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건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0일에도 건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아직 생일이 아닌데도 벌써부터 생일인 듯한”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해”, “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공승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0일 공승연이 SNS에 “요즘은 꽃파당이지요 모모, 사나할머님 감사드립니다! . 오늘 9:30 꽃파당 5회 본방사수! . 요즘은 꽃파당과 함께 트와이스 Feel Special이지요!! . You make me feel special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오늘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 예정이다. 앨범은 첸이 지난 4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사월, 꽃’에 이어 계절이 바뀌어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첸은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을 편지 형식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비롯해 첸의 두 번째 미니음반은 사랑 노래로 가득하다. 4월 낸 첫 번째 미니음반 ‘4월, 꽃’이 대부분 이별 노래로 꾸려졌던 것과는 다르다. 첸은 “지난 음반이 생각지 않게 많은 사랑을 받아 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며 “사랑에 관한 많은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편지를 쓰듯 음반을 만들었다. 음반 제목도 연서의 첫머리처럼 ‘사랑하는 그대에게’(Dear my dear)라고 지었다. 첸은 음원 공개 전인 이날 오후 5시 네이버 V LIVE EXO 채널에서 생방송 ‘Dear FM 사랑하는 그대에게, 첸입니다’를 진행, 앨범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라디오 DJ로 변신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가운데 윤시윤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윤시윤은 어딘가를 힐끗 쳐다보며 눈치를 보는 소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시윤은 한 남성에게 멱살을 잡힌 채 당혹감을 내비치면서도, 반격조차 취하지 못한 채 쩔쩔매며 쭈굴모드에 들어선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스텔라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스텔라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라섬에서 셀카 찍었는데 내 피드에 너무 대문짝만한 내 얼굴만 가득해서 좀 줄여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머리 짱마니 길어땅”, “아이패드로 보면되지롱”, “잘봣어요”, “언니 공연 최고”, “스토리 대문짝 센스! ㅎ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뱀뱀(갓세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뱀뱀(갓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ขอบคุณ นกน้อย สำหรับวันนี้นะครับ นอนหลับ ฝันดีครับ”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뱀뱀(갓세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임지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임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 - 알록달록 가을빛으로 물든 찌미 가을이 어디까지 왔나 했더니 찌미한테로 다 갔지 뭐야 오늘도 찌미와 함께한 행복한 일요일! 찌미 보면서 다음주도 화이팅하세요! 애정합니다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지민아 오늘도 수고했어욤”, “멋진지민”, “오늘도 제일 잘했어~~^^”, “오늘도 귀여워”, “얘는어캐더 잘생겨지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임지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나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오나라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거리에 서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오나라의 팬들은 “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어여”, “멋지십니당....”, “이쁘다”, “여신강림하셨네용~^^”, “언니가 있어서 낭만적인거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나라와 소통했다. 한편 오나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위대한 쇼’ 송승헌-임주환이 일시적 동맹 관계에 돌입한다. 날 위대한은 인주시장 고문 당선과 함께 첫 번째 임무로 ‘전통시장&쇼핑몰 상생 도모’라는 명목 아래 인주시장 상인들 설득에 나섰다. 상인들에게 쇼핑몰 입점 장점을 어필하면서 보상금을 최대한 받자는 쪽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 이 같은 위대한의 노력은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됐다. 인주시장 상인들을 상생협약회의에 참석시켰지만 처음 약속과 달리 협약서에는 보상금 40억이 아닌 2억이 적혀있던 것. 회사 입장에서 줄 수 있는 최대치라는 우즈유통의 적반하장 태도가 위대한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정한수-우즈유통의 은밀한 커넥션이 수면 위로 드러나 긴장감을 높였다. 이들이 교도소 부지에 쇼핑몰 입점을 위한 물밑 작업으로 임대 아파트 사업을 추진했고 사업 속도를 내기 위해 주민 투표를 실시, 쇼핑몰 건립을 위한 명분을 확보한 것. 더 나아가 인주시장 상인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방도로 정한수가 위대한에게 공석으로 있는 고문 자리를 귀띔하는 등 쇼핑몰 입점을 위한 정한수-우즈유통의 추악한 뒷거래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녹두전'이 올랐다. 녹두는 동주가 방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거나, 몸을 만지려고 할 때마다 아연실색을 했다. 동주는 "같은 여자끼리 왜 이렇게 구느냐"고 물으며 티격태격 싸우기 시작했다. 3-4화 방송분에서는 정윤저가 숨어 살게 된 이유와 과거가 밝혀졌다. 정윤저와 광해(정준호 분), 허윤(김태우 분)은 벗이었고, 어떤 연유에서인지 갓난아기를 보호하려는 정윤저와 광해의 명에 따라 이들을 처치하러 간 허윤이 아이와 정윤저를 살려주었던 것이다. 전녹두는 과부촌 앞을 서성이다가 가출한 며느리를 쫓아온 시부를 목격했고, 그 며느리를 도와주며 옷을 얻어 입고 여장했다. 여장을 한 전녹두를 보고 남자들이 반했고, 과부촌 사람들도 속았다. 광해(정준호 분)는 정윤저(이승준 분)의 목격담이 들려오자, 허윤(이승준 분)의 집으로 가서 시험해보고자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9일 정유미가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지나갔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여름 ㅠㅠ”, “한여름”,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태풍이”, “사랑해 한여름”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은 정유미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