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다음달 28일 첫 방송된SBS 새 월화드라마 ‘VIP’ 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이다. 30일 공개된 멜로 티저에는 나정선(장나라 분)과 박성준(이상윤 분)의 첫 만남과 달달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쩌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였는 지도 모른다” 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백화점 VIP전담팀에 발령 받은 나정선이 박성준을 처음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친절한 사람은 아니였지만,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가 좋았다” 며 서로 가까워지는 정선과 성준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 지수를 높인다. 박성준은 “지금은 약속할 수 있는 게 결국 마음 뿐이지만, 이 마음은 평생 지키도록 노력하면서 살게” 라고 나정선에게 진심이 담긴 프로포즈를 해 심쿵케 한다.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부부가 된 정선과 성준은 “우리 너무 애쓰지 말고, 별 거 아니게 오순도순 살다 갑시다” 라며, 비 오는 거리를 걸어간다. 부부의 뒷모습에서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있을 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정선과 성준의 현실 멜로는 어떤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지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9일 신지훈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걷자! 서울 페스티벌 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홋 그분이 약속을..!”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장성규는 30일 오전 방송한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4개월 전 스페셜 DJ 체험을 하고 프로필 사진을 이곳에서 찍은 사진으로 한 적이 있다. DJ를 또 해보고 싶을 만큼 꿈같은 일이었다”고 운을 뗐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DJ로서 첫 방송을 하게 된 장성규를 향해 "축하한다. 제가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선물을 건넸다. 설리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있다는 말에 "어렵다. 설리는 못 이길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따라서 ‘보좌관2’는 이렇게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월요일과 화요일로, 요일을 옮겨 방송된다. 시즌1에 이어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김갑수, 정웅인이 출연하고, 새로운 인물로 정만식, 박효주, 조복래가 합류한다. ‘보좌관2’ 제작진은 “오는 11월11일 월요일 밤 9시30분 ‘보좌관2’가 첫 방송을 시작한다.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 국회의원이 된 장태준이 권력의 정점에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지가 이번 시즌2의 핵심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보좌관2’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오는 11월 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송희섭(김갑수)에게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윤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9일 조윤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윤희씨.힘내세요.화이팅”, “이뿌요~”, “드라마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웃음이 너무나도 예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달 29일 방송된 종합 편성 채널 JTBC '캠핑클럽' 마지막 회는 감독판으로 꾸며져 미공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는 캠핑을 앞두고 이상순에게 “핑클 애들한테 고사리 파스타를 해주기로 약속했거든”이라면서 자신이 직접 재배한 고사리를 자랑했다. 캠핑에서 사용할 휴대용 LP 재생기를 꺼내 보이기도 했다. 여러 음향 기기를 본 이효리는 “여기는 실험실이야? 전기세 엄청 나오겠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홍영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멋지고 빛나는 포니님을 보고 더 열심히 살고싶어졌습니다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제 삶의 힘이되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박!!”, “넘 이쁜 조합”, “와우~ 두분 잘어울리심”, “잘어울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강준호(임주환)는 인주시장 상인들과 우주몰과 인주시장이 상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주시장 사람들은 "우주몰 사람들이 해줄까"라며 걱정했다. 그때 정한수(유성주) 시장이 나타났고, 상인들은 회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1일(화) 공개한 스틸에는 송승헌-임주환(강준호 역)의 뜻밖의 만남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주시장 고문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격돌했던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둘만의 은밀한 자리를 갖게 됐는지 호기심을 북돋운다. 정시장은 위대한에게 "어떻게 네가 내 뒷통수를 치냐"고 말했고 위대한은 "내 뒷통수 친 건, 형 아니냐. 강경훈하고 지금 꿍짝하고 있지 않냐"며 화를 냈다. 정시장은 위대한이 돈 받은 사진을 내밀었고. 위대한은 럴 줄 알고 보육원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돌아온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이별의 테마를 전반적으로 다룬 새 앨범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AKMU는 지난 25일 신곡 공개 이후 일주일째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인기 롱런을 예감케 했다. AKMU가 출연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1일 오후 2시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에는 추가열, 최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진희는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엄마 돈으로 음반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 음반이 실패했다”며 “실력도 쌓고, 돈도 벌 겸 해서 야간 무대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진희와의 인연을 전하며 “20살에 의정부에 잠깐 살았는데 우연히 나이트클럽을 가게 됐다. 그곳에서 마지막 순서로 나온 최진희 씨를 봤다”고 기억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최애 초대석'에는 코요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빽가는 스케줄 상 참여하지 못했다.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 작업에 얽힌 비화는 물론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12연속 히트’를 달성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1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