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가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1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내일 꼭보겠습니다!”, “본.방.사.수”, “내일 만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수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배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매주 파티 분위기 즐기는 채이니~^^”, “수연님 닮아서 적응도 빠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효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최효은이 SNS에 “다들 스토리 보고 예쁘다 해주셔서 용기내어 올리기”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케 이쁨겨”, “엄마...딸 맞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케이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케이시는 “_ 파랗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케이시의 팬들은 “이쁘다 이쁘다 ㅠㅠㅠ”, “파파파”, “체고 예쁘다”, “파랗고 이뿌다”,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케이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방송된 ‘드라마스페셜 : 굿바이 비원’의 연다은 (김가은 분)은오랜 수험생활 끝에 공무원이 된 연다은 (김가은 분)은 왕복 4시간이라는 살인적인 출퇴근 거리에 고민한다. 친구 박경혜 (정이서 분)은 “그 거리를 어떻게 다니냐. 근처로 이사를 해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시청 근처에 새로 생긴 오피스텔에 구경하게 된다. 오피스텔을 구경하던 연다은은 “매물이 금방 나간다. 공무원은 전세 대출이 잘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가계약금 50만원만 달라.”는 이야기를 중개인에게 듣는다. 마음이 급해진 연다은은 옷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50만원을 계약금으로 내밀게 된다. 정이서가 맡은 경혜 역은 다은(김가은 분)과 함께 살았을 정도로 친밀한 우정을 자랑하는 오랜 친구이다. 모든 일을 서로 의논하기에 때론 다은에게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의 시작을 이끄는 경혜의 모습을 정이서는 섬세하게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다은은 오랜 공시생 생활을 마치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20대 청춘을 함께 보낸 반지하 자취방을 떠나려는 인물. 배우 김가은은 이사를 준비하며 전 남자친구 현준(정준원 분), 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정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tvia gogogo~ @police_ba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능도많이해주세요”, “흠...멋잇어....”,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언제봐도 머싯네요”, “너무 멋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이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1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이크업할때만 나르시스트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매혹적”, “하... 존예”, “세상에..”, “이누나 성형한거 맞네 완성형”,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제주도에서 조리장들의 요리 경연 대회를 연 심영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녹화현장에서 양치승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들더니 김숙과 심영순에게 건넸다. 심영순이 양치승의 특급 개인기에 깜짝 놀라며 “어머, 어머”를 연발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주도까지 와서 요리하는 것에 투덜대던 두 사람은 막상 요리를 시작하자 눈빛이 진지하게 바뀌는가 하면 소금과 도마 조차도 나눠 쓰지 않으려 하며 신경전을 펼쳤다고 해 이날 요리 대결에서 승리해 요리 백과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될 사람이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심영순이 “저 친구는 아부라기보다 기분 좋게 해준다”면서 자신의 편을 들어주자 유재환은 감미로운 발라드로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전현무도 같은 노래로 맞대응에 나섰다. 가창력 대결에 나선 전현무와 유재환 중 뚝심 심영순이 선택한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에도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1일 황보미는 “열심히 용어 체크중”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밝게 웃으며 집중하고 있다. 한편 황보미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풍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풍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사실 나는 이번 비밀 작전을 위해 결혼부터 이탈리아 신행까지 완벽한 시나리오를 계획했다. 범인은 이제 눈앞에 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풍의 팬들은 “오빠 재미없...........”, “진짜 천부적인 관종이세요”, “옾옾옾옾옾”, “범인은 현장에 꼭 다시 나타난다!”, “옾옾옾옾 카페 스따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풍과 소통했다. 한편 김풍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한지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언니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헉 너무예버요”, “귀여운거다해”, “세젤예에요”, “ㅜㅠㅜ여전히 이쁘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