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보나와 수빈은 24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 출연, 90년대 가요계를 재현한다. 게스트로 출연한 우주소녀 보나와 수빈은 복고 콘셉트에 맞춰 핑클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대세 이진혁까지 가세해 신나는 복고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를 본 박나래, 붐, 문세윤의 특별 공연까지 더해졌다. 욕쟁이(?)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한 우주소녀의 과격한 오답부터, 핵인싸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스타들의 애장품까지 모두 ‘어서 말을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준호(김사권)는 “여름이 엄마는 내 전처고” 라고 하지만 상원(윤선우)은 “제가 그런 금희씨를 사랑합니다” 라고 한다. 주상원은 가족들에게 “금희 씨와 결혼을 허락해주지 않으면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주상원은 “무엇보다도 제가 금희 씨를 사랑합니다. 보라처럼 금희 씨 허무하게 못 보냅니다”라며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자리를 떠나며 행동으로 의지를 보였다. 사채업자들은 명자(김예령)가 숨어 있던 찜질방에 찾아온다. 명자는 “지금 가진 돈이 없는데” 하고 말하자 사채업자들은 “아드님이 의사에 작가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하고 말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재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재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2대1 원펀치 원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재영의 팬들은 “시리즈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헐 오빠 역할 무슨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7-8회 방송은 국민 할아버지가 된 위대한(송승헌 분)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강준호(임주환 분)는 정수현(이선빈 분)을 향한 한결 같은 마음에도 불구 “선배(위대한)한테 마음이 가는 건 사실”이라며 고백을 거절당하고, 부친 강경훈(손병호 분)으로부터 “당을 살리고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 보탬이 되어달라”고 제안 받아 향후 행보에 대한 변화를 엿보게 했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삶의 라이벌’ 송승헌-임주환의 자존심 건 정면 승부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다음 날, 송이가 갑자기 고열에 시달린다. 대한은 그런 동남에게 송이를 맡기고 임대 아파트 건립 공청회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지고 만다. 송승헌은 과거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생계를 위협했던 ‘임주환의 부친’ 손병호를 향한 분노를 키우며 국회 입성을 향한 일생일대 꿈을 키웠다. 송승헌의 평생 가슴 속 응어리가 된 임주환을 상대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위대한 쇼’ 9회 방송에 대한 기대를 치솟게 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절친 사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상윤의 절친으로 장나라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장나라는 “이상윤이 우리 드라마에서는 반장 같은 느낌. 진행도 다 하고, 우리 팀에서 제일 웃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윤은 자신의 친구를 소개하며 "이 친구는 나보다 진지하다"고 말해 멤버들의 걱정을 높였다. 이승기는 "투 진지는 힘든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월 방송된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조윤희(김설아 역)와 윤박(문태랑 역)의 아찔한 만남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아슬아슬한 인연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호기심을 불러오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사풀인풀’을 이끌어갈 주역 15인이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행복함이 가득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함이 샘솟는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열다섯 명의 인물들이 각자 어떤 인연으로 엮이게 될지 이들이 펼쳐나갈 푸릇푸릇한 로맨스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만나게 된 것인지, 이날의 만남으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고 해 스펙타클한 전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세종시 야외공연. 가수 하진을 비롯해 다른 음악가들과 가을 하늘 아래서 즐거운 야외공연을 했어요 :) Had a great time performing in Sejong City tonight. What a beautiful autumn sky @o.s._hajin”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다다랜드”, “멋지신 다니엘님~팔방미인”, “와 존잘이다진짜.......”, “진쨔 너무 멋잇자나...”, “아..정말..,”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프리앙카 초프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프리앙카 초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Day 1 table read for”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프리앙카 초프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해리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명품 보컬퀸의 귀환을 알렸다. 이해리는 특유의 절절한 보컬과 가을 감성 가득한 이별을 노래하며 올 가을 가요계를 장악할 것을 예고했다. 이해리의 명품 보컬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셈. 담담한 도입부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을 이해리의 독보적인 보컬로 풀어내어 이별한 여자의 슬픔을 한층 더 애틋하게 전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김옥빈은 하늘 아래 가장 위험한 꿈을 꾸는 욕망의 정치가 태알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탄야는 돌담불에 끌려간 은섬(송중기 분)과 와한 사람들의 고생담을 듣고 다시 한번 힘을 가지기 위해 결의를 다졌다. 노예가 된 아이들이 발목에 족쇄를 차고 궁석을 갈고 있는 곳을 찾아가, 족쇄를 금지하고 신발을 신겨주라고 명령했다. 탄야는 직접 아이에게 다가가 맨발에 묻은 흙을 털어 신발을 신겨주었다. 힘이 되어 주어 고맙다고 말하는 아이의 눈을 마주치곤 울컥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처럼 ‘아스달 연대기’로 좋은 반응을 얻은 기도훈은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 극본 소원, 이영주/ 제작 로고스필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 김우혁 역으로 캐스팅 돼 대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윤진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 네, 저는 아마도 몸치 인가 봅니다 . 좋은 밤 되세용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어느부분에서 몸치일까?”, “플로우아름다워요”, “몸치라니요??”, “아름다워요..”, “역시 멋지게 사는 모습!!!”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