니컬한 ‘타고난 수술천재’ 외과 펠로우 2년차들이 한때 ‘신의 손’이라 불렸던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를 만나게 되면서 인생의 ‘진짜 낭만’을 배워가는 내용이 담긴다. 안효섭은 고단한 삶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