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빛베리가 31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빛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섹시한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빛베리는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류승룡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류승룡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 구름 한점 없는 상쾌하고 청량한 하늘 올해도 어김없이 온가족 총출동. 그리고 반가운 얼굴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하늘...”, “다인 언니네요”, “너무 보기좋아요”, “소원양 잘 자란거 같아요”, “ㅋㅋㅋㅋ 많이컷네유 .길소원양”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판소리 꿈나무의 가정에 등하원 도우미로 출근한 황치열, 남상일 콤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황치열과 남상일은 소리에 대해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지닌 7세 소녀를 위한 판소리 수업을 진행한다. 남상일은 개선해야 할 점을 말해 달라는 황치열의 요청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없다”라며, “크게 될 아이야”라고 극찬했다고 해 7세 소녀의 실력은 과연 어느 정도 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수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배수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빨리 잠들거 같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나 가디건 줘”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트로트 작곡가 박성훈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홍경민, 박서진, 홍자, 로맨틱펀치, 러블리즈 케이, 엔플라잉 유회승, 손태진, 고영열이 출연했다. 케이는 “노브레인 황현성 선배가 직접 편곡을 해주셨다”며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를 선곡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손태진은 가깝게 지내는 이모 할머니가 가수 심수봉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손태진은 “이모 할머니께서 불후의 명곡 전설로 다시 나오신다면 제가 자동적으로 출연자로 섭외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나두 할로윈 하구싶따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귀여운 아가씨”, “와우 그래서 섹시한”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이특(슈퍼주니어)은 “#감기조심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특(슈퍼주니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차량 안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특(슈퍼주니어)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발매된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29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9위를 차지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더불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인터넷 앨범’ 등 3개 차트 2위에 올랐다.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엠(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은 올해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MG)과 손잡고 새롭게 선보인 연합 팀이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기획 아래 국내 대표 아이돌 그룹 샤이니(SHINee), 엑소(EXO), 엔시티(NCT), 웨이션브이(WayV)의 각 멤버들이 모였다. 데뷔 전부터 일명 ‘K팝 어벤져스’로 불리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12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FANCON ASIA TOUR도 함께 개최하며 가수로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의 신보는 지난 3월 발매한 ‘어클락(O'CLOCK)’ 이후 10개월 만이다. 박지훈은 ‘어클락’으로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남성 솔로 가수로서 첫날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본상과 신한류 아이콘상, ‘2019 아시아 모델 어워즈’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했다.전작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 입증하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박지훈의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춤과 노래 등 다방면으로 출중한 끼를 발휘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지훈이 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이하 썸바이벌 1+1)'에서는 데뷔 이후 최초 공식 썸에 도전, 연예인이 아닌 한 남자로 썸녀 앞에 선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은 썸바이벌의 MC 김희철, 25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도티, 그룹 트랙스 출신 가수 정모, 훈남 개그맨 서태훈이 썸남으로 출연했다. 김희철 역시 시간이 흐르자 긴장이 풀렸는지, 마음에 드는 썸녀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첫인상 호감에서 김희철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 썸녀가 "난 캐주얼 스타일로 옷 입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자, 정장을 입고 있던 김희철이 옷을 갈아입겠다고 나섰다. 김희철은 촬영 현장인 마트에서 옷을 새로 사서 갈아입고 나타났다. 평소와 달리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김희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인상 호감에서 무려 3명의 썸녀들에게 표를 받으며 '우주 대스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썸녀들은 '김희철은 목선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팁을 얻은 뒤, 그의 앞에서 일부러 머리를 묶어 올리는 등 김희철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썼다. 좋아하는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가 탁재훈, 윤정수, 허경환에게 인생 조언을 이어갔다.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과 바비큐 파티를 하던 중 '친아들과 여행을 와보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여행 생각보다 이번 달에 얼마를 줄까 생각한다"고 말한 것. 김수미는 단호한 어조로 “여행 생각은 안 들고, 우리 아들이 이번 달에는 얼마를 줄까 생각 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윤정수는 “나는 이런 말이 너무 설렌다”며 웃음 지었다. 허경환은 “형 마음이 열려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