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길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앨범이 나왔어요! 이용하시는 모든 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으니 많은 스밍과 다운로드 부탁드려요 (하뜌리플별점두...질척질척..)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누나 화이팅~!!”, “노래가 너무너무 좋앙”, “노래 좋아용~~”, “누나 잘들을게요”, “어제 쇼케이스 너무 멋졌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에서 20년 지기 절친 케미를 자랑하는 조진웅, 진선규가 바로 오늘 오후 1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다. 영화에서 조진웅은 한탕을 꿈꾸는 폼 좀 잡는 꼴통 건달 영기 역을, 진선규는 영기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이자 정 좀 있는 순박 건달 대국 역을 맡으며 둘도 없는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극중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작품의 재미를 배가시킨 두 사람은 이번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도 유쾌한 입담과 완벽한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날방송에서 영화의 또 다른 주역인 설경구와 두 캐릭터가 몸담고 있는 조직의 보스 허준호, 지승현까지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극중 주요 배경인 낭만의 도시 부산 로케이션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나누며 풍성한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퍼펙트맨’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역대급 절친 케미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황보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황보미는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뮤지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황보미의 팬들은 “너도 날렸다”, “고은언니 아닌줄 알았어요 ㅠㅠㅠ”, “예쁜 귀요미 소녀들~”, “여신들이십니다”, “우와 즐거운공연봤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황보미와 소통했다. 한편 황보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9주년 팬미팅 후 휴가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땅콩밭의 호스트가 된 지석진은 땅콩 뿌리에 달린 흙을 보고는 "뽑은 후 흙을 털어달라"고 주문했다. 멤버들은 지석진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이광수가 멤버들의 무리에서 벗어날 때마다 유재석은 그를 부르며 미션 수행을 방해했다. 추첨을 통해 ‘알콩달콩 잼’이 첫 번째로 나왔다. 땅콩을 수확해서 잼을 만드는 것. ‘알콩달콩 잼’ 호스트인 지석진은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호언장담 했다. 멤버들을 업어주는 것부터 놀림까지 참아내며 만족감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지석진은 전소민을 지목했다. 멤버들의 볼멘소리가 이어졌고, 지석진은 "마음대로 해"라며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소현은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묻자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첫방송은 함께 모니터하냐"고 물었고, 김소현은 "아니다. 저는 집에서 엄마랑 강아지와 함께 볼 것 같다"고 전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장동윤은 "작품 들어가기 전에 살을 뺐는데 몸무게보다 체지방을 줄였다. 동그랬는데 빠졌다"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르브론 제임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8일 르브론 제임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And so today the journey begins my brother! Starts and ends with us. Let’s get it! @antdavis23 x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친구사부특집이었다. 육성재와 프니엘은 고깃집에서 밥을 먹다가 서로의 애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집사부일체 멤버의 친구들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장나라는 "너무 창피하다"고 말하며 "나 밥값했어?"라고 수줍게 물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 177일 만인 이날 오전 6시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6억 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블랙핑크의 기존 메가 히트곡 '뚜두뚜두' 뮤직비디오(211일만 6억뷰) 최단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것. '킬 디스 러브'는 '뚜두뚜두'의 모든 신기록을 빠른 속도로 갈아치우고 있다. '유튜브 퀸'으로 불리는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3천만 명이 넘는다. 이들은 제니 솔로곡과 안무 영상, 음악 방송 영상을 포함해 총 16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 중이다. 블랙핑크는 K팝 그룹 최초로 조회수 9억 뷰 돌파 기록을 달성한 '뚜두뚜두', 7억 뷰의 '붐바야'와 6억 뷰의 '마지막처럼'에 이어 통산 4번째 6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채덕실(하시은)에게 자신이 저지른 일을 모두 고백하고 오태양(오창석)을 놓아주라고 말하는 임미란(이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월(오창석)과 정희(이덕희)의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검사를 하고 친자임을 확인한 숙희는 언니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라고 하며 걱정을 했다. 시이모 정희(이덕희)의 비밀을 알게 된 지은(김주리)은 “끝까지 어메이징하네요”라며 놀라워 했고 민재(지찬)는 “최광일은 알고 있겠죠?”라고 말했다. 말을 듣고 자리에 도로 주저 앉은 채덕실에게 임미란은 재차 "최광일이 엄마 아들이야. 최태준 회장과 공모해서 엄마가 그 둘을 바꿨다"라고 했다. 채덕실은 최광일을 찾아가 "우리 엄마 아들이라면서요. 그럼 우리 이부남매가 되는 건가. 오빠?"라며 "우리 엄마가 나더러 오태양이랑 헤어지래.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우리 동병상련이잖아. 오빠 생각이 알고 싶네"라고 물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차화연은 28일 방송된 ‘황금정원’ 41-44회에서 김유석(최대성 역)이 자신의 금고를 몰래 열어보며 돈다발과 다이아를 훔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계단에서는 우연히 오지은(사비나 역)과 이태성(최준기 역)의 비밀스러운 대화까지 엿듣게 되면서 큰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비나는 신난숙(정영주 분)이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와 진실을 밝히라는 은동주(한지혜 분)에게 거짓을 말했다. 계속 잘못을 인정하라는 수미의 말에 난숙은 “그게 그렇게 소원이면 인정해줄게! 그래! 그 때 그 뺑소니! 내가 범인이야! 근데 그게 뭐? 이제와서 인정한들 그게 무슨 소용 있어? 공소시효 끝나서 범인 잡아봤자 감방에 쳐 넣지도 못해!”라며 말을 한다. 그 때, 갑자기 수미 핸드폰에서 소리가 들리며 핸드폰으로 대화 내용을 공유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난숙은 “이런 나쁜!”이라는 말과 함께 수미 싸대기를 때린다. 의자로 넘어진 수미 멱살을 잡아채 일으키며 또 때리려고 팔을 드는 순간 필승(이상우)이 나타나 난숙을 벽에 거칠게 밀어붙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서는 현주엽 원희룡 심영순 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당초 일정은 재래시장을 먼저 가는 것이었지만 심영순은 식사를 먼저 할 것을 요구했고 일정은 틀어졌다. 원희룡 지사의 부모님은 낯선 음식 재료에 선뜻 수저를 들지 못했지만, 원희룡 지사는 자신의 입에만 음식을 가져갔다. 홍어가 나왔고, 선수들은 시식했다. 그들은 "오우 마이 갓"이라며 "전 그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라고 토로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