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8뉴스 간판 앵커 김현우와 이여진 기상 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보도됐다. 방송에서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조정석-공효진의 연애 모습과 김현우 앵커-이여진 캐스터의 열애 사실을 평행이론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정배와의 뽀뽀 장면 촬영 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성은의 모습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화면 속 앳된 김성은은 "의찬이가 사람 없는 데서 뽀뽀하자고 하는 거예요. 아휴 그래서 무진장 했죠"라며 어른들을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희승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0일 최희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손가득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침부터 힐링해요”, “헬요일,,”, “모두 화이팅 !”, “월요팅”, “힐 링 ~~~~~”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NCT DREAM 첫 단독 콘서트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는 오는 11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NCT DREAM은 ‘Chewing Gum’으로 데뷔한 후 ‘마지막 첫사랑’, ‘We Young’, ‘GO’, ‘We Go Up’, ‘BOOM’ 등을 발표하며 NCT DREAM만의 10대 감성과 파워를 보였다.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진행되며, 8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4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기우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0일 이기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은 산이요..마이네임이즈 기우리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C 황광희와 조세호, 남창희의 환호 속에 등장한 장우혁은 “굉장히 오랜만에 ‘WEEKAND’(위캔드)로 인사드리는 장우혁입니다”라고 밝은 인사부터 건넸다. 장우혁은 신곡 ‘WEEKAND’에 대해 소개하거나,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하는무대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우혁은 팔을 쓰지 못한 채 춤을 춰야 하는 ‘고요 속의 원통 댄스’ 게임에서 퍼포먼스 장인다운 순발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질세라 온앤오프 효진, 와이엇과 에이티즈 정윤호, 정우영 역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게임에 참여해 웃음을 유발했다. 데뷔곡 ‘전사의 후예’부터 솔로곡까지 명곡 메들리 무대를 마친 장우혁은 “첫 방송이니만큼 열심히 했다. 오랜만에 동생분들 만나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건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는 가수 백지영, 트와이스 다현, 모모,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하여 시즌 1 마지막 화를 빛냈다. 첫 번째 사연은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고 싶은 아내와 그런 아내를 반대하는 남편의 소개됐다. 남편은 "비키니를 입는 게 싫다."며 반대의 이유를 밝혔다. 이영자는 남편에게 "부부는 동등한 관계다. 허락하는 게 아니다." 라고 일침을 했다. 방송에는 아내의 노출이 싫어 보디빌딩 대회 출전을 막는 남편, 마술에 빠져 잦은 외박에 아빠를 무시하는 아들, 편식으로 가정의 분위기를 위태롭게 만드는 8살 동생의 사연이 그려졌다. 전부 다른 사연이었지만 이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달라진 태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과는 부부, 자기 자신, 부모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고 그 중 대표적인 사연들의 영상이 다시 한번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손녀와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었던 최고령 출연자인 정진심 할머니와 출연 당시 4세로 최연소 출연자로 기록된 백색증을 앓고 있는 서현이 등 역대 고민 주인공들이 방청석에 깜짝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버스 운전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12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은 강릉이 고향인 윤정수의 가이드로 첫 번째 여행지로 강릉여행을 하게 됐다. 윤정수는 탁재훈과 김수미가 시장에서 건어물을 사면서 20만 5천원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윤정수는 김수미를 만나자 "재밌으셨나. 많이 긁으셨더라"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무언가 찔리는 듯 시선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와 함께 ‘로맨틱 투어’를 떠난 이상민과 장동민은 경포호에서 이색 자전거 데이트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풍광을 뒤로 한 채 페달을 밟던 세 사람은 윤정수의 안내에 따라 뜬금없는 장소에 자전거를 세웠다. 윤정수는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첫 키스 장소’라고 설명하며, 갑자기 재연에 나섰다. 이상민과 장동민은 “보이지 않는 명당이네”라고 감탄한 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 코스”라는 찬사를 보냈다. 김수미와 탁재훈은 장칼국수를 먹고 게임을 해서 김수미와 함께 갈 아들로 탁재훈으로 선정됐다. 김수미와 탁재훈은 윤정수의 카드를 들고 강릉 중앙시장에서 닭강정을 사고 반건조 오징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수미는 반찬 특강 3주차를 맞이한 만큼 난이도를 가파르게 올려 더덕구이, 소고기우엉조림, 단호박꽃게탕, 삼색나물과 비빔밥 등 재료 손질에 손이 많이 가고, 관련 요리 상식이 필요한 고난도의 반찬들을 준비했다. 그 다음 홍고추를 얄팍하게 우엉 사이즈 정도로 잘라 우엉에 넣어준다. 그 다음 매실 1큰술과 양념한 소고기도 넣어준다. 꼬순내를 주기 위해 참기름, 통깨 한 클술을 넣으면 된다. ① 감자 칼로 더덕 껍질을 제거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원조 예능 여왕 현영, 슈퍼 모델계의 전설 이선진, 최근 솔로 가수로 데뷔한 권현빈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방송에서 MC 김용만은 조나단에게 "모델 한현민과 친구 아니냐"고 물었다. 조나단은 "여기는 한국이지 않냐"며 "제가 한 학년 유급해서 학년만 같다. 나이는 제가 형"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샘 오취리는 현영의 목소리를 듣더니 "목소리, 내비게이션으로 써도 되겠다"고 말했다. 현영은 "어떻게 알았냐. 내가 내비게이션 원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영의 꿈이 우승을 향한 예지몽일지 결과는 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가인과 붐의 강원도 행은 야심한 새벽, 붐이 송가인에게 은밀한 데이트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영문도 모른 채 달려온 송가인은 “나랑 해보러 가지 않을래?”라는 붐의 수줍은 고백에 기꺼이 해돋이 데이트를 출발했다. 붐은 일출을 기다리며 소원 빌 준비를 하던 송가인에게 뜬금없이 “내 마음속의 해는 가인이 너야”라며 설렘 폭탄 고백을 던지는가 하면, 그림 같은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무릎을 꿇고 직접 준비한 특별한 반지를 송가인의 손가락에 끼워주는 돌발 프러포즈를 펼쳐 송가인은 물론 지켜보던 관광객들까지 놀라게 했다. 먹방 요정 송가인은 눈앞에 놓인 홍게찜을 먹는 와중에도 붐과 사연자의 꽁냥꽁냥이 이어지자, 버럭 화를 내며 훼방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붐을 바라보며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를 각종 애교와 날로 자신감이 붙은 댄스까지 버무려 열창하며,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산했다. 때아닌 삼각관계에 휘말려 애정전선에 적신호가 켜진 뽕남매의 로맨스는 어떤 결말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송가인은 수줍게 “오빠가 아이를 좋아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했지”라며 “나 아이 엄청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는가 하면 “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여에스더가 그동안 한 번도 말한 적 없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어머니는 금수저로 자랐기 때문에 금수저 집에 시집와서 금수저로 한평생을 살았다. 아이들도 직접 키우지 않았다. 저는 유모가 키워줬다. 어머니는 언제나 우아함을 추구했고, 패션도 세련되게 입었다. 저는 어머니에 비해선 무리수다"라며 "경제적으로는 풍족했으나 남들과 달랐던 어머니로 인해 늘 마음이 공허했다"고 밝혔다. 아버지와 여동생이 잠들어 있는 추모공원을 찾았다. 동생에게 “다음에 태어나면 네가 하고 싶어 했던 지휘 공부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여에스더의 동생은 지휘자가 꿈이었지만 원치 않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