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화려한 컴백 무대부터 특별한 스테이지까지 다양한 스타들의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었다. 드림캐쳐는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Deja Vu'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파워풀한 군무를 보여주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완벽한 무대 매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필 스폐셜’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가수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어두운 마음의 터널을 마주했을 때, 소중한 사람들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순간’을 담았다. 라붐의 ‘Firework (불꽃놀이)’, 드림캐쳐의 ‘데자부’, 에버글로우의 ‘Adios’까지 개성 넘치는 걸그룹의 무대가 펼쳐졌고, 뿐만 아니라 틴틴의 ‘책임져요’는 새로운 ‘상큼 과일돌’의 탄생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재환이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확 바뀐 모습으로 등장한 유재환은 "4개월 동안 32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살이 빠져서 행복하다"며 웃었다. 유재환은 휴게실에 들러 음식을 샀고 팬들에게 "자신을 알아보느냐 "물었다. 유재환은 "내 인생의 페스티벌 같은 순간이다. 지금을 즐기자 싶어서 사람들에게 묻고 다닌다"고 전했다. 유재환은 "휴게실 음식 정말 먹고 싶었다. 다이어트 기간에 못 먹었다. 요즘은 씹고 또 씹는다. 씹을 때마다 맛이 다르다. 전에는 포만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맛을 음미하게 된다"며 32kg 감량 후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했다. 유재환의 갑작스런 섭외 전화에 장항준은 "영화 감독 중 영상미가 가장 없기로 유명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웃었지만 이내 "내가 최대한 노력해서 너한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섭외에 응했다. 유재환은 배우 박보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소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9일 소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어제 첫 공연 잘 마쳤습니다 공연 보러 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너무 고마워요 남은 공연도 함께 하실꺼죠? - 10/3 청주 10/5 전주 10/9 부산 10/12 천안 10/19 대구 11/2 서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대구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제 잘했용? 이쁨 뿜뿜 울 소야”, “아름다워요.”, “화이팅 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돈스파이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돈스파이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Low&Slow 가오픈종료 회식. 우리 직원분들 한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블로그나 sns에 잘못된 정보들이 여럿 보여서 헛걸음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현재 9/30 일 영업종료후 당분간 문닫은상태입니다. 오픈일은 추후 공지드릴께요. 가오픈 기간중 찾아낸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만 찾아뵐 예정이오니.... 항상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돈스파이크의 팬들은 “정식오픈 기대하겠습니다!!!”, “띠용 기다려야하다니 ㅠㅠ”, “진짜 개꿀맛이에요 @minju_002”, “정식 오픈하면 꼭 가보고싶어요”, “돈스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신재호(차래형)가 섬뜩한 살인마 서문조(이동욱)에 의해 죽음을 맞이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손발이 묶여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상태로 눈앞에서 제 입안을 헤집는 서문조(이동욱)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란 종우. 서문조는 “입안에 출혈이 심해서 봉합을 한 것”이라고 했지만, 이미 겁에 질린 종우는 나에게 왜 이러냐면서 “당신 정체가 뭐야?”라고 물었다. 서문조는 지난밤 폭행당한 PC방 무리의 보호자들의 거센 항의에서도 종우를 구했다. 불안하고 초조한 얼굴로 손톱을 물어뜯으며 정신적으로 무너진 종우를 대신해 합의금을 지불한 것이다. 경찰은 “이런 천사가 없다”라고 할 정도의 호의였지만, 종우는 그저 두려웠다. “내일 나가서 다시는 안 돌아올 테니까. 합의금도 무조건 갚을게요”라면서 “그러니까 제발 저 좀 가만히 놔둬주세요”라고 부탁하는 종우의 목소리는 간절했다. ‘타인은 지옥이다’의 신재호 캐릭터와 더불어 다양한 작품 속에서 차근차근 자신의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차래형의 향후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그날 밤, 신재호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소진은 오는 11월 방송된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소진은 소프트볼 선수 출신의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역으로 분한다. 미모의 아나운서 ‘김영채’는, 적극적인 취재 의식으로 프로야구 만년 꼴찌팀 드림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스토브리그를 달구는 1등 공신이 된다. 4월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며 저예산 장편영화 ‘제비’로 연기 행보를 시작한 박소진은 이번 드라마 ‘스토브리그’ 또한 오디션 과정을 거쳐 합류하게 됐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 박소진의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복수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폭발하는 애증 속에서 죽을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부부의 치열한 복수가 밀도 높게 그려질 전망. 깊은 통찰로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게 쫓으며 또 다른 차원의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에 이어 JTBC와 세 번째 손을 잡았다. 김희애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하게 돼 반갑고 기대된다"며 "캐릭터의 심리에 집중하고, 진지하면서 긴장감있게 끌고 가는 이야기의 힘에 매료됐다. 집중해서 많은 에너지를 담고 싶다"고 바랐다. '대체불가 배우' 김희애와 '연기력 만렙' 박해준의 흥미로운 조합,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높이는 제작진의 만남은 완성도를 담보한다.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미스티’를 통해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모완일 감독과 특급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짚는데 일가견이 있는 주현 작가, 크리에이터로 글Line 강은경 작가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신드롬 제조기' 드림팀을 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효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먹먹했다가.. 따뜻해졌다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역시...”, “와 이걸 다보시다니...”, “늘 고마워용~~^^”, “선한 영향력... 늘 건강하세요”, “진정한 당신이 아름다워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도시경찰:KCSI'에서는 조재윤과 이태환이 저녁식사를 하며 과학수사대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지막 출근을 맞이한 이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오전 사건보고 회의, 차량 점검 등에 임했다. 천정명은 전날 발생한 분식점 침입 절도 사건의 지문 감정을 위해 경찰청에 방문했고, 김민재는 멘토 형사와 함께 며칠간 지속했던 몽타주 작업을 마무리했다. 장대영 형사는 "초심을 생각하게 됐던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영훈 형사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라고 인사했다. 멤버들과 정이 많이 들었던 황성용 형사는 "나중에 큰 대배우가 되길 응원하겠다. 머리 큰 배우 말고"라고 말해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과학수사대 팀은 서로가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상엽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김종국이 터브이 '빠지러' 추가 뮤직비디오를 촬영에 나섰다. 김종국을 비롯해 김정남, 유세윤, 뮤지, 송진우가 모여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터보와 유브이가 합친 터브이의 뮤직비디오'빠지러' 찍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빠지러'의 웃음포인트는 김종국이 망가짐이었다. 이상엽은 이에 "팬분들이 '멜로 눈깔'이라고 불러주는데 내가 순화시켜 '멜로 눈빛'이라고"라고 답하는 한편, 전 연인들과의 이별, 데이트 방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MBC 예능프로그램 '낭만클럽'에는 배우 이필모와 가수 더원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필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아내 서수연과 결혼에 골인하며 얼마 전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청소와 요리 등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는 그는 "너무 행복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창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답게 닭살스러운 애칭과 달달한 신혼 이야기를 공개하며 MC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더원은 자신이 댄스그룹 스페이스 에이의 초창기 멤버였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스페이스 에이 탈퇴 후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그는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당시 가수로서는 인지도가 낮았기에 ‘나가수’ 무대를 준비할 때마다 죽을힘을 다했었다고. 결국 ‘나가수’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린 더원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까지 진출, 외국 가수 최초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도 가창력을 인정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오직 ‘낭만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무대에서는 이필모와 더원이 방송 최초로 함께 듀엣곡을 부른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