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박하선과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이현은 “집집마다 들어가서 집 반찬을 먹게 되면 나는 제일 궁금한 게 김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치를 좋아한다. 고들빼기 같은 것도 먹어보고 싶다”라며 한 끼 도전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경규가 직접 사온 달걀로 넷이서 요리를 시작했다. 평소 TV를 보지 않는다는 부부는 ‘한끼줍쇼’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그럼에도 초대해준 것에 박하선은 들뜬 모습이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24일 송가인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이날 오후 8시 팬카페 '어게인'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송가인의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무협 사극 장르의 드라마 타이즈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는 물론,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송가인의 섬세한 연기까지 더해져 하나의 영화가 탄생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서태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에픽하이, 빅스 등 다양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 홍원기가 메가폰을 잡았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송가인의 뮤직비디오는 단독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VIP’ 장나라가 신재하를 위해 우중 ‘바이커 해결사’로 변신한, ‘멋쁨 폭주’ 현장이 공개됐다. 장나라-이상윤은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각각 예상치 못한 어느 날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를 받고 인생 전체가 송두리째 무너져버리는 나정선 역과 진중하고 완벽주의자적 기질을 갖고 있지만, 딱 한 번의 순간으로 돌이킬 수 없는 인생 노선으로 접어들게 되는 박성준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누가 보아도 잉꼬부부의 정석을 보이며 살아가던 중 의문의 문자로 인해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는, 아슬아슬한 부부의 삶을 펼쳐낸다. 제작진은 “장나라와 신재하가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으로 장면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었다”며 “극 중 프로 상사와 사고뭉치 막내 사원이 펼쳐낼 특급 케미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장나라-신재하의 ‘빗속 멋쁨 폭주’ 장면은 지난 5월 김포공항에서 진행됐다. 평소 겁이 많아 회전목마조차 타지 않는다는 장나라는 ‘VIP’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취미를 가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손지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손지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점에는 책말고도 살것 이 참 많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뒷모습도이쁘십니다”, “이뻐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첫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정준이 김유지와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버스를 타고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은 김유지에게 “양고기 좋아하냐”고 물었고 함께 양고기를 먹기 위해 차에 올랐다. 박나래는 “양고기가 돼지고기보다 연기가 덜 난다”면서 잘 선택했다고 말했다. 메뉴 선택에 성공한 정준은 조수석에 김유지를 태우면서 차 문에 발을 찧게 만들면서 깜짝 놀랐다. 김유지는 괜찮다고 했지만 정준은 “첫 만남에 너무 미안하네”라면서 미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정준은 “놀이동산? 언제 갈까?”라며 직진 본능을 보여줘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유지가 “오빠 시간 되시는 날에”라고 하자 정준은 “내일 모레?”라고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경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경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ELLE KR NOV editor @themkkkk photo by @pakbae styling by @doyeon___ and makeup @seunghee_mua and @yangkigohome @trousers8_”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승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9일에도 이승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피아들 눈 보고 노래했다는 우리 회승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고 고맙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형들한테 이쁨받는 회승 오빠”, “회승 축하해요!!!!!”,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지원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하지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뭐해?1023Day 우리 같이 소원빌자지금 이순간에도 함께해준1023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하지원의 팬들은 “사랑해 언니”, “저는 지금 텔레바전 보이에요”, “이쁘신 지원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9일 길건이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그대들과 . . . @metrocity.korea”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쩌욘 다들”, “저 길건TV라는유튜브구독했습니다.”, “꺄 온니 만나서 반가워따구요”, “길건씨가 젤루 이쁘다”, “제일 막내같으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길건의 인스타그램은 길건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주가족특집 제1탄 부산 편으로 꾸며져 신은정이 코디로 출격했다. 부산 출장이 잦은 의뢰인을 위해 직접 부산으로 내려간 배우 신은정은 부산 토박이답게 과거 거주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들을 알리며 ‘찐 부산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줬다. 배우 신은정은 아이들의 생활에 관한 의뢰인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면서 성심성의껏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제시해 호감을 높이기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633회는 ‘엘레지’ 편으로 꾸며진다. 나진기는 나훈아의 ‘영영’을 열창하며 특유의 가창력을 뽐냈다. 사촌형인 나훈아의 데칼코마니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윤수현의 나이는 1988년생 32세이며, 지난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2016년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수상자이며, 이듬해 제15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