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오전 소속사 바를정엔터는 “김민상이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루갈’에서 특수경찰조직 루갈의 국장 최근철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민상이 극중 맡은 최근철은 루갈의 컨트롤타워로서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탁월한 지적능력을 가진 천재형 지략가이기도 하다. 위기에 빠진 강기범(최진혁 분)을 루갈로 데려온 장본인이다. 김민상은 최근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차기 대권 주자 유양기 역으로 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반전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고,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현왕 함영군 이태 역으로 무게감 있는 국왕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터널’ ‘김과장’, 영화 ‘국가부도의 날’ ‘협상’ ‘도가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보이며 명품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루갈’에서는 또 어떤 강렬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0일 전소민이 인스타그램에 “Rainy today philly”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귀여워,,,,(”, “시크한 스타일도 멋있다”, “너 정말 좋아보인다”, “나는 너의 패션 감각이 좋다”, “검은색이 너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민의 인스타그램은 전소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원조 요정의 입맛을 사로잡는 송훈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은 셰프들에게 산초 요리를 부탁했다. 평소 유진은 화한 산초의 풍미를 좋아한다고. 이에 오세득은 산초 불고기 리조또를 준비했다. 유진이 평소 불고기의 달달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혀 그를 당황케하기도. 음식을 맛본 유진은 “평소 불고기 맛이 하나도 안 난다. 고기의 불맛과 식감이 좋다. 남편에게 요리해주면 좋아할 것 같다”며 만족했다. 유진은 “아기 때 얼굴을 보면 희한하게 나랑 정말 닮았다. 내가 웃을 때 코를 찡그리는 버릇이 있는데 두 딸이 똑같이 웃는다”고 설명했다. 유진은 "남편 기태영이 첫째 딸인 5살 로희에게 벌써 남자친구 교육을 한다. 기태영이 로희와 ‘겨울왕국’에 나왔던 왕자 캐릭터를 보면서 저런 남자 만나면 안 되겠지? 꼭 아빠한테 보여주고 허락 맡는 게 좋다고 하러다"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진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진이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저의 첫 영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진이의 팬들은 “이뿜~~응원할께염”, “정말 멋져부리”, “멋지당”, “드디오 너무 이뻐”, “너무 예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진이와 소통했다. 한편 이진이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거제도에 여행을 간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거제도 갯벌에서 내기를 벌였다. 그러면서도 "어딜 가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배혜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배혜지가 SNS에 “한국 오자마자 강제 가을 산책. 안 나오면 가만 안 둔다더니 이유가 있었구만. 귀여운 내 칭구들. 고마워 사랑해”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요! 케익 진짜 직이네여 와따”, “생일축하해요~~~~~”, “이쁘긴 이쁘네요 케익이”, “생일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된‘주간아이돌’에는 최근 솔로 데뷔곡 ‘I Go’로 돌아온 케이, 드림캐쳐의 시연, 이달의 소녀의 희진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케이는 MC 광희가 추는 '유혹의 소나타'를 따라하면서 평소의 청순함을 벗고 강렬한 눈빛과 도발적인 춤 선으로 섹시함에 도전했다. MC 창희는 EXO-CBX로 변신해 파워댄스를 선보이며 따라해야 하는 이달의 소녀 희진을 당황시키기ㅔ 됐지만 희진 또한 지지 않은 파워풀한 모습을 보이게 됐다. 케이는 이번 방송에서 양장피, 평양냉명등 의외의 음식들을 우유와 함께 먹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달의 소녀 희진은 귀여운 외모에 비해 남자 아이돌의 파워풀한 댄스를 잘 추는데 방탄 소년단의 불타오르네, NCT127의 Cherry Bomb을 완벽 소화를 했다. ‘이달의 러브 캐쳐’와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의 숨 막히는 대결이 시작됐다. 이들은 서로 겹치지 않는 아이템을 착용해야 하는 게임을 통해 숨어 있던 예능감을 뽐냈다. 시연은 기상천외한 넥타이 사용법을 선보였다고 궁금증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약속이 있다며 최민환이 나가버리자 율희는 “섭섭하다 짱이야”라며 서운해했다. 모처럼 단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된 가운데 부녀가 바닷가 바위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앉았다. 김승현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딸에게 지금 만나고 있는 상대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율희는 무척 감동했고, 마지막 쪽지에는 약속 장소가 적혀 있었다. 최민환이 율희를 부른 곳은 루프탑 레스토랑이었다. 캔들 로드와 로맨틱한 저녁식사에 율희는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민환은 1년 전 결혼식 영상을 스크린에 띄우며 추억을 되새겼다. 약속된 장소로 찾아오라는 말에 율희는 한껏 기대에 부풀어 짱이와 함께 준비에 나섰다. 그 사이 최민환은 촛불 로드를 만들며 율희를 기다리던 중 촛불이 자꾸 꺼져버리는 바람에 다시 쪼앉는 모습으로 웃음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에서는 김수미의 제자들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임현식, 배우 김용건, 가수 전인권과 함께 경북 영양군 두들마을에 위치한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 벗어난 김수미와 제자들은 음식디미방 식사 체험과 더불어 직접 전통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디미방은 여중군자로 불리는 장계향 선생님이 350년 전 집필한 동아시아 최초 여성이 쓴 조리서이자 가장 오래된 한글 조리서이다. 최현석 셰프는 전인권에게 주도권을 맡기며 칼질부터 데치기 등 재료 손질을 맡겼다. "선생님 사람들이 이렇게 꼬집는 사람도 있죠?"라고 돌려서 물었고, 선생님은 한꼬집이라고 강조해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뉴이스트가 지난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와 음반 차트 1위를 달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더해 지금까지 선사한 음악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보여주며 한계 없는 변화를 선사한 신보 미니 7집은 YES24, 알라딘 주간 차트 1위, 신나라 레코드, 인터파크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역시 뉴이스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것. 미니앨범 'The Table'은 멤버 백호가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멤버 JR과 민현 역시 작사에 이름을 올려 더욱 탄탄한 앨범을 완성시켜 또 하나의 새로운 명반의 탄생을 알렸다. 뉴이스트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앨범인 만큼 듣는 이들을 사랑에 푹 빠지게 만들었으며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뉴이스트만의 스타일로 직접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전달한 타이틀곡 'LOVE ME'로 새로운 시작의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이탈리아에서 10일간 펼쳐졌던 패밀리 밴드 버스킹 여행의 마지막 여정이 공개된다. 잠시 후 낮 버스킹이 시작됐고, 헨리는 역대급 바이올린 솔로 연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헨리는 "인생에서 이토록 연주하고 싶던 순간은 처음이다"라며 즉흥적으로 비발디 '사계'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연주했다. 그의 클래식한 연주에 멤버들도 "역시 헨리다" "연주할 때 헨리는 달라 보인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최근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헨리는 크레모나로 향하며 “어렸을 때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도시다” “바이올린 선생님께 크레모나와 스트라디바리에 대해 많이 들어 궁금했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