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상배틀 슈퍼푸드'라는 가제로 먼저 알려진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편의점 메뉴들의 단순 조합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달리 스타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메뉴가 출시되는 것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특징이다. 지금껏 어떤 예능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콘셉트, 연예계 대표 맛잘알 스타이자 최고의 예능 스타로 불리는 이경규와 이영자의 첫 동시 출연 등으로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9월 27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편성 확정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019년 10월 25일 오후 9시 50분, 현재 방송된'으라차차 만수로'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7일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31회에서 모처럼만에 광고 촬영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백일섭은 무릎이 좋지 않아,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다행히 수술 후 경과가 좋아졌고, 전화위복이 되어 건강 관련 광고까지 찍게 된 것. 백일섭은 “러닝 개런티를 받기로 했다”며 “한번 주사위를 던져봤는데 대박 날지 모르겠다”며 웃는다. 실제로 우주는 할아버지가 광고 촬영을 할 때 갑자기 난입(?)해 흥을 폭발시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나아가 우주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닮았냐?”라는 질문에 “응. 배가 뚱뚱한 게 똑같다”라고 뼈 때리는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주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정주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미려언니가 이사진이 더 낫다고.. 또 올리면 되지모 아직 몸무게 8키로 남음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주리의 팬들은 “다이어트비결이 있어용?!”, “다 빠진 거 같운뒈”, “이뿌닷^^”, “모델이 좋구만요”, “오늘도 이뿌구만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커플중 4커플이 매칭에 성공한 가운데 목소리 선호도 7위 남자 류호선와 11위 여자 임성희는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만났다. 평소 차분한 성격이라는 류호선은 밝은 성격의 임성희에 "제가 하이텐션 여성분과 함께하는걸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살짝 안맞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류호선과 임성희는 헤이즈의 'And July'의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임성희에 이어 류호선의 반전있는 목소리에 감탄했다. 관객들의 100표를 받아 블라인드가 오픈되었다. 류호선은 눈을 맞추려는 임성희에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에 하트 메이커들이 하트를 완성하는데 고민했다. 하트메이커들의 선택으로 다섯 번째 커플로 매칭에 성공했다. 이하늬와 김현수가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윤상은 "가사랑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라며 "왜 이렇게 흐뭇하지?"라고 말했다. 이하늬의 2019년 미스코리아 선이라는 말에 규현은 "미녀와 야수 컨셉인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목소리 선호도 11위인 여성분은 24살 대학생 임성희 씨였다. 그녀는 “좋은 무대에서 노래하면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JTBC'뭉쳐야찬다'에서는 허재팀과 만기팀으로 나눠 풋살 경기를 진행했다. 이형택이 찬 공을 양준혁이 손으로 잡으려고 하자 허재가 “잡으면 안 돼!”라고 소리쳤다. 어떻게 해서든 반칙을 이끌어내려는 허재의 의도였다. ‘필패 동생’ 김용만의 골에 ‘필패 형’ 허재가 감격하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휴식시간 이후 멤버들은 기마전, 풋살대결 등으로 치킨과 회 내기를 하기로 했다. 만기팀과 허재팀을 나눠서 기마전을 먼저 시작했다. 기마전 점수는 풋살 대결 점수로 이어가기로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을 위로하는 황용식(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종렬은 동백이 황용식(강하늘 분)과 있는 모습을 보고 그냥 가려다 향미(손담비 분)에게 붙잡힌다. 강종렬은 향미의 부추김에 동백의 가게에 들어가고, 황용식은 강종렬을 알아보고 사인을 부탁한다. 공효진은 “미리 찰게요”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나쁜 남자인 공유가 이상형이라며 밝히며 귀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강종렬은 힘들게 사는 동백의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 했지만 동백은 담담하게 “나도 너 아직 잊진 않고 살아. 굳이 잊고 말고 할 것 없어. 생각나면 생각나는 가보다 하고 사는 거지. 각자 떳떳하게 살면 돼”라고 말했다. 까멜리아를 지나던 황용식은 가게 앞에 앉아있는 강종렬을 보게 됐고, “왜 눈이 빨갛냐”고 물었다. 강종렬은 “알 거 없다. 동백이한테 장난하지 말라”고 답하고 자리를 떴다. 다음날 황용식은 동백에게 또다시 고백을 했고, 동백은 "기승전 고백이냐. 