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해녀들이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호통쳤다. 방송에서 마라도를 찾은 원희룡은 비서들과 길을 거닐던 중 해녀들을 만났다. 원희룡은 해녀들을 향해 "삼촌"이라고 정겹게 불렀다. 그가 “5년 전 마라도에 왔었다”고 말하자 해녀들은 “5년 전에 언제 왔냐. 내가 마라도 토박인데 본 적 없다”, “5년 전에 봤었는데 인사도 안 하고 가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정도면 혼나는 것 아니냐”는 MC들의 말에 원희룡은 “혼내는 것도 애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진땀을 뺐다. 직접 나서서 해녀들의 종패 작업을 도왔다. 해녀들은 새끼 뿔소라를 잡고 주워 깊은 바다에 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메간 폭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한국식 먹방에 도전했다. 샘 해밍턴도 출연해 통역을 도왔다.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메간 폭스는 식당에 나타나 자신을 영어로 소개했다. 유민상도 짧은 영어로 인사를 건넨 뒤 케첩 짜는 소리와 대형견, 중형견, 소형견의 울음소리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유민상이 ‘맛있는 녀석들’에 깜짝 등장한 메간 폭스를 위해 깜짝 사운드 개인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유민상은 케찹병 사운드 개인기에 메간 폭스가 아리송한 반응을 보이자 강아지 사운드를 흉내내며 웃음 폭탄을 날렸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얼굴모사로 강력한 웃음 한 방을 선사하며 할리우드 스타 뿐만 아니라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다. 그녀는 놀란 눈으로 "이거 위험하지 않냐"며 "엄청 강렬한 영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세윤이 "따라하면 안 된다"고 경고하자 "안 한다"고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일성 감독은 "내가 직장암 수술 후 병원에 있을 때 임권택 감독이 '만다라' 소설을 갖고 왔다"며 "만다라는 죽음의 고비를 넘긴 후 찍은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영화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임필성 감독은 정일성 촬영감독을 소개하며 "1957년 '가거라 슬픔이여'로 데뷔해 올해 데뷔 62주년을 맞았다"고 말했다. 최영환은 "최동훈 감독과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등 네 작품을 함께 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다"고 밝힌 바. 이에 최동훈은 "사람을 잘 찍는, 빠르고 정확한 감독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실 '도둑들'은 톱배우만 10명이 나온다. 결국 '김해숙 선배님께 잘하자'고 생각했다. '도둑들'을 난 멜로 영화라고 생각하고 찍었다. 각 인물들이 사랑을 하지 않냐. 나도 멜로 영화를 찍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영환은 '베를린'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막상 가보니까 명동이더라. 당시 건물들이 너무 현대적이어서 놀랐다"며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결국 일부는 베를린에서 촬영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찍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길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3일 길건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핑쿠드레스입고 종일 땀나게 다녔구나 . . . 이쁜고멋찐사람들과 함께한 멋찐날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언니랑 사진을 못찍었당....;;;;;”, “너무 이쁘용~~”, “포항여신”, “언니 안녕하세요”, “누나 자주봐여~~”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정식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조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불짜리 하와이안셔츠 파인애플을 좋아해서 골라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오늘 라디오 안나와서ㅠ몬가했넹”, “휴가잘다녀오세요”, “하와이로꼬~~~~”, “아웅 귀여워~~~ ㅋㅋㅋ”, “화와이 잼있어요? 궁금하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하승진은 분투 끝에 치과 진료를 마친 지해를 달래고자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았다. 허기진 배를 채우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지해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하승진은 애정 테스트를 했다. 레스토랑에 도착한 가희는 먼저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주문한 뒤 다리오를 위해 맞춤형 특식도 주문한다. 강아지 특식을 본 MC 소유진은 “저게 강아지를 위한 음식이에요? 맥주 안주인 줄 알았네”라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군침을 삼키기도 한다. 다리오는 낯선 환경에 이틀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있었던 터, 혹시나하고 특식을 먹을 줄 알고 기대했지만 결국 먹지 않았다. 가희는 "아직 낯설어서 그런가 보다. "라며 안타까워했다. 다리오는 물만 마셨고 가희는 시온과 바닷가 구경에 나섰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로제(블랙핑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로제(블랙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paris bound @ysl”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날 따라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로제(블랙핑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3일 홍영기가 인스타그램에 “샤워나 클렌징 후 피부관리하는 법 ⠀ 송악크림 바르는 순서 보여드릴게요! 저는 늘 뜨거운물에 샤워를 해요 그럼 얼굴이 너무 달아올라서 피부가 노화되기쉬워요ㅠㅠ 그럴때”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사 정말 이쁘네요”, “잠옷어디서구매하나요ㅠㅠ”, “물광앰플 또 공구언제하나용??”, “얼어죽어도 뜨거운물....?”, “송악크림은 언제오픈하나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영기의 인스타그램은 홍영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옥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3일에도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촬영하면서 며칠동안 사진 모아서 만든거예요. 베이비 아스달ㅎ ㅎ 나중에는 여기저기서 사진 찍어 서로서로 보내주셨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태알하... 연기최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수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이팅~!!!”, “사랑해오”, “축하해요~~”, “화이팅”, “항상 멋진경기 보여줘서 감사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규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김규리가 SNS에 “날이 화창하네요. 밝고 맑은 하루 되세여~~”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크~~~~”, “화창한 날씨를 능가하는 미소예요.”, “와~~~~꽃이다~~~~@^^@”, “미모도 화창해요~~^^”, “새로운 모습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