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진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일 진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Pure concept Outfit : Chung Thanh Pho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남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남주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남주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남주의 팬들은 “남주사장님 멋있어요”, “너무이쁘다”, “예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남주와 소통했다. 한편 김남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디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디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nk I'm doin somthin”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아 넘죠앙 행복해”, “너무 좋다”, “음원 못찾겠어”, “섹시”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강화도로 여행을 떠났다. 김광규, 구본승, 박재홍은 '나이'을 주제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박재홍은 "광규형이 '너 조금 있으면 내 꼴 난다'라고 말하잖아요"라며 "진짜 금방이야, 실화였어"라며 자꾸만 늘어가는 나이를 야속해했다. 김광규가 "금방 팔십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재욱은 ‘불청’ 내 최연장자인 최성국과 김광규의 이름을 입에 올리며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않았나. 서운한 감정과 축하하는 감정이 다 보여서 너무 미안했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박재홍은 “내가 아침에 다른 거 입으라고 했지”라며 상황극으로 마무리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청아(설인아 분)는 구준겸(진호은 분) 죽음의 진실을 알지만 사고사로 위장해 경찰에게 거짓 진술을 하며 비밀을 만들었다. 친구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엄마 선우영애(김미숙 분)의 강렬한 설득에 결국 진실을 숨기게 된 것. KBS2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 7, 8회에서는 설인아(김청아 역)가 진호은(구준겸 역)의 장례식장에서 나타나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김청아는 흠뻑 젖은 모습으로 홍화영(박해미 분)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갑질을 부리는 재벌가 회장으로 악명 높던 홍화영의 진상을 고스란히 감당하는 듯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날 장례식장에는 동생의 마지막을 지켜보기 위해 구준휘(김재영 분)가 나타난다고 해 김청아와 구준휘가 재회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두 사람은 기차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김청아의 당돌한 직구 고백으로 구준휘에게 반했음을 고백했던 바. 과연 이 날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구준겸으로 인해 얽히고설킨 인연을 알게될지 이들의 재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w&Slow 가오픈종료 회식. 우리 직원분들 한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블로그나 sns에 잘못된 정보들이 여럿 보여서 헛걸음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현재 9/30 일 영업종료후 당분간 문닫은상태입니다. 오픈일은 추후 공지드릴께요. 가오픈 기간중 찾아낸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만 찾아뵐 예정이오니.... 항상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정식오픈 기대하겠습니다!!!”, “띠용 기다려야하다니 ㅠㅠ”, “진짜 개꿀맛이에요 @minju_002”, “정식 오픈하면 꼭 가보고싶어요”, “돈스파이팅!!”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32회에서는 임하룡네 5층 빌딩에 초대된 개그맨 엄용수, 김학래, 김미화, 김현영의 옥상파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자리에서 엄용수는 단연 ‘토크의 핵’으로 주목받는데, 자신의 개인사를 웃음으로 승화시켜 ‘이혼의 대중화’를 이끈 선두주자로 다시 한번 찬사(?)를 받는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만나자마자, “이제 엄용수만 가정을 꾸리면 안정될 것 같다”고 입을 모은다. 엄용수가 “개그맨 최초로 이혼한 사람이 나”라며 셀프 디스의 포문을 연 것. ‘옷을 잘 입는다’는 칭찬에 “결혼을 자주 하다 보니 예복이 많아서 그런 듯”이라며 겸손해한다. 김현영과 김학래는 “(엄용수가) 아직도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빚을 잘 갚아 줄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라고 치켜세운다. 제작진은 “개그계의 거물들이 모인 만큼 예상을 뛰어넘는 거침없는 토크에 현장 분위기가 역대급으로 달아올랐다. ‘그때 그 시절’ 개그계 비화에 시간이 ‘순삭’되는 경험을 할 것”이라고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3일, 끊을 수 없는 인연으로 얽히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뒤집어진 세상에서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세 남녀의 엇갈린 인연이 치열하고 뜨겁게 그려졌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나의 나라'는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대의에 가려진 '삶'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나의 나라'를 찾아가는 세 남녀가 대립하고 또 함께하는 과정은 역사가 기록한 거인들의 발자취와는 또 다른 층위의 감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전망. 세 사람의 관계 변화와 그 안에서 이뤄내는 성장은 '나의 나라'의 핵심 이야기이자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류화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쩍 시간이흘러 소속사와 7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벌써 끝을 마주했습니다. 소속사를 떠나 홀로남게된 지금, 앞으로의 순간과 선택에 설레면서, 스스로를 뒤돌아봄과 수많은 깨달음을 얻고 더욱더 발전하고 만들어가는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자자 화이팅팅탱탱”,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악뮤가 2년 2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39주차(2019년 9월 22일~9월 28일) 가온 다운로드 차트, BGM 차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새 앨범 수록곡 10곡 모두 디지털 차트 60위권 내에 랭크되어 음원 강자의 저력도 입증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3일 오전 11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벅스, 지니, 소리바다, 올레 등 주요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4일(금) 방송될 15회에는 '수드래곤' 김수용과 '해피스마일' 박성광이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 대한민국 개그계에서 독보적인 개그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답게 악플 낭송에서부터 티격태격 케미와 재치만점 말솜씨를 뽐내며 전무후무한 존재감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또한, MC 설리는 연예인 설리와 인간 최진리로 살아야 하는 삶의 양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9년째 개그계 유망주를 자처했던 김수용이 온라인 19금 토크 1인자 등극을 알리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날 김수용은 19금 토크를 언급하는 악플에 대해 “(19금 멘트를 인터넷 방송에서만 하는데) 나에 비하면 신동엽은 뽀뽀뽀”라며 19금 멘트 부심을 드러내신동엽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인터넷 방송을 함께 했던 김숙 마저 “김수용 선배가 인터넷 방송에서는 19금 개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