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 박상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다룬 드라마다. 박아인은 현재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킬러 릴리 역을 맡고 있다.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션샤인‘, ’굿 와이프‘, ’태양의 후예‘, ’신사의 품격‘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박아인 특유의 유쾌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나해리라는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만들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목) 밤 11시에 첫 방송된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 PD)'가 유쾌한 절친들의 케미와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의 꿀팁을 가득 담아내며 출발부터 "기대 이상의 신선한 케미다", "책이 아닌 영상으로 꿀팁을 알려주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실제 절친들이라 그런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티켓이 사라지는 등 혼란의 시간이 지나고 무사히 열차에 탑승한 선발 대원들. 그러나 안도감도 잠시, 저절로 신을 찾게 되는 열차 안 무더위에 “이쯤에서 돌아가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며 패닉에 빠졌다. 샤워 티슈, 드라이 샴푸 등 신문물 체험에 빠져 웃음을 선사한다고. 또,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열차 안 삼시 세끼도 소개된다. 잠시 정차한 역에서 느낌을 따라 산 소시지 빵부터 창밖을 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 한국에서 공수해온 전투 식량 등 다양한 음식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식당 칸에서 자신 있게 주문한 파스타 등장에 선발 대원 모두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은 오늘 밤 방송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연출을 맡은 이찬현 PD는 "지난 방송부터 남는 건 시간뿐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연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째 급성 두드러기때문에 죽을맛... 응급실가고 피부과도 가보고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는데 계속 올라와요 어쩌면 좋을까요 흐엉ㅇ어엉어어엉엉어엉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에구구 언능 나으시길”, “대학병원가서 약 처방받아요”, “아프면 안되요오..”, “헐..쾌유빕니더”, “알러지 조차 질투하는 미모시군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탁재훈과 함께 짬뽕 투어를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이 터브이 '빠지러' 추가 뮤직비디오를 촬영에 나섰다. 김종국을 비롯해 김정남, 유세윤, 뮤지, 송진우가 모여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터보와 유브이가 합친 터브이의 뮤직비디오'빠지러' 찍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빠지러'의 웃음포인트는 김종국이 망가짐이었다. 서장훈은 이상엽에게 "연애하다가 차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상엽은 "90%는 늘 차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소속사 뉴런뮤직은 “폴킴이 7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Part.1 ‘마음, 하나’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음반은 정규 1집 ‘오늘 밤’ 이후 선보이는 신보로, Part.1 ‘마음, 하나’와 Part.2 ‘마음, 둘’ 2개의 앨범으로 나뉘어 발매된다. ‘마음, 하나’에는 폴킴이 직접 작사·작곡한 5곡이 실린다. 관계자는 “국내외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귀띔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현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첫 유튜브 프로그램 ‘현아잉(HyunA-ing)’의 첫 방송을 시작했다. 공개된 '현아잉(HyunA-ing)'의 첫 시작은 20대 청춘이자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현아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LA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현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화보 촬영장에서 순식간에 모델 포스를 발산하는 워너비 스타 현아의 매력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가 하면, 거리를 자유로이 거닐며 유쾌한 수다를 떠는 모습과 반려견 소금이를 향해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20대 청춘 현아의 리얼 일상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방송을 더욱 기대케 했다. 현아는 월요병을 날려버릴 수 있게 매주의 시작과 함께 ‘현아잉(HyunA-ing)’을 선보이겠다며 본격 소통을 예고한 바 있다. 1회 말미에 한국으로 돌아와 앨범을 준비하겠다고 전해 현아의 앨범 준비 과정이 어떻게 공개된지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백지영과 김태우가 공동양육을 원하는 자매를 위해 남양주에서 새로운 집을 찾아 나섰다. 날 의뢰인은 공동 양육을 꿈꾸는 자매로 최대 7억, 방 최소 5개, 남양주나 강북권의 매매를 조건으로 말했다. 홍은희와 이윤지는 중랑구 망우동의 아래 위층 빌라를 탐색했다. 4억 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이윤지는 “우리가 테라스에 빠져서 그렇지 공동육아를 하기에는 부적합하다”면서 솔직한 평을 내놨다. 블랙과 화이트의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 집엔 다이닝룸이 존재했다. 그야말로 독립된 공간의 묘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에 방영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8회에서 이동욱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살인마 ‘서문조’역으로 분했다. 서문조는 지난밤 폭행당한 PC방 무리의 보호자들의 거센 항의에서도 종우를 구했다. 불안하고 초조한 얼굴로 손톱을 물어뜯으며 정신적으로 무너진 종우 대신해 합의금을 지불한 것. 경찰은 “이런 천사가 없다”라고 할 정도의 호의였지만, 종우는 그저 두려웠다. “내일 나가서 다시는 안 돌아올 테니까. 합의금도 무조건 갚을게요”라면서 “그러니까 제발 저 좀 가만히 놔둬주세요”라고 부탁하는 종우의 목소리는 간절했다. 서문조는 종우의 목젖을 살며시 누르면서, “난 사람들 입안에 감춰진 이 목젖을 들여다보는 걸 좋아해요”라고, 아무것도 내게 감추려고 하지 말라고 해 시청자들을 몸서리치게 만들었다. 고시원 사람들 모두에게 두려움을 주는 존재로 알려진 유기혁이 두려움에 휩싸인 반전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적잖은 놀라움과 충격을 안겼다. 서문조는 신재호를 뒤따라가 그의 목에 주사기를 꽂았고 “내가 이렇게 돌발 행동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8일에도 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오구 @soulmaker_official”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의진아”, “개부럽ㅜㅠ”, “너무귀여워~”, “으디니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오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DJ로 첫 진행한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성규는 "4개월 전 스페셜 DJ를 했던 날 너무 기뻐 사진으로 간직했다"며 "DJ를 또 해보고 싶었는데 꿈같은 일이었다. 꼭 다시 이 자리에 앉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도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규는 “알베르토도 출근길에 ‘굿모닝FM’을 듣고 있는 모양이다.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응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코는 지난 9월 30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을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더블 히트를 시작했다. 현재(오전 8시 기준) '천둥벌거숭이'는 네이버뮤직 1위를 비롯해 엠넷 2위, 멜론 3위, 벅스 3위, 소리바다 3위, 올레뮤직 5위, 지니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사람'은 네이버뮤직 3위, 엠넷 4위, 멜론 6위, 지니 7위, 올레뮤직 7위, 벅스 7위 등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성공적인 지코의 귀환을 알렸다. 이외에도 수록곡 '걘 아니야', '극', 'One-man show' 등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 전곡이 멜론 실시간 차트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