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세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구해령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긴 시간 함께 고생하고 기뻐했던 우리 구해령 팀! 오래오래 그리울 거예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번주 몰아서 보면되겠군요”, “저도 오래오래 그리울 거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가희는 “오늘은 떡이에요!!! 사랑받는 어로라 행복해요 ㅎㅎ 울언니 친구가 떡집하신다고 주심 ㅋㅋ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떡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한편 가희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배우 재희, 씬스틸러 배우 이준혁, 보니하니 출신 배우 이수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준혁은 "최근 드라마 촬영하다가 한현민 아버지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현민은 "아버지가 한국말을 잘 못하셔서 대본이 없을 것"이라며 "주로 감초 역할을 하신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팬 중에는 나한테 한국어로 편지를 쓰다가 한국어 교사가 된 분도 있다"며 "중국 팬들 대다수는 한국어로 손 편지를 쓸 정도로 잘한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이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장면이 있냐고 묻자, 재희와 안젤리나는 “딱 한 장면이다”, “인사를 나누는 씬이다”라며 당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유인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_ . . 가장 애정하는 컬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친 언니”, “(*´꒳`*)”, “매력쟁이 ~~~”, “귀엽고도 이쁘당”, “섹시하고여신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측은 “오늘 고 우혜미의 마지막 싱글 ‘이 밤’의 음원이 발매된다”고 소식을 밝혔다. 故 우혜미는 지난 21일 갑작스러운 비보 속 유명을 달리했다. 소속사는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음악을 사랑했던 우혜미의 노래를 잊지 말고 기억해 줬으면 하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매를 전격 결정했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된MBC every1, MBC 뮤직 동시방송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 진행으로 저세상 청순돌 셀럽파이브가 출연하게 됐다. 신봉선은 MC들이 "실제로 남창희 보고 떨렸다, 안떨렸다?"라고 짓궂게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해 좌중을 당황케 했다. 김신영은 "연애 금지라고 했지 않냐"며 발차기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MC 조세호는 진땀을 흘렸고 결국 욕을 가장 찰지게 한 안영미를 메인래퍼로 뽑았고 금 한돈을 수여하게 됐다. 메인보컬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목소리만으로 MC 남창희의 심장 박동 수 높이기를 하게 됐는데 노래방 애창곡 1위인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부르면서 송은이에게 심장 박동을 가장 빠르게 하면서 의외의 놀라움을 줬다. 무대 시작 전 MC 광희는 신봉선 씨와 남창희 씨가 타 프로그램에서 “썸 탄 사이다”라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전했다. MC 세호는 실제로 남창희 보고 “떨렸다? 안 떨렸다?”라고 질문을 하자 신봉선은 쉽게 답하지 못하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트와이스는 지난 5월 25일,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시작으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당초 지난 7월 17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의 7개 도시, 12회 공연을 예고했다. 최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치바와 후쿠오카, 시즈오카에서 추가로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 'Feel Special'은 박진영이 트와이스와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 작곡한 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진영 X 트와이스' 조합으로 탄생한 이 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트와이스에게 '12연속 히트'라는 대기록을 안겼다. 따라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23일 홋카이도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를 시작으로 10월 27일과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9-11홀, 11월 6~7일 오사카 오사카 성 홀, 16~17일 미야기 세키스이 하임 수퍼 아레나, 29~30일과 12월 1일 아이치 포트 멧세 나고야 3호관, 내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4회에서는 국왕 이수(서지훈)가 매파 마훈(김민재)을 찾아오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형규(지일주)의 마음을 돌린 개똥(공승연)이 ‘꽃파당’의 정식 매파가 되고, 마훈과의 사이에서 설렘이 유발되고 있는 가운데, 이수의 계획은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키는 엔딩이었다. 형규의 혼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마훈과 은애하는 여인과 맺어줘야 한다는 개똥이의 의견 차이는 도통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마훈은 "네가 설득해 온다면 이 혼사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제안했고, 사흘 내에 설득을 성공시키면 정식 매파로 영입하겠다는 조건까지 내걸었다. 형규의 정인 최지영(이연두)은 그동안 형규의 과거 뒷바라지를 했지만, 정작 과거에 합격하고 나니 그의 어머니(서경화)의 성에 차지 않았다. 자신은 괜찮다는 지영을 보자 이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죽은 형을 떠올리자 "그 감정이 얼마나 오래 갈 줄 알고? 어차피 빠르게 식고, 순식간에 변하겠지"라는 생각이 앞섰다. 사연을 알게 된 개똥이와 함께 이불 빨래를 하며 위로를 받은 마훈은 도망가는 이도령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발해된 임재현의 신곡 '조금 취했어'(prod.2soo)는 25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소리바다, 엠넷, 올레뮤직 등 5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조금 취했어'는 전날 오후 6시 발표된 임재현의 신곡이다. 지난해 9월 선보인 데뷔곡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의 프로듀서 2soo의 작품이며,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간절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나래는 “진짜 잘 됐다”라며 이서진이 만든 애플파이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걱정했던 이서진 역시 “저게 안 될게 뭐 있느냐”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한이는 생애 첫 실연(?)을 맛보기도 했다. 새로온 친구인 유나를 두고 정헌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던 중 정헌이가 먼저 유나에게 편지와 고무줄 반지를 건넸다. 이를 본 이한이도 질세라 유나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유나는 정헌이의 편지를 받은 것과 달리 이한이의 편지는 거절해 이한이를 속상하게 했다. 유나에게 편지를 줬냐는 물음에 "안 가져갔어."라며 씁쓸해하는 이한이를 위해, 멤버들은 김과 사과주스를 건네며 마음을 달래줬다. 모습을 본 이승기는 "아이들의 특권 아닐까. 어른이 되면 누굴 좋아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라며 진심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간식을 만드는 순간에도 리틀이를 생각하는 자상한 면모를 비췄다. 이서진과 애플파이를 반죽하는 도중에도 고기를 좋아하는 리틀이를 생각해서 고기파이를 특별히 만들어 센스있는 면모를 발휘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심소영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심소영이 SNS에 “나랑 축구하러 갈랭? ⠀ ⠀ ⠀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요!! 저도 껴주세요~~”, “같이 할 까.”, “같이가여 누나”, “네 어디로가면 되나요”, “그 때 거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