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각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8일 허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별은늘그렇게 #회사몰래 #스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완벽한 여행 설계자로 월요일 밤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 저녁 가심비 투어와 가성비 투어를 준비한 김준호는 복불복으로 인해 가성비 저녁 식사에 당첨돼 미녀가 만들어주는 도삭면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서 마주한 미녀의 정체에 규현과 샘은 폭소를 터트렸다. 김준호가 말한 미녀는 다름 아닌 로봇이었던 것. 세 번째 날의 여행 설계를 맡은 규현은 아침식사 장소로 청두 음식 ‘가성비 甲’ 맛집으로 일행을 안내했다. 청결함을 보장하는 오픈형 주방, 놀랍기까지 한 저렴한 가격, 고르는 재미가 쏠쏠한 다양한 메뉴가 특징인 곳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김관수는 “군고구마 잘 굽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관수의 팬들은 “항상 조심해요”, “밤은없나효”, “나문제 인줄..ㅜ”, “감기 조심하세여”, “쑤댕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화겸의 소속사 판타지29일 “이화겸이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의 김송이 역으로 캐스팅됐다”며 “처음으로 사극 장르에 출연하는 만큼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화겸이 출연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인 ‘왕비’의 권력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김송이는 당대 으뜸 세도가인 안동 김씨 가문의 여식으로 ‘왕비’라는 권력을 얻기 위해 가문이 가진 힘을 이용할 줄 아는 영특한 규수다. 왕비가 되기 위한 간택에서 강은보(진세연 분), 조영지(이열음 분)와 첨예한 대립 구도를 형성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의 '유영'으로 데뷔하여 드라마 ‘후아유’,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등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이화겸은 올해 7월 '유영'에서 '이화겸'으로 이름을 바꾼 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주라인'으로 통통 튀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6일 전소영이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철판요리를 먹었던 날 & 저에게도 에어팟이 생긴 날!!! 저도 이제 핵인싸가 되는거죠?? 에어팟 너무 신나요 최고”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모습”, “맛있겠다”, “이름 어떻게 새겼어요?”, “아이폰11은 안사시나요 ㅎㅎㅎ”, “에어팟 생기신거 축하드려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영의 인스타그램은 전소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희원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8일 박희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경험을 담아 쓴 에세이가 월간에세이 11월호 ‘청춘 꿈을 걷다’에 실렸습니다. 처음 기고 제안을 받고 저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는 것에 부담도 있었지만,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아보자는 생각으로 써내려갔습니다. 지금 이시각에도 꿈을 위해 고민과 도전을 거듭하고 있을 청춘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마디픽쳐스는 "김서형은 어떤 작품이든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맡은 캐릭터마다 김서형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구축해낸 훌륭한 배우"라며 "배우가 연기에 몰두해서 좋은 극을 만들어내고 연기자로서 더욱 견고하게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드라마 'SKY 캐슬', '아내의 유혹', '이리와 안아줘', '굿와이프', '어셈블리', '기황후', '샐러리맨 초한지', 영화 '봄', '악녀' 등 작품성은 물론,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왔다. 김서형은 30일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최근 영화 ‘모교’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올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미스터 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어, 첫 단독 주연작인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감성파이지만 겉으로는 초고속 승진을 하며 최연소 광수대 경감 타이틀을 꿰찰 정도로 당찬 37세 여형사 차영진으로 분해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밤 11시 10분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MC로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출연했다. 함연지는 "내가 성격이 되게 급해가지고.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이랑 결혼이 하고 싶었다. 그래가지고 집에도 계속 '나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짐 정리에 나섰다. 방송에서 “최소한의 짐만 챙기자”라는 최수종과 ‘짐 싸기이몽’을 보였던 하희라는 결국 에어프라이기와 매트 등 각종 짐들을 챙겨와 웃음을 안겼다. 최수종은 당황도 잠시, 순식간에 옷을 정리하고 바닥을 쓸고 닦는 등 ‘깔끔 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진혁은 28일 티오피미디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솔로 앨범 ‘S.O.L’ 타이틀곡 ‘I Like That’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장면에서 이진혁은 이내 푸른 꽃밭 위 순백 의상을 소화하며 고급스러움과 순수함을 표현했다. 18일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앨범 발매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이진혁이 이날 티저 영상을 통해 타이틀곡 ‘I Like That’의 일부를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진혁이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을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다빈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숩게 입었으니까 따릉이 더 잘 탈 수 있겠다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따릉이 타고 송도 와주십셔,,,,”, “귀엽고도 이쁘당”, “아구아구구구구”, “모자 나 주라”, “언니 너무 이뻐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표예진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VIP들만의 비밀스러운 세계에 눈을 뜨는 온유리 역으로 분했다. 온유리는 평생 접해보지 못해서 상상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리그’를 발견하고 씁쓸해하면서도 새로운 세상 가까이 서 있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29일 방송된 'VIP' 2회에서 장나라는 사랑하는 남편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의심 속에서 방황하며, 내적 갈등으로 괴로워하는 나정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집을 나서는 그녀의 손을 잡고 남편은 입맞춤을 요구했지만 그녀는 끝내 모른 채 하며 밖으로 나왔다. 허나 그녀가 도착한 곳은 낯선 오피스텔 이었다. 식품 매장 직원에서 VIP 전담팀으로 파격적인 인사 발령을 받은 후 부사장 하재웅(박성근)과 무성한 소문에 휩싸였음에도 별다른 불편한 기색 없이 묵묵히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도 온유리에 대한 궁금증을 돋웠다. 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던 중 나정선은 한밤중 박성준에게 전화를 걸었던 차진호(정준원) 대리가 중국에 출장 가 있다는 소식에 놀라는가 하면, VIP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