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토)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가 공개한 인물 관계도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게 드라마를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움을 유발함과 동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먼저, 1999년의 마동찬(지창욱 분)과 고미란(원진아 분)은 어떻게 엮여 함께 냉동인간이 된 걸까. 이는 동찬과 미란의 소개에서 찾을 수 있다. 동찬은 스타 PD로 ‘무한 실험 천국’의 연출을 맡았고, 미란은 그 프로그램의 실험 아르바이트생이었던 것. 이렇게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이들은 결국 함께 ‘냉동인간 프로젝트’라는 한배를 타게 된다. 냉동되기 전 같은 방송국의 아나운서 나하영(채서진)과 연인사이였던 동찬. 미란 또한 심리학 전공 대학생 황병심(차선우)과 설렘이 넘치던 커플이었다. 이들의 모든 것을 바꾼 냉동인간 실험으로 2019년에는 이 관계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냉동인간 프로젝트’의 키를 쥐고 있는 냉동인간 연구소의 황갑수(서현철)와 조기범(김욱)이 눈에 띈다. 분명 24시간 뒤에 깨어나기로 되어있었으나, 20년 뒤에 눈을 뜨게 된 동찬과 미란. 이들은 어쩌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옥빈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옥빈은 밝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알하... 연기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서유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서유리가 SNS에 “뿌염이 시급한 시기”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유리 뿌염 안해도 이뿌염”, “진짜 잘 나오셨당”, “ㅎㅎ..안해도 너무 예뻐요”, “아... 안돼요!!! 저는... 삭발각입니다.”, “누님 안그래도 넘 예뻐여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준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전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 깨지기 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엉ㅇ엉 ㅠㅠ”, “뒤로넘어졌누ㅜ”, “예쁜 코..”, “박치기대마왕”, “누구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효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전효성은 “Good Night”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전효성의 팬들은 “핵존예ㅜ”, “언니, 빨리 둘아와요.. 보고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전효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3일 로제(블랙핑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로제(블랙핑크)는 검정색 가방에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있다. 한편 로제(블랙핑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6일 발매한 세븐틴의 정규 3집 ‘An Ode(언 오드)’는 초동 판매량 총 70만 장으로 자체 신기록을 또 한번 경신,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며 2019년을 ‘세븐틴의 해’로 만들고 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3집은 초동 판매량 700,863장을 기록하며 주간 음반 차트(09.16~09.22 집계 기준)에서 1위 차지한 것. 음반 발매일 이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뜻하는 초동 판매량은 팬덤의 크기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힌다. 세븐틴은 정규 3집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입증함과 동시에 강력한 팬덤력을 과시했다. 세븐틴의 정규 3집은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독:Fear’은 물론 수록곡까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차지, 해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총 24개 지역 1위를 석권했으며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13개 지역의 송 차트 정상에도 이름을 올려 다시 한 번 국내외로 뜨거운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세븐틴은 뚜렷한 가치관과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을 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가 2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세젤예’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작품. 국밥집을 운영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엄마 박선자(김해숙)와 세 딸 강미선(유선) 강미리(김소연) 강미혜(김하경)의 이야기를 펼쳐냈다. 전인숙(최명길 분)은 한종수에게 "회장님께서 나혜미와 제 딸 쫓아내려던 것 알고 있다"며 "앞으로 한번만 더 나와 내딸에게 꿍꿍이를 피우면 뒷방에 가두고 밥만 줄거"라며 협박했다. 박선자가 떠난 후, 강미리는 한성어패럴 대표가 됐고, 한태주는 한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미혜는 소설 ‘설렁탕집 여자들’을 써냈고, 강미선은 홍보팀에 들어가 다시 일을 시작했다. 세 딸은 수목장을 찾아가 박선자를 그리워했고, 자신들의 일상을 살아갔다. 강미선 강미리 강미혜는 “엄마 사랑해. 엄마 미안해. 엄마 고마워”라고 말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내공을 다진 배우답게 명불허전 활약을 선보인 기태영이 앞으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도시경찰:KCSI’에서는 천정명이 특유의 꼼꼼함과 집념으로 멘토 형사에게 인정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천정명은 이날 분식점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하자 처음으로 멘토 형사와 단둘이 출동했다. “지문에 있어서 솔직히 자신이 있었다”고 포부를 밝힌 천정명은 “절도 사건이라고 하니 머릿속에 구상이 그려지더라”며 KCSI 형사로서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분식점 내부에서 이어진 현장감식에서 천정명의 꼼꼼함과 집중력은 계속해서 빛을 발했다. 지문이 잘 안 나올 것 같다는 동료 형사의 예상과 달리, 현금 수납기 아래에 숨은 지문을 발견한 것. 적극적으로 나서서 직접 지문과 유전자를 채취하고 끝낸 천정명은 분식점 주인에게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장감식을 마친 천정명에게 “일 깔끔하게 한다”, “꼼꼼하게 끝장을 본다”며 멘토 형사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혜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혜리는 촬영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대되는군요”, “너무 기대되대”, “미쓰리 아자아자 !!! 화이팅”, “화이팅^^ 본방사수”, “너무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다솜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의 베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귀여워”, “앙~”,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쁘다”, “치약맛 아이스크림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