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늘(30일) 밤 12시 25분 방송되는 MBC '낭만클럽'에는 얼마 전 득남한 새신랑 배우 이필모와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더원이 출연했다. 절친한 사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가벼운 폭로전을 펼친다. 더원은 둘도 없는 술친구였던 이필모가 결혼 후, 조기 귀가는 물론 집에만 들어가면 연락이 두절이 된다고 밝히며 쌓아두었던 서운함을 드러냈는데. 그런가 하면 더원은 자신이 댄스그룹 스페이스 에이의 초창기 멤버였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스페이스 에이 탈퇴 후,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그는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당시 가수로서는 인지도가 낮았기에 ‘나는 가수다’ 무대를 준비할 때마다 죽을힘을 다했었다는데. 결국 ‘나는 가수다’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린 더원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까지 진출, 외국 가수 최초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도 가창력을 인정받은 사연을 들려줬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상민이 탁재훈의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군산 짬뽕 거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탁재훈 역시 ‘자만추’가 무엇인지 의아해했고, “자기 만족 추하다?” 등으로 추측하자 이상민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의 줄인 말이라며 “요즘 애들이 쓰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난 스타일이 ‘자만추’다”라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최파타 레드카펫'으로 꾸며져 영화 '퍼펙트맨'의 주연 배우 진선규와 조진웅이 함께했다. 조진웅은 "진선규를 향해 너무 선하고 예쁜 에너지를 갖고있다"며 "그래서 연기를 보면 배신감을 느낄 때가 많다. '어떻게 저런 나쁜 연기를 하지?'라고 생각한다"며 칭찬했다. 외형 때문에 오해를 받았다는 진선규는 "'범죄도시' 출연 당시 머리도 다 깎고 살도 빼고 살도 태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함께 식사하면서 저희가 제수씨한테 '선규는 원래부터 저렇게 착했냐'고 물었더니 망설임 없이 '네'라고 말하더라. 아내한테 그런 얘기 듣기 정말 어려운데"라며 "두 사람이 정말 비슷하다. 그냥 선한 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 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방송된 ‘위대한 쇼’ 10회에서 위대한(송승헌 분)은 보좌관 시절부터 믿고 따랐던 인주시장 정한수(유성주 분)에게 ‘반전’ 뒤통수를 맞으며 절체절명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쇼핑몰 입점 문제에는 인주시장 상인들의 생사가 걸려있기에 위대한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 상황. 위대한은 상인회 앞에서 "이 땅을 담보로 보상금을 받아내는 것이 어떠냐. 최대한으로 받아내자"고 제안했다. tvN ‘위대한 쇼’ 제작진은 “송승헌이 사건의 배후를 향해 분노의 각성을 한다”며 “특히 인주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들 사건이 터지는 등 인주시장-우즈유통과 관련된 비밀을 가진 인물들이 움직이며 한층 더 흥미진진하고 눈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헌의 각성이 대국민 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손태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손태영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세번째 시간”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손태영의 팬들은 “예뻐요”, “아기궁뎅”, “멋짐폭팔”, “어찌보니 고래같기도~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손태영과 소통했다. 한편 손태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측은 30일 서휘(양세종 분)의 부친 서검으로 특별출연하는 유오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순탄치 않은 서사를 암시하는 그의 모습은 '나의 나라'의 시작점에 궁금증을 높인다. 고려 말 조선 초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나의 나라’에서 우도환은 출생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할 수 있는 나라를 꿈꾸며 권력의 중심에 서려는 무관 남선호로 분한다. 우도환은 데뷔 후 첫 사극인데다 강렬한 액션 연기를 예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작품 속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던 우도환이기에 ‘나의 나라’에서 출생의 아픔과 뜨거운 야심을 가진 남선호를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에서 서검은 죄인의 신세가 됐다. 갖은 고초를 겪은 듯 흐트러진 모습이지만 눈빛만은 여전히 강인하고 날카롭다. 고려 최고의 장수였던 서검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사연은 무엇일까. 이로 인해 시작될 서휘의 굴곡진 인생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서검은 시대적 분위기부터 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선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릿 부티크」 촬영 현장에서 만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다! 김선아!!!”, “온뉘 너무 좋아여 ㅠ”, “너무너무 재미써여!!!!홧팅팅”, “현실 김슷하 넘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혜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배혜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흥 넘치고 끼 많은 배우들과 즐겁게’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배혜지의 팬들은 “응원합니다”, “넘 예쁘시네요”, “오늘도 많이 수고하셨어요”, “헐 넘 멋있어”, “헐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멜로가 체질’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27일, 서휘(양세종 분)와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첫 만남을 포착했다. 위기와 함께 시작된 인연은 결코 순탄치 않을 이들의 앞날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한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팽형인의 핏줄이라는 오명과 병에 걸린 누이 서연(조이현)을 돌봐야 하는 현실에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서휘, 서얼 출신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력한 힘을 꿈꾸는 남선호,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려는 한희재. 세 사람의 엇갈린 신념과 선택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휩쓸리며 장대한 서사를 끌고 나갈 예정이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인연으로 얽히게 되는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첫 만남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강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강후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 . 그게..시 알거 싶...정답을 아시는 분..”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강후의 팬들은 “더 잘생겨짐?”, “살빠지셨어영”, “머리 옆으로내리기ㅋㅋ”, “존잘”, “잘생깃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강후와 소통했다. 한편 강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윤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윤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탭분들 관계자분들 모두 이틀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두 소중한 추억 만들어가요. 태국여러분들 많은 관심가져주셔서감사합니다. 또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는 엄청 귀엽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했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