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6회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승리의 역사를 쓴 곳 ‘통영’으로 역사 탐사를 떠난 설민석-전현무-유병재와 게스트 김명민-김인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과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통해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김명민의 역사 지식이 빛났다. '선녀들’은 통영 이순신 공원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선녀들’ 처음으로 승리의 역사를 다루는 이날 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였다. 이곳에서 김명민과 김인권이 ‘선녀들’에 합류했다. 김명민은 ‘통영’이라는 명칭이 ‘삼도수군통제영’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에 어마어마한 공포심을 심었던 거북선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다. 도남관광지에는 실물 크기에 가까운 거북선이 있었다. 거북선의 특별한 구조, 이 구조를 활용한 이순신 장군의 전술 등도 되돌아봤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수많은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도 함께 하며 큰 울림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선녀들’은 이순신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올 하반기 기대작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연출 김상협)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만화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라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눈길을 끈다. ‘어하루’를 공동 집필한 인지혜, 송하영 작가는 “왕자님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주인공과 달리 정해진 운명을 개척하려고 노력하는 ‘은단오’에게 매력을 느꼈다. 그런 단오를 바라보고 지켜주는 순정파 ‘13번’의 케미스트리가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원작의 매력 포인트를 꼽았다. 로운은 출석 번호 13번 하루 역을 맡았다. 이름조차 없었던 순정만화 ‘비밀’의 엑스트라이자 존재감 제로의 산소 같은 남자다. 완벽한 신체조건을 뒤로하고, 아쉽게도 맡은 역할이 없다시피 하니 대사 또한 없다. 송하영, 인지혜 작가는 “우리 드라마에 담긴 의미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어쩌다 발견한 우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어하루’가 지닌 메시지를 표현했다.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를 꿈꾸지만 그런 인생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윤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랜만에 보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Lovely sisters", "Love you"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오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방송되는 MBC 뉴트로 감성 토크쇼 '낭만클럽'에 가수 김경호, 조성모가 출연했다. 토크에서는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조성모는 현재 병상에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죄송했던 일을 떠올리며 무겁게 입을 뗐다. 오직 ‘낭만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무대에서는 김경호와 조성모의 마음을 위로해줄 또 한 명의 레전드 가수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예고 없이 등장한 ‘특별 가수’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데. 레전드 가수들조차 기립박수를 치게 만든 역대급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가수는 과연 누구일까. 김경호는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친형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어린 시절부터 동생 김경호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었던 형이 얼마 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것.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미처 형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애틋함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세야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세야는 강아지와 함께 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앜ㅋ 귀여워 어떡해ㅜㅜ”, “만두 넘 귀엽게 잔다잉”, “만두 빨리 말해봐.. 사람이지..?”, “귀여워~”, “앜 만두 어쩌면 조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승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한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이런 거 한번쯤 하고 싶었음..몰아서 할게 날씨는 추워지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네 ㄴr는 오늘도 iceㅇr메리ㅋr노 를 즐긴ㄷ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갑분싸... 갑자기 분위기 싸이월드...”, “#개멋져 #개조아 #마델 #최고봉”, “임현하가 쓴게 분명하다...........”, “크,,,취한ㄷr,,,”, “ㅎrㄴ승soo.. 5ㅃr7ㅏ ^ㅔ젤멋이ㅇF....”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BS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장미희의 숨겨진 ‘지독한 악연의 연결고리’가 공개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美친 카리스마 맞대결’을 예고했다. 반면 김여옥은 예남이 도준섭에게 내침을 받자 분노하며 예남이 모르게 제니장을 불러 ‘융천시 국제도시사업’에 대한 팽팽한 심리 싸움을 펼쳤던 터. ‘국제도시사업 게이트’의 살아있는 증인인 현지를 무기로 품은 제니장은 여옥에게 “융천시 국제도시사업에 데오의 사활이 달려있어요. 향후 십년 안에 국내 십 대 그룹에 들어가느냐 아니냐가 결정될 겁니다... 그 모든 게 내일 정오에 열릴 제 결혼식에 달려있어요”라며 위정혁(김태훈)과의 결혼을 두고 일생일대의 배팅을 걸었고, 거부할 경우 30년 라이벌 관계인 조광그룹과 손을 잡겠다는 경고를 날렸다. 김재영은 눈 뗄 수 없는 강렬한 액션신을 선사해 작품 전개에 몰입감을 높였다. 상대를 맞닥뜨린 상황에서도 포커페이스로 단번에 제압하는 액션이 그간 과묵했던 윤선우 캐릭터에 반전을 선사한 것. 제니장의 말 한마디에 움직이는 지고지순한 모습과 달리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여옥은 “내가 이십 년 전에 데려온 가냘픈 사슴은 어디 가고 꼬리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류화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류화영은 “그녀들의 내공은. 지나쳤던 순간순간에 수없이다치고 깨지고 아프고 회복하고 용서하고 다시사랑하기까지 견뎌낸 과정들이 있었기에, .. 지금의 깊은내면이 존재하는것. 살아있어서대견하다는 언니의 말에 더 열심히 더 멋지게 살아가려고요. 샨티샨티~요가파이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류화영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류화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 CHOSUN의 새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달 여의도에서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이동건(이태준 역), 전혜빈(황수경 역), 김새론(고나별 역), 김권(로이 류 역), 여회현(정의성 역)을 비롯해 최자혜(신유리 역), 김중기(조준형 역), 정기섭(소마 역) 등 출연진과 남기훈 감독, 민지형 작가가 참석해 꼼꼼하게 사전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자아냈다. 먼저 레버리지팀 리더 이태준 역의 이동건은 강렬 포스로 이목을 끈다. 깔끔한 수트 차림이지만 풀어진 셔츠 앞섶과 바지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있는 모습에서 거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맘대로 갖고 노는 놈들한테 제대로 한방 먹여주자고”라는 카피가 시선을 강탈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조사관에서 사기꾼 리더로 180도 변신한 그의 사연에 궁금증이 자아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리사(블랙핑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리사(블랙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beauty ful", "Pretty"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상훈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에 여러명이 보인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다 그냥 오빠 아니쥬?? ㅋㅋㅋㅋㅋ”, “이상훈씨 내용증명날라갑니다”, “강재준 씨는 진짜 인정...”, “잼나네요~~!!”, “머지... 거울을 보는거 같은데..”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