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태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박태민이 SNS에 “Thank you so much @benetton S/S 2020 show”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죠멋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여연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여연희는 “저의 스물두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모두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여연희의 팬들은 “생축베베”, “도수코3때 21살 아니셨나요?”, “생일축하해여니양”, “연희 22살 ㅋㅋㅋ 생일 축하해 ㅋㅋㅋ”, “누나 생일 축하드랴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여연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백지영 매니저 집에 간 서장훈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네 자매의 집에 찾아간 서장훈은 쌍둥이 자매를 안고 인사를 나눴다. 서장훈은 “얘넨 쌍둥이인데 얼굴이 다르네요”라면서 아이들을 유심히 쳐다봤다. “제 후배 농구선수들 중에도 쌍둥이가 있다”면서 친근하게 다가갔다. 서장훈은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자연스럽게 애교를 부리면서 말을 걸었다. 김구라는 아이들의 아버지에게 “이게 큰 애의 옷이냐 쌍둥이의 옷이 이거냐”고 물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미영은 과거 이혼 후 재혼했던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예전에는 매일 술을 마셨다. 요즘엔 어쩌다 한 번 보드카 한 잔 마신다"며 "나쁜 생각도 했었던 것"이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미영은 "저는 가족들에게 힘든 모습을 보이기 싫다. 각자 힘든 일이 있을 것 아니냐"고 답했다. 박원숙은 그런 전보람과 전우람에게 "항상 서로를 위하고 살면 된다"면서 "그렇다고 엄마를 짐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유동근, 전인화 부부가 김종민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당시 구례를 방문한 유동근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커피차를 선사하며 부부 케미를 선보여 화제를 낳았던 전인화는 이번엔 자신의 이웃인 김종민, 조병규를 유동근에게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라는 안내가 흘러나왔고, 전인화는 “뭐니. 너 지원이랑 친해?”라며 폭소했다. 김종민은 포기하지 않고, 이수근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동근은 "(전인화와) 만나면 만날 수록 내 몸이 괴로웠다. 결혼할 몸도 아니었다"며 "어머니는 나랑 같이 살자고 하셨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이슬란드 콤비’ 은지원X이수근과 ‘구례 머슴 3종’ 유동근 김종민 조병규, ‘마님’ 전인화의 화기애애한 영상 통화는 2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8회에서 공개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의문의 남자와 격투를 벌였다. 국방부는 11조원이 투입되는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존엔마크사와 다이나믹시스템 등이 경쟁했고 다이나믹시스템이 비용과 성능 면에서 더 우위에 있는 전투기를 내놓으면서 사업권 획득이 유력해졌다. 존엔마크사 아시아 담당 사장 제시카 리(문정희 분)는 청와대에 연락을 취했다. 부사장 마이클을 압박하며 사업권 획득에 열을 올렸다. 모로코행 비행기의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는 뉴스로 대한민국은 발칵 뒤집어졌다. 달건 또한 조카의 죽음으로 제정신이 아니었고, 훈이가 남긴 마지막 영상을 보며 눈물을 삼켰다. 모로코 공항 화장실에서 우연히 제롬을 마주한 달건은 영상 속에 찍힌 남자임을 확신하고는 재빨리 뒤를 쫓았다. 이를 눈치챈 제롬은 달건을 향해 총을 겨누며 위협했지만 순간적으로 공격해온 달건에 의해 옆구리를 다쳤다. 다시 회심을 일격을 가해 그의 정신을 잃게 한 제롬, 곧바로 트럭을 빌려 도망쳤고 따라붙은 달건을 떨어트리기 위해 위협적으로 운전을 시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경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1일 한경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 가는 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tvN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첫 방송됐다. 곧이어 유튜브 채널 나나나를 통해 공개된 풀영상은 두 편으로 구성되었으며, 작은 장난도 놓치지 않는 이수근&은지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기내 제품 언박싱 등 본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소소한 이야기까지 담겨있어 온라인 콘텐츠로의 재미를 더했다. 마치 온라인 콘텐츠로 출발해 날 것 그대로의 재미를 선사했던 ‘신서유기 시즌1’을 떠오르게 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증폭시킨 것.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 우리 방송을 봐도 쉬는 시간이 남고, 가볍게 커피를 마시면서도 다 볼 수 있는 분량의 방송이니 부담 없이 편하게 봐주시고 일주일에 5분이라도 웃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방송 도중 나 PD는 "'아이슬란드 간 세끼' 종영 전에 '채널나나나'가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할 경우 특별한 공약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6%, 최고 5%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정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LICE BAG @police_ba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배정남형님 최고”, “리즈시절또오셨네”, “정우성아들이있다면”, “느므...멋진거 아니에요 ㅋ”, “벤아저씨안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박술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병우 어머니는 고래고기, 주먹밥튀김, 제육두루치기, 홍합탕 등 다양한 음식들을 상에 내놓았다. 현주엽이 앉은 테이블은 현주엽 포함 단 3인이서 22인 분을 해치웠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의 게스트로 나서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남주혁은 아재 개그로 누나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남주혁은 옥수수밭으로 향했다. 남주혁은 붙임성 있는 태도로 막내 같은 귀여움을 샀지만, 일할 때는 일당백 일꾼 면모로 돌변해 에너지를 끌어 올렸다. 남주혁은 묵묵하게 일에 집중하고, 다정한 배려를 갖춘 든든한 일꾼으로 힘을 보탰다. 외모와 반전되는 허술한 매력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틈새 아재개그로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고, 꾸밈없는 리액션으로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이후에도 남주혁의 아재 개그는 시시각각 나왔고, 윤세아는 "좀 있다 생각하면 웃긴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고창편'의 막내로 사랑을 받았던 남주혁. 그는 변함없이 훈훈한 비주얼과 성실한 노동 태도, 센스 있는 친화력을 두루 빛내며 특별 게스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네 사람은 쓰리 아궁이를 돌려며 분투했고, 맛있는 저녁이 완성됐을 때 박수를 쳤다. 남주혁은 "축제같다"고 환호했고, 네 사람은 자신의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