동네 사람들이 내가 총각한테 꼬리치고 다닌다고 수근거린다"고 그만하자고 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새 음반은 지난 2014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음반 '사람들' 이후 약 5년 만이다. 앨범은 지난 2014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사람들’ 이후 김진호가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최근 자작곡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당시 올 하반기를 목표로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해 음악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김진호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며 “총 8곡이 담긴 이번 정규앨범 역시 모두 자작곡으로 구성됐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쉴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한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80회’에서 정도인(김현균)은 태양(오창석)과 미란(이상숙)에게 태준(최정우)에게 독살당한 재복(황범식)의 유언을 전하게 됐다. 정희(이덕희)와 숙희(김나운)네 가족은 장 회장(정한용)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자 당황을 했고 태준은 42년간 때를 노렸는데 장 회장이 기억이 없다는 소식에 좋아했고 광일에게 “양지는 이제 너와 내 것이다”라고 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오태양은 병실을 찾았다. “이 말을 영영 못하게 될까 마음 아팠습니다. 할아버지 장손주 유월입니다. 깨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고, 장월천은 그를 보며 황재복(황범식 분)의 말을 떠올렸다. 장월천의 친손주가 오태양일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눈치챈 박민재(지찬 분)는 두피 마사지를 빌미로 그의 머리카락을 가져왔고,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태준(최정우)는 구실장에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두 사람이 한강 피크닉에 나선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능을 로맨스 영화처럼 만들어버리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자아낸다. 선한 미소와 부드러운 매너로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강하늘은 잘 알려진 모습 외에도 숨겨진 매력을 꺼내 오디오북 파트너 유인나는 물론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전망. 영상 속 유인나는 서점을 찾아 책을 고르는 모습이다. 유인나가 고른 책 속에는 강하늘이 준비한 쪽지가 꽂혀 있었다. 강하늘은 ‘닿을 듯 닿을 수 없음에’, ‘같은 시간에 우리 어쩌면’ 등의 책 속에 ‘제 답장이 마음에 드시나요?’ ‘우린 어쩌면 같은 곳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거의 다 와가요’ 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로 마음을 전했다. 유인나는 강하늘의 아날로그적 감성 소통 방식에 “나 어떡하냐 진짜..”라고 설렘 감추지 못했다. 유인나 몰래 숨어서 그의 움직임을 지켜보던 강하늘 역시 “심장이 떨린다”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배려와 마음은 유인나도 만만치 않다. 유인나는 오직 강하늘을 위한 노래부터 도시락까지 정성스레 준비해 왔다는 전언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덕문이 연기한 민익평은 과거 반정을 주도하며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었다. 권력을 사수하기 위해 자신의 뜻대로 국정을 좌우하다 결국 해령을 비롯한 사관들, 역사를 바르게 바로 잡으려는 사람들에 의해 끌어내려져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거사가 치러질 연회 전날 밤 해령은 이림에게 "마마께서 어디에 계시든 제가 마마 곁에 있겠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림은 "아니, 넌 너의 삶을 살거라"며 해령의 뜻을 존중했다. 해령은 어쩌면 이게 이림과의 마지막 순간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고,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끝으로 ‘신입사관 구해령’ 종영에 대해 “시원섭섭하다. 벌써 그립고 아쉽다. 그래도 툭툭 털고 지금 촬영 중인 작품에 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 사랑합니다, 구해령!”이라며 아쉬움이 담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다시 현재, 해령은 녹서당에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가수 영지는 “어릴 때 유재석과 만난 적이 있다”면서 동네 친구가 유재석과 지인이라 동네에서 만나 싸인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인연을 밝혔다. 유재석은 “그당시 싸인 가지고 계시면 제가 재매입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지만 안타깝게 영지는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당시의 사인이 있으면 재 매입 의사가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에 받았던 그의 사인을 잃어버린 영지는 아쉬워하며 “돈백은 벌어갈 수 있었을 텐데”라고 장난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준호를 제외하고 영지, 문명진, 대니정 등은 첫 예능프로그램에 낯설어했지만, 이내 장윤정과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