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이선영은 “_ 혼자 안 온 척 성공 _”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선영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나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이 다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져~~요 팬이에요~”, “인물이 다했네요~”, “그 햇살 저두 좀 줘요”, “정말 멋져욤”, “언제봐도 넘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이 두 아들과 함께 세 아들을 키우는 정주리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샘은 정주리에게 “아들 셋 키우기 정말 힘들겠다”고 위로했다. 라원은 많은 아이들이 기피하는 콩밥도 좋아했다. “콩 많이 줘”라고 말한 라원은 스스로 굴비의 가시 제거까지 하며 어른스러운 면모를 자랑했다. 녹차 물에 담근 밥 위에 보리 굴비를 올려 먹으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다. 샘 해밍턴은 “오늘 하루는 걱정하지 말라.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며 샘 해밍턴 유치원 개장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3일 이인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이인혜는 차량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이인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7회에서는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고민남이 등장해 보살들에게 혼란을 안겨 줄 예정이다. 혼자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며 부모님께 직접 말하지 못한 고민을 털어놓고자 찾아왔다고 전했다. 그런 그에게 서장훈이 “그 전에 나가라”라며 상담을 거부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부모님께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맘고생 한 그에게 선녀보살 서장훈이 "자기 스스로를 속이고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라며 그의 고백에 응원을 전하면서도 “부모님의 마음에 최대한 상처를 덜 받게끔 잘 설득하란 말이야”라는 조언을 건네 보는 이들을 숙연케 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성령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김성령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성령의 팬들은 “언뜻보고 20대인줄...”, “온니 잘다녀와용~”, “잘 다녀와~~~”, “잘 다녀오세용”, “조심히 다녀 오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성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게스트 유동근과 구례 현천마을 입주자 전인화, 김종민, 조병규가 둘러앉아 담소를 나눴다. ‘사랑꾼’ 대선배 유동근은 30여년 전 아내 전인화와의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를 꺼내 ‘총각 듀오’ 김종민과 조병규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유동근, 전인화 부부에게 "연애 기간은 없었냐"고 물었다. 전인화는 "우리는 연애 기간 없었다. 내가 22살 때 유동근을 처음 만났다. 그때 유동근은 나에게 혹독하게 연기를 지도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뚝 끊기더라. 그게 너무 이상했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조병규에게 "결혼 고민을 하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조병규는 김종민의 눈치를 보며 "20대에 결혼을 안 하면 종민이 형처럼 40대까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차훈이 2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훈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매력적인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차훈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5화에서 만취해 지구대 소파에 쓰러졌던 종우(임시완). 그의 정신을 깨운 건 ‘지금 고시원 앞이야. 오빠 보러 올라갈게’라는 여자 친구 지은(김지은)의 메시지였다. 아직 명확한 증거는 찾지 못했지만 고시원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을 확실히 자각한 종우에게 홀로 고시원을 찾아왔다는 지은의 소식은 청천벽력 같았을 터. 22일 밤, 종우는 자신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타인들로부터 지은을 구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서문조(이동욱)는 고시원 사람들에게 종우(임시완)가 자신이 살해한 302호 유기혁(이현욱)을 대신하게 될 거라고 발표했다. 종우는 고시원 사장 복순(이정은)이 타준 수상한 커피를 마시고 환각을 경험하고 정신을 잃었고 일어나서 누군가 자신의 방에 몰래 들어왔다는 것을 확신했다. 서문조는 고시원 입구에서 엄복순에게 감금당했다가 도망친 여성을 마주쳤다. 여성은 서문조를 보고 살려달라고 애원했고 서문조는 “많이 다치셨네”라며 그의 상태를 이리저리 살폈다. 발목이 부러져 걸을 수 없다는 여성의 말에 이내 표정을 바꾸며 “그럼 기어야죠. 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날 방송에는 무명배우 삼인방이 의뢰인으로 등장, 셋이 함께할 셰어하우스를 찾는다. 연기를 향한 갈망과는 달리 오디션 기회조차 잡기 힘든 이들은 ‘셋이서 같이 더 열심히 해 보자’는 생각으로 동거를 결심했다고 한다. 오디션 정보 공유는 물론 연기 연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바라는 이들의 의뢰 조건은 오디션 장소와 제작사가 모여 있는 청담동을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 갈 수 있는 곳이다. 배우로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근처에 있길 희망한 이들은 보증금 6천만 원에 월세 120만 원으로 방 2~3개를 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이준혁과 노홍철, 민진웅과 박나래가 각각 코디로 출격한다. 후배 배우들의 셰어 하우스를 위해 덕팀에서는 명품조연 배우 이준혁이 노홍철과 함께 출격한다. 복팀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민진웅이 박나래와 함께 출격한다. 먼저 노홍철과 이준혁이 찾은 곳은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구옥 매물. 이곳은 과거 노홍철이 유일하게 1승을 차지한 지역으로 그는 암사동 승리 시나리오를 다시 쓰기 위해 출격한다. 구옥이지만 최근 리모델링으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헨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헨리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혼자 발리여행 Sampai jumpa lagi Bali!”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헨리의 팬들은 “기안형이랑 싸워서 혼자갔나용”, “워~~~~~~”, “당신은 매우 잘 생겼어요”, “당신은 매우 잘 생겼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헨리와 소통했다. 한편 헨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